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1. 믿음의 어머니가 중요합니다.
Q. 여러분의 어머니가 세상적으로 좋은 분입니까, 나쁜 분입니까? 여러분은 어머니가 잘해주셔서 주님 만났습니꺄, 어머니의 방치로 주님 만났습니까? 잘잘못을 떠나 내 어머니로 만나게 하셔서 감사합니까? 예배드리고 큐티하고 목장 나가면 최고의 어머니인 게 믿어지세요?
2. 교훈을 받아야 합니다.
Q. '나는 이것 때문에 어쩔 수 없어'라고 탓하고 원망하는 환경은 무엇입니까? 그 약함을 통해 말씀의 교훈을 받았습니까? 지금이라도 누군가 살아있는 동안 교훈을 받고자 결단을 하실 수 있겠습니까? 실제로라도 각종 양육훈련 받으시겟습니까?
3. 여전히 산당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Q. 예배의 은혜를 받음에도 끊임없이 바라는 기복의 산당예배를 얼마나 좋아하시는지요? 입시, 입사, 건강, 물질 등에서 하나님 자체가 상급이 되시나요?
교훈을 잘 받읍시다~
(근황 토크)
이효린 : 지금 계절학기를 다니고 있다. 내일부터 중간고사가 있다. 이번주 월요일에 샌드위치 가게를 어머니께서 오픈하셨다. 엄마가 일하시다가 손가락을 꿰맬 수 없을 정도로 다치셔서 치료 받으신 후에 붕대하고 장갑까지 하고 일하시고 있다. 오늘 엄마 일을 도와드렸고 다음주에도 엄마를 도울 예정이다.
조은혜 : 이번주 금요일 퇴원 예정이고, 내일 귀원한다. 이번주에 취침 전 약 중 충동조절제 약 50mg를 더 줄일 예정이다. 어제 르완다 TT 모임을 다녀왔다. 존재 자체가 은혜이고, TT 준비 중이지만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이라는 목사님의 말씀에 감동 받았다.
(적용 질문 나눔)
(이효린)
1.여러분의 어머니가 잘해주셔서 주님 만났습니까, 어머니의 방치로 주님 만났습니까?
이효린 : 기숙사에 살고 있고, 집을 오랜만에 왔는데 가게 오픈 준비할 때라 어머니께서 집에 안 계시고 밤 10시쯤 오신다. 전화를 해도 엄마가 전화를 못 받으시는 경우가 많다. 엄마가 오시자마자 하는 말이 집안일을 하라고 하셔서, 강아지 보느라 집도 지키고 있는데 이해는 가지만 서운했다. 집안일 하고 오늘 교회를 왔는데 엄마가 예배를 드리시면서 울고 계셨다. 엄마가 너무 잘 챙겨줬으니까, 엄마가 잘해주셔서 주님을 만났다고 생각한다. 교회에 와서 엄마 모습을 보는 순간 너무 회개가 되었다. 엄마가 어릴 때 상처줬던 거 많이 회개하시고 바뀐 모습이 있었기 때문에 엄마를 이해할 수 있었다. 하나님을 만났다까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님을 엄마 때문이라도 찾게 되는 것 같다. 교회를 떠나지 않고 계속 나오는 게 엄마 덕분이다.
3. 본인이 생각하는 기복의 산당예배는?
이효린 : 교제부분인 것 같다. 과팅 2번 했고 애프터도 들어왔었지만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라 거절했다. 세상적으로는 문제가 없지만 믿음으로 만나는 게 아니라 안 들어주시는 게 맞다. 자존감이 롤러코스터 탈 때마다 말씀을 찾는 것 같다. 세상적인 관계가 많다보니 조절해야겠다. 거주할 처소는 집인 것 같다.
-목자님 처방 : 내가 산당을 제하면 그만큼 지경이 넓어진다. 예수씨가 있는 배우자가 생긴다.
