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7.21. 주일설교 <하나님의 이루심>
본문 느헤미야 6:15-7:4
- 최대규 목사님
청년국을 섬기는 최대규 목사입니다.
담임 목사님꼐서 4주간의 미주집회 기간에 4명의 목사님이 돌아가며 예배를 드릴 것 같습니다. 오늘 1루타 칠거니 알아서 은혜 받으시길 바랍니다.
사람은 조금만 예뻐도 금방 교만해집니다.
청년의 시절이 어떠셨나요? 후회없이 치열하게 사셨나요? 허승세월 하셨나요? 못다이룬 꿈 때문에 그리워하고 계신가요?
요즘 청년들은 7포세대라고 합니다. 마치 성벽에 일곱개의 구멍이 뚫린 것 같은 상황입니다. 우리들교회 청년들은 이 7가지를 이룬 7성세대가 되길 원합니다.
1. 믿는 우리와 대적하는 그들로 인해 이루어집니다.
(15절) 52일만에 성벽 건축이 끝났습니다. 사람 발 처럼 생겼습니다. 시작도 어려웠지만 끝내지 않고 가는게 참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시작하셨으니 하나님이 끝내시는 것입니다. 140년간 손도 대지 못한 성벽을 느헤미야를 세워 시작하셨고 또 끝내셨습니다. 느헤미야는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라고 고백합니다.
엘룰월 이십오일은 8월, 9월 정도 되는 시기로 건기라 숨쉬기도 힘든 시기였습니다. 성전 근처 돌 덩어리들을 옮기고 다듬고 쌓아올리는 것이 목숨을 걸어야 할 만큼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너무 힘든 적용들을 매일 해간 것입니다. 우리 집에 널부러진 가족, 널부러진 상황들을 제 자리에 가져다두는 것만으로도 힘이 듭니다. 그런데 우리가 포기하지 말고 하나씩 하나보면 하나님이 끝내시는 날이 온다는 것입니다.
아들이 시험을 보는데 그날 함께 큐티를 했습니다. 본문에 제발 붙은이라는 단어가 나오기를 너무나도 바랐습니다. 200번 이상이 성경에 나오는 말이기에 열심히 찾았는데 없었습니다. 그런데 말씀 중 너희를 파수꾼 세우리라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아들 머리에 안수하며 합격되고 싶은데 파수꾼 되겠다고 하시니 떨어지던 붙던 파수꾼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니 마음에 평안이 찾아왔습니다. 아들은 붙었습니다. 그러니 무조건 큐티하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세우고 싶은 가시적인 성벽이 지어질수도 지어지지 않을수도 있지만 내 성별의 성벽은 말씀대로 지어질 것입니다. 어떻게 52일만에 성벽이 지어질 수 있었을까요?
(16절) 우리의 모든 대적과 우리 하나님이 / 하나님을 함께 섬기는 우리가 있었기에 성벽 재건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부부 간에도 우리가 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영적으로 우리가 되지 못하면 초점이 빛나가고 의심하고 서로를 망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부부는 함께 말씀을 보며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저는 경상도 남자입니다. 그래서 말을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부부목장 가는 것이 불편했습니다. 처음 부부목장에서 아내를 사랑하냐는 질문에 주 안에서 사랑한다는 말을 했습니다. 아내분 예쁘시잖아요 라는 질문에는 손이 참 예쁘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러니 목자님이 당황하시더니 금방 목장을 끝내셨습니다.
저의 싸늘한 눈빛과 행동으로 인해 아내는 나이로 저를 누르고자 했습니다. '대규야 이리와봐' 하며 복종의 언어를 사용했습니다.
