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4.06.16|
제목: 하늘이 열리며 | 상처가 별이 되어
본문: 에스겔 1:1-3
설교: 김양재 목사
장소 : 스타벅스 삼성교점
❤️ 장지건 목장참석 : 장지건 목자81, 정현희, 김정은
1 서른째 해 넷째 달 초닷새에 내가 그발 강 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을 때에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모습이 내게 보이니
2 여호야긴 왕이 사로잡힌 지 오 년 그 달 초닷새라
3 갈대아 땅 그발 강 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있으니라
야곱의 구속사인 신간 주님 속이 시원하시겠습니다 에 나왔던 나눔입니다.
'김양재목사님은 평범한 부인으로 사시다 교회를 양적, 질적으로 성장시킨 목사님이 되시다니, 이것이 나에게는 기적이다. 목사님의 인생이야 말로, 자기생각에서 하나님의 생각으로 바뀐 과정 그 자체인 것같다. 환란이 주제요, 성경이 교과서요, 성령이 스승이다.는 말이 아득하게 느껴지다가도 목사님을 보면 아주 구체적으로 와 닿는다. 나는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하나님의 자녀라는 명예가 없다는 것이 가장 두렵다. 큰 기업을 상대할때 세상명예가 없어서 풀이 죽을때가 많다. 이렇듯 두려워하는 모습이 불순종하는 자녀라는 것을 드러내는것같다. 세상명예가 없는것을 탓하다 하나님이 주신 명예가 생각나고, 그 은혜에 송구스러워 하는 나를 보면서 이런저런 내 생각에 묶여있다.'
경영학에 최고 공부를 하신 집사님이 저보고 기적이라고 하시니 성경은 경영학 교과서 맞습니다. 축복의 개념을 알고 있는데, 왜 누리지 못할까요?
목사님 삶은 기적인데, 내 삶은 아니라 생각하나요?
여러분 하늘이 열려야 합니다.
어떻게 하늘이 열릴까요?
1.사로 잡혀야 합니다. (1~2절)
서른째해, 삼십년은 에스겔의 나이를 나타내는것으로 봅니다. 제사장 역할을 해야할 사람이 사로잡혀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벨론의 그발강가는 젤대 하나님이 나타나시지 않을 것 같은 곳입니다. 모든것이 너무 풍요로워서, 또 너무 고난이 극심해서 안 나타나실것 같은 곳입니다. 하지만 잡혀갈 때도, 풀려날 때도 1차,2차,3차 점진적으로 잡혀가고 회복시키습니다. 단 번에 망하게 흥하게 하시지 않습니다. 계속 경고하시면서 사로잡혀 가게 하시는데, 우리가 이런 경고가 안들리니 정신을 못차립니다.
특별히 나의 마지막왕 여호와긴이 사로잡혀서, 땅끝까지 내려가야 하늘이 열린다고 합니다. 나의 왕이 잡히고도, 짧은시간이 아닌, 5년이 되어야 한다 합니다. 인생이 이렇게 질깁니다. 내가 목을 메고 바라보던 최고 강대국 바벨론 갈대아 땅인데, 막상 그곳에 가서 사로잡힌 삶을 살다 보니, 너무나 슬픈 땅입니다.
우리들교회는 큐티하는 교회이니, 큐티식으로 간증을 해보겠습니다.
에스겔 30살에, 저도 최고의 강대국 바벨론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 모습은 노예로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제가 일평생 능력인 피아노가 사로잡히고, 시집살이 5년만에 하늘이 열렸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수십년동안 제 간증을 해왔습니다. 성도님들은 21년동안 1년에 3번씩 60몇번을 들으셨습니다. 하지만 오늘 오신 한분을 위해 다같이 또 다시 들어 주십니다. 그런데 들었던 온성도님들도 처음듣는분보다 더 처음처럼(새로운 마음으로) 그한분을 위해 들으십니다.