--이효린 : 엄마는 원래 불신집안이셨고 아빠만 믿으셔서 주일에 저희를 교회에 데리고 가셨다. 이후 엄마도 오셔서 함께 교회를 다니게 되었다. 엄마는 잘한 건 칭찬해주시지 않고 많이 때리셨는데, 교회 다니고 나서 깨달으신 후에 많이 바뀌셨다. 아빠가 용서가 안됐다. 아빠랑 좋았던 기억이 별로 없다. 아빠랑 싸우면 옛날에 아빠에게 맞았던 게 많이 올라왔는데 이제는 아빠랑 싸우면 옛날 일이 안 올라온다. 아빠가 안쓰럽다. 아빠가 일하는 사립고등학교에서 선생님들을 마음대로 부려먹는 이사장 때문에, 워라밸이 안 맞는 아빠의 삶이 힘들어보이고 빚을 감당해야 하는 가장의 무게가 안쓰럽다. 이제 가족 문제는 없다. 오로지 돈 문제뿐이다. 믿음이 엄청난 건 아닌데 두렵다.
---목자님 처방 : 언약궤(말씀)가 필요하다. 말씀 놓지 말고 기도하기! 예수씨가 있는 배우자를 위해, 불신은 안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기!
(조은혜)
2. '나는 이것 때문에 어쩔 수 없었어'라고 탓하고 원망하는 환경은 무엇입니까? 그 약함을 통해 말씀의 교훈을 받았습니까? 지금이라도 누군가 살아있는 동안 교훈을 받고자 결단을 하실 수 있겠습니까? 실제적으로 각종 양육 훈련을 받으시겠습니까?
조은혜 : 양육 훈련에 관한 질문에서 하반기에 양육자로 섬기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런데 이것이 열심인지 전심인지 구분이 잘 안된다. 기도해야겠다.
-목자님 : 열심과 전심을 구분하는 기준이 뭐라고 생각하는지?
--조은혜 : 말씀으로 응답받는지의 여부에 따른 것 같다.
---목자님 처방: 열심은 내 의, 전심은 하나님의 의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정지은)
3. 본인이 생각하는 기복의 산당예배는?
정지은 : 전 회사 일이 재미있었지만, 종으로부터의 속량이라는 큐티본문이 있을 때, 1년 8개월만에 퇴사를 했다. 그리고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치리받고 실직으로 무기력해하다가, 지금 육아휴직 대체자리에서 일하고 있다. 부하가 상사보다 능력 있을 수 있는데, 그 능력으로 반역을 할 때 질서가 어지러워진다고 하셨다. 여로보암의 위에 있냐고 하나님께서 물어보시는 것 같았다. 겉으로 보이는 순종을 해서 결국 업무 배제가 되기 시작했다. 영어라는 능력이 있다. 그러나 능력만 있었지, 팀 전체를 지옥으로 만들었다. 상사 때문에 지옥인 줄 알았었다. 질서에 대해 들었어도 능력 있는 부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질서에 불순종했기에 퇴사했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북이스라엘의 악함과 남유다의 연약함을 보면서 돌이켜야 할 길에 서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북이스라엘처럼 망하고 싶지 않은데 내가 변해야 할 때인가?라는 생각이 든다.
(기도제목)
정지은 :
통번역대학원 시험준비 공부 성실히 할 수 있도록
아빠에게 편하게 얘기할 때 질서 없이 하는 모습 다시 생각해볼 수 있도록
중등부 큐페 갈 수 있는 일정 허락해주시길
이효린 :
엄마가 오픈한 매장 잘 자리 잡아갈 수 있도록
세상적으로 살기보다 말씀 따라 살 수 있도록
조은혜 :
이번주 비도 와서 산책 못 가서 답답할텐데 잘 인내하고 병동생활 순종할 수 있도록
주말에도 큐티할 수 있도록
중등부 스탭 오랜만에 나가려하는데 어색하지 않고 잘 적응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