저의 딸에게 여러 사건이 오며 서로를 삿대질했던 손이 함께 말씀을 보게 하시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지난주 결혼 18주년 기념일이 있었습니다. 그 전에는 한번도 하지 않았던 이벤트를 해주었습니다. 하나님이 이루심을 믿는 우리 뿐만 아니라 대적하는 그들 때문에도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대적이 두려워하다의 어원은 보았다라는 의미가 있는데, 대적들이 느헤미야의 일거수일투족을 늘 봤다는 것입니다. 그 안에서 그들이 본 적은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였다는 것입니다.
원수는 우리의 약점을 찾고자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우리를 깨어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느헤미야는 이 원수 때문에 깨어있어야 했고, 가시적인 성벽 뿐만 아니라 내적인 성벽도 세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기도의 분량만큼 큐티의 분량만큼 성벽이 지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도 나 때문에 하나님이 조롱받으시면 안되니 늘 말씀 안에서 살펴봐야 합니다.
우리는 내 안의 대적, 또 나도 누군가에게 대적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늘 말씀으로 자신을 살펴보는 사람만이 대적 앞에서도 성벽을 건축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상처를 받을 일이 많습니다. 그런데 상처 받지 말고 해석 받길 바랍니다.
# 믿는 우리가 좋으십니까, 세상의 우리가 더 좋으십니까?
# 재건되길 바라며 성벽 쌓는 일은 무엇입니까?
# 나를 무시하고 짓밟는 대적으로 인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룬 일이 있으십니까?
# 상처 받으십니까 해석 받으십니까?
2. 끊어 내야 할 동맹이 있습니다.
(17-19절) 성벽 재건 중간에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느헤미야가 왜 성벽재건이 끝난 이후에 이야기를 했을까요? 이것을 적용하지 못하면 안되기 때문에, 끊어내야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성벽은 성 안을 보호하는 느낌도 있지만, 성전 예배를 회복하기 위해서도 지어져야 했습니다. 적극적으로 자기 몫을 감당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반면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은근히 반대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적당히 원하면 핑계를 대지만 간절히 원하면 방법을 찾는다고 합니다. 하기 싫으니 점점 말이 길어집니다. 그러며 느헤미야가 너무하다며 성벽이 중요하냐 사람이 중요하냐 하기 시작합니다. 이타적으로 십자가를 지기 싫으니 너무하다고만 합니다. 이게 우리의 주제가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예수님께 나아가려면 자기 십자가를 들고 나아가야 합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십자가는 두고 예수님만 만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느헤미야와 멀어지더니 도비야와 동맹을 맺고자 합니다. 믿는 사람을 대적할 때 쓰이는 단어입니다. 우리와 하나님은 언약의 관계입니다. 절대로 버리지 않겠다는 약속입니다. 하나님도 약속을 지키기 위해 손해를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세상에서 동맹 관계가 아닌 언약 관계로 살아가기를 바라십니다.
유다에서 도비야와 동맹한 자가 점점 더 많아졌다고 합니다. 도비야의 이름의 뜻은 여호와는 선하시다는 뜻입니다. 우리도 그저 교회 다닌다는 말에 속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이름에도 얼굴에도 속아서는 안됩니다. 그는 이름은 그래도 암몬 사람, 즉 이방인이었습니다. 혹자는 유다사람이었을 수 있다고도 봤습니다. 말 못하는 사연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사연에 약합니다. 박수가 나오고 감동을 받습니다.
암몬 지역은 이방인들이 사는 곳이기에 그들이 피해를 볼까봐 도비야는 그들을 위해 성벽 재건을 막았습니다. 그러니 너무 좋은 사람으로 소문이 났습니다. 내 이익이 걸려있으니 끊어내지도 분별하지도 못하고 동맹관계를 맺어 걸어가려고 합니다. 진짜 악하고 힘든 사람은 멀리하면서도 좋게 다가오는 휴머니즘은 멀리하기 힘든 것입니다.
