7월 21일 주일 설교 하나님의 이루심 (느헤미야 6:15-7:4), 최대규 목사님
참석 인원: 양혜원, 이기쁨, 박서정, 서금임
1. 말씀 요약
하나님의 이루심은:
1. 믿는 우리와 대적하는 그들로 인하여 이루어집니다 (15-16절)
성벽 건축이 느헤미야를 통해 재건이 되었다. 하나님이 시작하셨으니 하나님이 끝내신다. 내 힘으로 지으려다가는 금방 망한다. 하나님이 작정하시고 느헤미야를 세우셔서 시작하셨고 끝내셨다. 자신의 공이라고 하지 않았다 하나님의 역사라고 고백했다. 무너진 질서를 제자리에 가져다 놓는 것 만으로도 힘들다. 하나씩 하다보면 하나님께서 끝내시는 날이 온다. 우리가 원하는 가시적인 성벽이 지어질수도 지어지지 않을 수도 있지만 말씀대로 나의 성벽은 지어진다. 어떻게 52일만에 지어졌을까? 16절) 하나님을 함께 섬기는 우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하나님의 역사에는 믿음의 우리가 있다. 믿는 우리가 아니라 대적하는 그들 때문에 이루어 진다. 우리는 말씀을 보고 내 죄를 인정하면 그들은 놀라워 하고 낙담한다. 원수는 이런식으로 우리에게 찾아온다. 하나님은 우리를 깨어있게 하시려고 내 앞에 원수를 두신다. 가시적인 성벽이 지어지는 것 만큼 느헤미야 자신의 성벽도 지어져야 했을 것이다. 성벽이 지어지는 분량만큼 기도를 한다. 큐티의 분량만큼 성벽이 지어진다. 믿는 우리에게는 대적이 있다. 나도 누군가의 대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2. 끊어내야 할 동맹이 있습니다 (17-19절)
성벽은 성 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성전 예배를 보호하기 위해 성벽을 재건해야 했다. 적당히 원하면 핑계, 간절히 원하면 방법을 찾는다는 말이 있다. 열심히 하는 사람은 말이 없는데 하기 싫으니 말이 많아진다. 예수님께 나아가려면 자기 십자가를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 우리는 자기 십자가를 버려두고 짠 하시는 예수님만 만나고 싶어 한다. 살만 하니까 귀족들은 나를 내버려달라고 한다. 느헤미야에게서 멀어지더니 도비야와 동맹을 맺었다. 하나님과 우리는 언약관계이다. 절대로 버리지 않겠다는 언약 관계이다. 약속을 지키려면 손해를 보아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에서 동맹관계가 아니라 언약관계를 가지고 살아가기를 원하신다. 언약의 결혼을 해야 한다. 도비야와 동맹한 자가 많다. 도비야가 누구인가? 도비야는 암몬사람이자 이방인이다. 암몬 사람 편에 서서 그들을 위해서 성벽 재건을 막았다. 내 이익이 걸려있으면 끊어내지 못하고 동맹관계를 유지하며 함께 걸어가려고 한다. 18절) 도비야를 끊어내지 못할 때가 있다. 두려워서 이다.
3. 세워진 사람들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1-4절)
성벽이 견고하게 세워졌지만 아직 안전하지 않아 문과 문지기를 세웠다. 내 인생이라 마음대로 살아도 되는 줄 안다. 다 열려서 우리의 인생이 괴롭다. 질서와 경계없이 살아서 성벽이 훼파된다. 우리 안에 도비야가 다 있다. 언제 마음을 열고 닫아야 하는지 지혜가 필요하다. 훼파된 성벽이 회복이 되었으면 내 인생의 주인이 예수님이 되어야 한다. 어떻게 하루를 열고 닫는가? 큐티로 열고 기도로 닫는가? 성벽은 세워졌지만 불안정한 상황이다. 이리저리 세워야할 때가 많다. 하지만 노래하는 자가 먼저 세워졌다. 찬양을 멈추지 말라는 것이다. 든든한 성벽이 지켜주는 것이 아니라고, 주님이 너를 지켜주실 든든한 성벽이 되는 것이라고 하신다. 지도자를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믿을 만한 사람,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사람으로 세워야 한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자 만이 사람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가 있다. 목장에 붙어가는 사람이 지도자이다. 영혼 구원을 떠올리는 사람이 지도자이다. 영혼 구원이 사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지도자로 세우고 싶어 하신다. 우리나라의 영적 문지기가 될 수 있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한다. 요즘 시대에 누가 교회를 사랑하고 헌신하는가? 우리들 교회 청년들은 힘든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울어주고 기도해 준다. 이타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 목장에서 함께 울어 주고 기도해 주는 훈련을 통해 하나님이 필요한 때에 쓰이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2. 나눔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박서정입니다. 지난 5월 간증을 하고, 성도님들에게 많은 기도와 응원을 받고 로마에 잘 도착했습니다.유럽 목장이 두개로 나뉘기 전 목장 보고서를 직접 써볼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이번주 유럽 목장은 오프라인 모임으로 스위스에서 양혜원 목자님 집에서 모였습니다. 모두 모이지는 못했지만 4명이 모여 스위스의 아름다운 자연을 보며나누고 찬양하며 은혜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오프라인 목장을 위해 아낌없이 물질도 시간도 내어주신 혜원 목자언니 너무 감사합니다! 풍성한 나눔으로 함께 해준 목원 식구들 사랑합니다!


