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7. 21. 주일설교
하나님의 이루심 최대규 목사님
느헤미야 6:15~7:4
1. 믿는 우리와 대적하는 그들로 인해 이루어집니다.
(적용) 믿는 우리가 좋습니까? 세상의 우리가 더 좋습니까?
(적용) 재건되기를 바라며 성벽 쌓는 일은 무엇인가요?
(적용) 나를 무시하고 짓밟는 대적으로 인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룬 일이 있나요?
(적용) 상처 받나요? 해석 받나요?
2. 끊어내야 할 동맹이 있습니다.
(적용) 교회, 목장, 직장, 공부 적극적으로 합니까? 관심이 없습니까? 은근히 반대합니까?
(적용) 아닌 줄 알면서도 끊어내지 못하고 은근히 동맹을 맺는 도비야는 누구입니까?
3. 세워진 사람들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적용) 여러분의 청년의 때는 어땠나요?
(적용) 여러분의 삶을 지켜주는 문지기는 누구인가요?
(적용) 경계를 가지고 열고 닫아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적용) 여러분에게 세워주신 리더를 인정하고 질서에 순종하고 있습니까?
목장 나눔 요약
너는
나의 도비야는 음란,쾌락의 유혹이다.
매번 쉽게 무너지는 나를 보며 하나님을 배반하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느혜미야처럼 타협하지 않고 기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낀다
지난주 목장에서 나눴던 부끄러운 일에 대해 엘더님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솔직하게 나누고 오픈해서 인지 이번주는 부끄러운 일없이 잘 넘어간 한주였다.
여름휴가가 지나가고 부서사역과 아웃리치가 남아있는데
남은 기간동안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한다.
꽃이야
목사님께서 7포 세대를 언급할때 나 자신이 투영됐다.
취업도 아직 안하다보니 연애도 포기한채로 있고,
팍팍한 현실 앞에 꿈도 희망이 뭐였는지 기억하지 못한 채로 살고 있다.
7개의 구멍이 난 모습이라도 그 모습 그대로 살아내고 붙어있는 것이
믿음의 길이라는 목사님의 설교에 큰 위로를 받았다.
목장에 붙어가며 나눔을 하는 것이 큰 은혜라는 생각이 들었다.
->(목자 피드백)
사람마다 다 때가 있다고 생각한다.
돌아보니 내게 꼭 필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채워주셨다.
취직부터 연애 등등 너무 걱정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햇살이야
내가 끊어내야할 동맹은 내 안의 이기심이라 생각한다.
설교 중 청년들이 이기적이기 보다 이타적이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최근 내가 너무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직장내 선임과의 관계 속, 똑같은 질문과 대답이 반복되며 스트레스를 받고있다.
선임이 업무에 대해 몰라 질문하는 상황이며,
초반에는 잘 대답하고 배려했으나 짜증이 올라오며
나몰라라 하는 모습이 너무 이기적인지 않은지 반성해본다.
->(목자 피드백)
업무와 관련되어서는 이타적인 것의 경계를 잘 지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기적인 태도는 아닌 것 같다
->(햇살이야)
사실 선임도 입사한지 얼마되지 않아 업무가 많은 상황이다.
내 업무과 관련된 것에 더하여다른 일까지 떠맡다 보니 매일 야근을 하고 있다.
위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내가 메뉴얼 만들어서 넘겨줄 생각이다
매일매일
오늘 설교 중 딱히 와닿는 부분은 없었고 목사님의 느혜미야&니애미야 드립만 생각이 났다.
다만, 본문의 상황에서 사사건건 일을 방해하는 도비야의 모습을 보며
내가 저런 도비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타인의 행동에 대해 뭐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등 속으로 판단하고
도와줄 법한 상황에서도 오히려 냉소적인 말이나 행동으로 방해를 하곤한다.
특히 회사 내의 관계 속에서 더욱 그런 것 같고,
또 타인이 내 기준에 어긋나는 행동을 할 경우 화가 많이 난다
다행스럽게도 요즘은 이런 성향이 많이 누그러졌다.
목장에 참석하고 큐페 스텝으로 공동체에 붙어가는 것의 결과라 생각한다.
몸이 안좋아 오늘 목장을 불참할까 했었지만 참석했다.
앞으로도 잘 붙어가보겠다.
예쁜 너야
본문 중 성벽을 완공한 후 노래하는 사람과 레위 사람을 임명하는 장면이 있다.
설교 중성벽이 우리를 보호해주는 것이 아니라
찬양하고 예배할때 임재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신다는
목사님의 말이 기억에 남았다.
지난 2년을 돌이켜 보면 나 자신도 7포 세대가 될 번한 위기가 있었다.
위기 속에서 매일 아침말씀을 찾았고,말씀대로 살아내고자 발버둥쳤을 뿐인데
하나 둘 위기가 지나가고 포기할 번한 7가지를 다시 꿈꾸며 살아가고 있다.
성벽은 혼자 쌓을 수 없는 것처럼 신앙의 길도 혼자갈 수는 없다.
최근 믿음은 자랐지만 사랑은 하나도 없는 내 모습을 마주했는데
공동체에서 받은 직분과 역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잘 감당하고 싶다.
어제 믿지 않는 친구가 좋지 않은 일로 연락을 했다.
요즘 일하는 시간과 체력을 생각하면 모른체 하고 싶지만
돌아오는 주말에 만날 약속을 잡았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위로해주고,
예수님에 대해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기도제목
너는:여름사역 눈 앞으로 다가왔는데 체력 주시길, 눈 왼쪽이 아픈데 나을 수 있게, 형과 동생의 구원을 위해
꽃이야:공부할 때 힘 주시길, 누나 가정의 구원을 위해
햇살이야: 마음의 화를 줄일 수 있도록,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이타적인 마음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매일매일: 요새 몸이 안 좋은데 건강할 수 있길, 내일 검사 덜 아프게 받을 수 있도록, 여자친구의 구원을 위해
예쁜너야:지혜를 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구매장철거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눈가 경련과 발가락 저린 것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이번 주 만날 친구의 구원을 위해
최근 발매된 CCM중에 너는 꽃이야라는 노래가 있는데요.
구멍 슝슝 뚫린 삶 같지만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쁜 너라는 사실 잊지 맙시다 :)
한 주 잘 살아내고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