도비야는 스가냐의 사위가 되었고 그의 아들 여호하난도 므술람의 딸을 아내로 맏습니다. 왜 그랬을까 생각해보면, 우리도 말씀을 들으면서도 도비야를 끊어내지 못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너무 고생해보니 내 자녀는 고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또 고생한 사람을 보면 도와주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내가 너무 고생했던게 있으니 내 딸은 고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런 부모의 마음으로 하나님을 상급으로 두는 것까지 나아가야 하는데 해결방법만 찾고자 합니다. 그러나 자기 십자가를 져야만 하는게 있습니다. 그래야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 교회 목장 직장 공부 적극적으로 합니까, 관심이 없습니까, 은근히 반대하고 있습니까?
# 아닌 줄 알면서도 끊어내지 못하고 동맹맺는 도비야가 있습니까?
# 내 자녀가내 사위가 도비야가 아니라서 불만입니까? 감사합니까?
3. 세워진 사람들을 통해 이뤄집니다.
(1절) 아무나 수용하고 아무나 거절하다 힘든 인생을 살게 됩니다. 우리가 언제 마음을 열고 닫아야 할지 지혜가 필요합니다.
저도 약간 금사빠인데 그래서 결혼을 빨리 했나 싶습니다.
여러분은 하루를 어떻게 시작하고 닫으십니까? 우리나라 유튜브 시청이 세계 1위라고 합니다. 한 사람당 한달 시청 시간이 40시간이 넘어간다고 합니다. 그러니 진짜 내 삶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들을 잘 제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렇게 열고 닫는 자를 하나님이 문지기로 세우십니다.
느헤미야 7장에 보면 노래하는 남녀가 245명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따 특송이 있다고 하는데 한 번 수를 잘 세어보시길 바랍니다. 어쨌든 노래하는 자들을 세웠다고 합니다. 성벽은 세웠지만 불안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때 하나님은 노래하고 예배하는 자를 먼저 세우셨습니다. 든든한 성벽이 우리를 지켜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운데 찬양하고 예배할 때 거하시는 주님께서 든든한 성벽임을 알려주시기 위해 찬양하는자를 먼저 세우셨습니다.
(2절) 지도자로 충성된 사람을 뽑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을 뽑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만이 사람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가 있습니다.
충성된 지도자는 아무리 떨어져도 목장에는 붙어가는 사람이 지도자입니다. 내가 구멍난채로 살지라도 영혼 구원에 대해 생각하며 사명을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을 지도자로 세우십니다.
요즘 시대에 누가 교회를 사랑하고 헌신할까요? 힘든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같이 울어줄까요? 우리들교회 청년이라고 믿습니다.
요즘 이기적인 사람이 너무 많아 이타적인 사람을 뽑고 싶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여러분이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이타적인 마음을 배워가는 이 시간이 여러분들이 장차 쓰임받을 지도자가 될 줄 믿습니다.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믿음이 아니고서는 설명이 되지 않는 것이 청년들인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살아내는 것만으로도 믿음이라는 것을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7개의 구멍이 난 채로 살아가는 청년들을 보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 여러분의 청년의 때는 어떠셨습니까?
# 여러분의 삶을 지켜주는 문지기는 누구입니까?
# 경계를 갖고 열고 닫아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 세워주신 리더에 순종하십니까?
A
진로를 놓고 하나님께 물으며 갈 수 있기를
신교제
B
여자친구 불안 우울 잘 받아줄 수 있기를
매일큐티
C
신교제 위해 기도하기
매일큐티
운동 열심히 하기
D
진로를 위해 기도하기
E
지혜의 말을 잘 사용할 수 있기를
생활예배 잘 드리기
F
아웃리치 잘다녀오고 모든 팀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기간동안 일에 시달리지 않기를
신교제 할 수 있도록
G
신교제할 수 있도록
H
말씀보고 중심잘 잡고 갈 수 있기를
직장에서 질서순종 할 수 있기를
신교제할 수있도록
I
신교제,신결혼
아웃리치 잘 다녀올수있도록
직장에서 맡은 업무 잘 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