1. 믿는 우리와 대적하는 그들로 인하여 이루어집니다 (15-16절)
Q. 여러분 믿는 우리가 좋으십니까, 세상의 우리가 더 좋으십니까?
Q. 재건되기를 바라며 성벽 쌓는 일은 무엇입니까?
Q. 나를 무시하고 짓밟는 대적으로 인하여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룬 일이 있으십니까?
Q. 여러분, 상처를 받으십니까, 해석을 받으십니까?
A:처음에는 연애 결혼도 못하고 혼자 있게 된 환경이 대적된 상황이 아닌가 생각을 했다. 하지만 계속 말씀 묵상을 하면서 돈 좋아하고 내 생각만 강요하는 모습이 관계에 있어 상대방에게 대적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오늘 한국에서 휘문/판교 연합예배인데 우리 또한 이렇게 오프라인으로 모여서 예배드리는 것에도 우연이 없는 하나님의 은혜인 것 같이 너무 감사하다.
B: 함께 모여서 수련회처럼 이렇게 같이 찬양하고 나누고 예배도 같이 드릴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다. 어제 액티비티를 하다가 다쳤는데, 시험들지 않고 많이 다치지 않은 것에 감사할 수 있었다.
C: 혼자 예배드리다가 함께 예배 드린 것에 너무 감사하다. 믿는 우리 공동체가 소중하고 귀하다. 해외에 나오니 목장같은 공동체가 없어서 더더욱 사모하게 된다. 이렇게 우리 공동체를 허락해주시고 만남을 허락해 주신것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잘 붙어 가겠다.
D: 끊임 없이 가시적인 성벽을 쌓아올리려는 나의 교만함을 여러가지 사건으로 깨닫게 해 주셨다. 훈련의 시간들을 통해 세상 공동체가 아닌 믿는 공동체를 사모하게 해 주심에 감사하다. 유럽에 와서도 여전한 방식으로 예배드리고 나눌 수 있게 하심에도 감사하다.
2. 끊어내야 할 동맹이 있습니다 (17-19절)
Q. 교회, 목장, 직장, 공부, 여러분은 적극적으로 하는가? 아니면 관심이 없습니까? 은근히 반대하고 있습니까?
Q. 여러분은 아닌 줄 알면서도 끊어내지 못하고 동맹 맺는 도비야가 있습니까?
Q. 내 자녀, 사위, 배우자, 남자 친구가 도비야가 아니라서 불만입니까, 감사합니까?
A:목자는 되었지만 목장 모임에 크게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온라인 목장을 사모하는 목원들을 보면서, 그 사모함에 응답하는 하나님의 이루심을 보면서 나의 교만함을 회개하게 하셨다. 처음에는 내가 현지 예배를 제대로 안 드리니 온라인 예배라도 잘 지키라고 목자를 시키셨구나 정도로 생각했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믿음을 지켜나가는 목원들이 모일 자리를 마련해 주기 위해 쓰임 받게 된 것에 감사하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이 목장모임을 쓰임받게 하시는 지를 목격했기 때문에 목장을 무시했었던 나의 완악함을 회개하게 해 주셨다. 나도 올해초 사건이 생기면서 목장에 내 마음을 토로하면서 목장에 사모하는 마음이 생겼고 더욱 모임에 적극적이 되었다.
직장에서는 자기 열심으로 열심히 했다. 회사에서 높아져야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기복적인 마음으로 열심히 회사생활을 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생각에서 자유하게 되었다.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이 이루실 것이니, 내 열심으로 회사생활을 하지 않고 맡은 업무는 충실히 하되 자기 열심이 우상이 되지 않게 내려놓을 수 있게 되었다.
B: 목장에 잘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목자 언니가 수고해주시는 부분이 많다. 오프라인으로 모일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시고, 한국에서도 오프라인 목장을 할 수 있음에 감사했는데 해외에서도 이렇게 만남의 기쁨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하다.
공부에서는 제 기준에는 적극적이지 않은 것 같다.아침 시간을 잘 활용하고 싶은데 늦게 일어나게 된다. 하나님이 허락해주신 시간과 물질 이렇게 써도 되나 라는 생각이 든다. 명확한 목표가 없기 때문에 방황의 시간인가 라는 생각이 든다.