생각해보니 저도 시기 마다 사로잡히게 해주셨는데, 사로 잡힌 만큼만 하늘이 열렸습니다. 간증을 할때마다 여전히 사로잡힌것이 있기에 조금더 열리고, 조금더 보이는 저의 추함이 있었습니다.
학창 시절에 세계최고의 강대국인 그발 강가의 영광을 사모했고, 그 곳에 가고자 했습니다. 가난한 고학생이 내자신을 채찍질 하며 시간과 인정중독에 사로잡혀 결국 서울대학교에 갑니다. 엄마의 배려가 필요한 피아노를 하는데, 아르바이트로 점철된 삶이지만 그리고 연주와 반주로 화려한 대학생활을 보냈습니다. 그러면서도 바쁘게 4년 우등해서 서울예고에 나오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 학벌과 미모로 의사 남편을 만나 그발 강가 같은 시댁에 입성했습니다. 이제 행복만 있을 줄 알았는데, 그발 강가에 사로잡혀서 걸레질하며 노예같은 삶이 기다리고 있을 줄 몰랐습니다.
하지만 제가 또 인내의 여왕이라 참고 참았습니다.
제가 17시간 산고를 겪고 비명 한번 안질렀습니다. 산모들이 비명지른다고 남편의 흉을 들었기에 아픈데도 참았습니다. 남편이 그때 눈물을 흘렸던것같아요. '아프면 아프다고 이야기하고 너무 참지마 ' 남편이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그 당시 포로로 잡힌 이스라엘은 왕까지 붙잡혀 왔기때문에 후로는 유다와 바벨론과 협상을 잘되어 나라가 정상화 될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저도 남편이 수입이 없어서 시집살이를 하는 것이지, 전문의만 붙으면 십댁과 협상을 잘해서 결혼생활이 정상화 될거라 생각하고, 이해할 수 없는 사로잡힌 이상황을 내 힘으로 극복하고자 잘보이려고, 열심을 내었습니다. 그러면서 '나 같은 며느리는 한국땅에 없다'를 부르짖으며 날마다 '네~네~ '했습니다.
남편이 전문의 시험에 붙습니다. 아버님이 살림 나가겠냐고 물어보셨습니다. 당연히 남편이 네~ 할 줄 알았는데, 평생 부모님을 모시고 살겠다고 합니다. 내가 얼마나 힘들다 말했어야하는데, 제가 교양이 9단이라 지금까지 인내와 교양이 가짜가 될까봐 한마디도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하늘이 조금 열리고, 하나님의 모습을 보니 시부모님과 남편이 무서워 말을 못했던 것입니다.
착함이 아니라, 계속되는 언어폭력으로, 매를 한번맞고 또잘해주면 가스라이팅이 되어 고분고분해졌던 것입니다. 저는 이미 정신병으로 가고 있었는데 거기서 구출이된것같아요. 착하다고 생각하며 비굴하게 살고 있으니, 저의 비굴함을 나만모르고 다들 알았습니다.
무학자 어머니는 미국에 가셔서 바로위 형님에게 저를 이렇게 평했다고 합니다. 며느리넷인데, '그렇게 비위잘 맞추는 아이는 내가 처음봤다' 하는 것입니다. 제가 무학자이신 어머니가 조종하는대로 네~네~ 했지만, 사랑없이 했기에 어머니가 정확하게 보신 것입니다.
제가 지금처럼 구속사를 알았으면 (비위를 잘맞춘다)는 말에 '맞아요'고 했을 텐데, 구속사를 모를 때라 . 차를 파는 다방레지도 아닌데 비위를 잘 맞춘다고 하니 기분이 나빴습니다.
도우미 아주머니가 또 저를 너무 함부로 대해서, 한번은 남편에게 말했고, 남편이 자기 자존심이 상하니 아주머니를 잡았는데, 남편이 출근했을 때, 이 분이 시어머니에게 일러서 온집안에 난리가 났습니다. 그러니 제가 더욱 가스라이팅이 되어 더욱 더 조용히 있게 되었고, 집안 식구 모두가 화나는 일이 있으면 제가 화풀이 대상이 되었습니다. 아무도 미안해 하지 않았어요. 무시하고 함부로대하고, 소리지르고 말문이 막혔습니다. 어릴때부터 싸움을 잘해본적이 없었습니다.
