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A: 산당 예배는 내가 착한 것으로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다. 거절을 잘 못한다. 일 시킬 때 다른 일 해야 하면 잘 거절하고 할 수 있는 것을 해야겠다.
B: 대구채플에 같이 가자고 하는 친구가 있었다. 대구채플까지는 못간다고 했다. 전화가 와서 너가 가야한다고 해서 안된다고 했다. 화가 났는데 왜 화가 났는지 생각해봤다. 성품으로 누르고 있었는데 어제 폭발했다. 속에서 끌어오르는 내 모습을 보며 해석이 안 되니까 교회에서 하는 모든 것들이 싫었다. 그래서 교회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하는 피해의식이 생겼다. 교만한 모습이 있었던 것 같다. 하던 밴드에서 짤리게 되어서 속상하다. 기도가 필요하다.
C: 성경통독을 하려고 한다. 성경 이해하기 쉽게 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그걸 듣고 있다. 다 들으면 성경통독 시작할 예정이다. 친구들에게 성경에서 궁금해하는 것을 잘 말해주어야겠다. 성장이 필요한 것 같다. 손님이 너무 없어서 알바에서 짤렸다. 새로운 알바를 구해야 하는데 중보기도가 필요하다.
D: 요즘 말씀을 잘 듣는지 생각해보았다. 부모님이 하시는 말이 말씀 잘 들으라는 말이었다. 그런데 하나님이 교훈을 주는 것을 잘 안 들었다. 그래도 목장은 잘 나와야겠다.
E: 인간적으로 끊는 게 안 되는 것이 있다. 여자가 좋아서 연애가 하고 시파. 일주일 동안 여자사람친구를 집에 불러서 둘이서 놀고 싶었다. 근데 3일 후에 엄마가 집에 돌아온다고 해서 잘 참았다. 여자사람친구를 부르려고 전화했지만 바빠서 못온다고 했다.
F: 정신과 낮병동에 다닌다. 우울증이 있다. 교회온지 초등학생 6학년 때부터 뜨문뜨문 왔다. 고난은 우울증이 있고 병원에서 퇴원하고 싶은 것이 최근 고난이다. 어렸을 때는 캐나다 벤쿠버에 유학가서 적응에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을 숭배하는 게 아니라 산당을 숭배하면 우상을 숭배하는 것이라 하는데 내 우상은 전자기기 비싼 기기이다. 그런 것을 받으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