C: 다 잘하고 싶어서 내가 내 열심을 감당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다. 할일이 많은데 시간이 없다고 생각해서 불안하고 강박이 올라온다. 학업에 대해서 잘하고 싶은데 잘 안되니 몸이 아프고 정신적으로도 힘들어 지는 것 같다. 내려놓는 것이 잘 안된다. 이런 나의 열심과 강박을 해석받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
3. 세워진 사람들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1-4절)
Q. 여러분의 청년의 때는 어떠셨습니까?
Q. 여러분의 삶을 지켜주는 문지기는 또 누구인가요?
Q. 경계를 가지고 열고 닫아야 할 일은 또 무엇입니까?
Q. 여러분에게 세워주신 리더를 인정하고, 질서에 순종하십니까?
A:노처녀라는 타이틀이 너무 싫어서 청년의 때를 연장하시는 하나님이 이해가 안되었다. 하지만 오늘 목사님이 설교에서 청년의 때를 감당할 믿음이 안되었기 때문에 나에게는 청년의 때를 허락하지 않으셨다. 그리고 7포세대 청년들이 믿음을 어떻게 지키는지 보게 하셨다.라는 말씀을 해주셨을때 크게 위로를 받았다. 청년의 때가 길어지는 것이 감당할 믿음이 있기 때문이라고 깨달아지니 하나님의 격려로 느껴졌다.
그리고 해외 목장을 하면서 각자 처절한 상황에서 믿음을 지키는 목원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내 죄를 보게하시고 다른 사람을 체휼 할 수 있는 마음을 주셨다.
지금 이시간이 저주이고 망하게 된 사건이라고 생각했고 예배 전까지도 도대체 언제까지입니까라고 외쳤지만, 오늘 하나님이 이루셨다는 말씀을 통해 길어지는 것만 같은 청년의 때도 하나님의 때에 완공되는 날이 있을 것이라는 소망이 생겼다.
B: 삶을 지켜주는 문지기는 목장이다. 한국에서는 또래끼리 목장을 하지만 우리 목장에는 직업군도 다채롭다. 사회생활을 안해본 나로써는 직장인의 시각과 생각을 들을 수 있는 것이 감사하다. 붙어만 갔더니 깨달아 지는 것들이 있는 것에도 감사하다. 또한 졸업하면 뭐하지? 이런 생각에 갇히면 무기력해 진다. 요리와 베이킹으로 이런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회피한다. 하지만 주일에 목장 하고 다시 마음을 바로 잡을 수 있다.
경계를 가지고 열고 닫아야 할 일은 생활 예배이다.생활 패턴을 바로 잡고, 하루의 시작과 끝을 잘 보낼 수 있도록 노력 해야 겠다.
C: 나의 청년에 때에는 다양한 경험을 했다. 영국 출판사에서도 일을 했고, 공항에서도 일을 하고 하면서 한국 사회, 2세 사회, 외국인 사회에 대해서 다 알 수 있게 되었다. 동생의 결혼 고난을 통해서 결혼하신 분들의 고난도 알 수 있었다. 청년에 때에 그릇을 넓혀 주시려고 험란한 생활을 살게 하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D: 외국에 살면서 경계를 지키기 어려운 일들이 많다. 그래서 영적으로 깨어 분별하기 위해 매일 큐티를 하면서 말씀으로 지혜를 구하게 된다. 혼자 생활하니 유혹도 많고, 음란하고 악한 세상이기에 말씀보기를 게을리하면 바로 떠내려 가는 연약한 나 라는 것을 알기에 더더욱 말씀을 붙잡게 된다. 나의 삶을 지켜주는 목장과 엄마가 있음에 감사하다.
기도제목
서정
- 영적으로 깨어 경계를 지키고 분별하기 위해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열고 닫을 수 있도록
- 한인 교회와 주변 크리스찬 동료들에게 큐티를 전하여 가정중수와 말씀묵상의 큐티사역이 강에서 바다로 흘러가는데 동참할 수 있도록
- 아빠가 말씀이 들려서 예배를 사모하고 부부목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 주신 환경에 감사하고 사명으로 살아가는 우리 목장 식구들이 될 수 있도록
금임
-영국에 돌아가서, 일하는 곳에서의 마지막 한주 잘지내기
-한국에 가있는 동생과 조카들이 해야할 일들 잘 처리하고, 특히 조카들은 한국인의 정체성을 잘 느끼고 오게
-영국가서 Offline 목장에서 깨달고 해석된 말씀들을 실생활에 잘 녹이게
기쁨
- 아침에 큐티로 하루를 열고 자기 전 기도로 하루를 닫을 수 있도록
- 내가 지켜야 할 경계가 무엇인지 알게하시고 지켜낼 수 있도록
- 목장 식구들이 다시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는데 있는 자리에서 자신의 역할 잘 감당해낼 수 있는 힘 주시길
혜원
-하나님이 이루심을 의심하지 않고 맡겨주신 목자의 사명 즐겁게 감당하기를
-목사님 미주 집회를 하나님이 다 이루시고 유럽에서도 집회를 하실 수 있기를
-유럽에 장년부도 목장이 생기기를
-아버지, 남동생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8월에 부모님이 오실 때 구원의 한마디를 위해 손발이 가는 가는 적용을 잘 감당하도록
-회사에서 물류 오퍼레이션을 새로 다시 세팅해야 하는데, 관련된 모든 사람의 마음을 열어주셔서 최적의 방법으로 올해 말까지 세팅 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