저에게 바보바보 라고 하는것이 맞았습니다. 어릴때부터 딸로 태어나서 사랑을 못받아서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이것이 왕따이고, 은따가 아니겠습니까? 거기서 군중은 어머니와 두아주머니였습니다. 세 분의 무학자가 한 고학력자를 왕따 시키는 것은 어렵지 않은 것입니다. 아침부터 눈을 뜨면 그렇게 이상한 일이 일어나는데도, 내가 서울대학나왔는데 바보라고? 생각하며 핀트를 못맞추니 더욱 바보가 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지금 보면 제가 생각해도 매력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맞는 말을 한다 했는데, 난리가 나니, 매사 무슨말을 해야할지 전혀 몰랐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어려서부터 큐티를 열심히 하고, 주님을 만나게하면 이런것(군중심리, 상황에 맞는말) 을 깨닫게 되니, 할말 안할말을 알게되어 왕따를 지혜롭게 피하게 될 줄 믿습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대학 나온거 맞냐고 하니, 저도 헷갈릴 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계속 착하다고 착각하면서, 속으로 분해하면서도 무서워서피하는게 아니라 더워서피한다하며 네~네~하고 있으니 이런 지옥이 따로 없었습니다. 제 편을 들어줄 친정도, 고난이 태산만큼 큰데 교회를 다녔어도 나눌 지체도 없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저는 그때 너무 예뻤고, 학벌도 좋으니, 그고난이 태산처럼 크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속으로는 분해하면서, 다들 이혼을 덜컥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매맞고, 무시받고 살수 없다 하며 덜컥이혼하고, 또 나만 사랑해줄것같은 사람을 찾아 덜컥 재혼을하고 그랬는데도 또 사랑받지 못할것같으니 또 이혼을 하게 됩니다.
내가 다른것은 참아도 외도하는것 만큼은 참을수 없다하며 이혼해야한다고 부르짖으면 언약의 대표적인것이 결혼인데, 우리는 그 언약을 지키지 못하고 이혼을 입에 달고 삽니다.
제 이야기는 인권의 입장에서 보면 저는 천번을 이혼하는게 맞습니다. 사람은 사랑을 할 수도, 만들수도 없는데, 사랑하는 연기를 하니 오래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해할수 없고, 해석이 되지도 않는것입니다. 여러분이 보기에는 제 고난이 큰 고난이 아니더라도 삶의 디테일에서는 억지가 춘향이를 이긴다고 도무지 답이 없는 것입니다.
시댁도, 남편도 저를 무시하는데 제가 살수없는 환경에서 너무 잘 붙어 있으니, 또 무섭게 무시하는 분이 생깁니다. 바로 음식을 너무 잘하시는데 아들 못나 10년만에 이혼당하고 오신 도우미 아주머니입니다. (이이야기를 이분이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하는것입니다. ) 이 분은 일을 너무 잘 하십니다. 그런데도 이혼을 당했는데 저는 너무 바보같은데, 잘 붙어 가니 저를 어떻게든 이혼시키려고 '새댁이 왜 이러고 사냐.', 다음날은 무시하고 이간질을 했습니다. 잘해주다 무시하다를 반복했습니다. 나중에 형님에게서 들은 이야기로 그아주머니가 나를 이혼시키려고 그렇게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분까지 보태어 이혼을 사명을 갖고, 하루종일 사단은 저를 멸절시키려고 했습니다.
그분이 음식을 잘해 시어머니의 총애를 한모에 받았고, 그렇기에 저를 그렇게 무시해도 양심의 가책이 없었습니다. 제가 그 분이 얼마나 무서우면 당시 남편 월급이 7만원인데 거기서 뇌물까지 상납을 했고 그분만 주면 안될것같아서 두아주머니에게 모두줬고, 나중에는 그 것까지 이르겠다고 저를 협박했습니다. 제가 하루종일 사는데 온 집안이 무서워서 살 수 가 없었습니다. 이 세 무학자가 저를 공격하는데, 서울대씩이나 나온 제가 비위를 맞출 수 밖에 없었고, 해석이 안되니 위장병 편두통 등으로 아플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곳에서 저는 남자들의 직장생활이 똑같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남자들은 시집살이가 나와 상관없다고 생각하지만, 큐티는 평범한 이야기를 잘 해야하는 것입니다. 거기서 나에게 주시는 음성을 들어야하는 것입니다.
나는 착하고 성실하고 공부잘하고 상냥하고, 소녀가장에 교회, 학교, 집밖에 몰랐는데, 예쁘고 하는데 내가 왜 이런 생지옥을 사는가 하며, 내가 착하다 생각면 지옥입니다. 그 착함으로 내가 잘났기에 결국은 이혼 자살 밖에 생각하는게 없는 것입니다. 결국 이혼과 자살밖에 생각이 없는것이다. 그러면 어려분들은 그때 이혼하고, 뛰쳐나오고 같이 때려주고 이러는게 맞지, 그렇게 참는게 맞냐? 라고 묻고 싶을것이다. 여러분 예수가 없으면 다 똑같은 죄인인 것입니다.
제가 코로나때, 센프란시스코에 있는 유명한 알카트라스 감옥을 갔었습니다. 살아서는 못나온다는 악명높은 감옥에는 작은 독방에 침대가 있고, 수세식 변기가 있었습니다.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망망대해인 해변이 있고, 그래도 한번은 밖에 나와 해변을 볼수 있으니 너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댁에 갇혀살았기에, 알카트라스 감옥이 무섭다는 생각을 안했습니다.
하지만 저희 시댁과 결혼의 감옥이 너무 무섭고 힘들었습니다. 여러분 제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오늘날 이렇게 목사가 되었겠습니까? 겉으로보고 누군가는 그게 무슨 고난이냐 이렇게 말하시는 분도 있지만, 제가 이혼해도 아무도 뭐라할수 없는 환경이 었습니다.
그러나 해석이 안되고 못되게해서 이혼하면, 또 똑같은 상태로 재혼하고 얼마 안가 똑같은 이유로 이혼했을 것 같습니다. 사마리아 여언이 남편이 다섯이 있지만, 지금있는 남편도 네남편이 아니다 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요한복음 4장)
제가 너무 이혼이 하고 싶을때, 이 말씀이 펼쳐졌습니다. 말씀도 모르고 그냥 기도하고, 울어대며 말씀을 달라고 하니, 이말씀이 펼쳐졌고, 그래도 제가 택자가 되어 그 말씀이 깨달아졌습니다.
내가 조건좋은 남자와 좋아서 결혼을 했는데, 바람피우는 남편, 아픈남편, 돈을 안버는 남편으로 이어지면 어떡합니까? 병걸린 남편으로 시댁살이의 고통으로 점점 큰 십자가를 주실수있기에 이혼하지 않은것 입니다.하나님께 말씀좀 달라고 했더니 말씀으로 이혼하지 말라고 알려주십니다.
조금 깨달져 하늘이 열렸습니다. 하늘이 조금 열리고, 말씀이 들린것은 은혜받으려고 한게 아니고, 죽지않고 살려고 한것입니다. 그렇게 성경을 죽지않고 살려고 읽으니 씽크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사람은 다 똑같은 것입니다. 그분들이 나쁘신 분들이 아닙니다.
세상적으로 말하면 저희 시아버지는 정말 똑똑하고 잘생기시고, 난 분이셨습니다. 배추장사로 시작해서 사업을 일으키셨고, 백을 못세시는 시할머니(어머니)를 리어커에 태워 자녀들과 함께 월남을 하신 분이었습니다. 엄청난 효자에 무학자이신 시어머니(아내)의 모든 화를 다 받아내신, 애처가에 바람을 안 피우는 남편 최고의 남편이었습니다. 그 분들은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사셨습니다. 그런데 문화가 다른 것입니다.
70년 전만해도 여자들은 사람도 아니었습니다. 제가 50년전에 결혼을 했니 양가의 문화가 달랐습니다. 그런데 그 문화에서 저희친정은 기독교가 빨리 들어온 집안에서 (인간존중과 평등등의 문화 ) 저는 너무 최고의 공부를 한 것입니다. 그 분들의 최선과 나의 최선이 달라도 너무 달라서, 저는 죽을 것같아서 숨을 못쉬었습니다.
그 분들이 나쁜게 아니라 정말 모르셨습니다. 여자와 사발은 내두르면 이가 깨지고, 여자와 명태는 3일에 한번씩 밟아 한다며 공공연히 나에게 말을 했고, 그 말을 한 남편도 그 문화(남아선호사상)의 피해자였던 것입니다. 이때는 그게 맞는말일까? 생각을 하지만 정말 맞는 말이라 생각을 합니다.
제가 그때 학교나가고, 누군가를 만나게 했다면 저는 반드시 누군가를 만나고, 그러면 반드시 이혼을 100%아닌, 1000%했을것입니다. 저를 집밖으로 안내보내신것은 정말 잘하신 일, 신의 한 수였습니다.
제가 잘난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늘 말하지만,택자는 지금의 환경에 붙어 가는 것입니다. 비가오면 생각나는 사람이 없기때문에 살았습니다. 있으면 또 뛰쳐 나갔을것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나를 받아줄 수 있는 사람이 없기에, 그래서 겸손은 환경입니다.
누구와도 말할 사람이 한사람도 없었고 외로웠습니다. 교회에 이런 사각지대가 있습니다. 잃어날 힘이 전혀 없는 제가 날마다 이혼과 자살을 생각하던 날들이 었습니다. 오픈할수있는 고통은 그래도 약한 고통입니다. 그런데 누군가에게 말도 할수없는 고통을 갖고 이자리에 오신분이, 딱 한분이 계시다면, 제가 오늘 그 분 때문에 이 설교를 하는겁니다. 수석장로님 자부야 말로, 아무에게도 말할수 없는 사각지대에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한태도 말할수 없는, 알아듣지 못할 사람에게 하면 사치스러운 이야기 하지 말라고할것입니다.
구원이 아니면 이렇게 수치스러운 얘기를 왜 하겠습니다. 저야 말로 교회에서 말도 할 수 없는 사각지대에 있었기에 여러분 중에도 그 한분이 계실 것입니다.
문자적으로 사로 잡히는 훈련을 거치지 않으면 하늘이 열릴수가 없는것입니다. 제가 4대째 모태신앙이지만, 저에게도 이렇게 완전히 사로잡히는 훈련이 필요했습니다. 훈련이 없었다면 교양있게 마음것 교만하게 살면서도, 제가 얼마나 교만한 지도 모르고, 살다가 지옥갔을 것입니다.
지난 설교에서 북이스라엘의 이세벨의 딸 아달랴가 예수씨를 멸절하게 하려 했다고 했는데, 저는 일생의 방주이자 피난처가 시댁이고, 시댁이 저를 훈련시키고 보호하신, 예수씨를 멸절하게 하려는 이세상에서 시댁이 저를 보호하는 성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곳에서 목회를 다배웠습니다. 얼마나 돈을 아끼며 살고, 남편의 질서에 복종의 언어를 써야하는지, 순종하는것도 배웠습니다.
천국은 홀로 가는것입니다. 엄마, 아내 치마 자리잡고 못갑니다. 우리는 홀로 있는 걸, 미리 연습을 한다면 유익이 될 것입니다. 홀로서기는 군중속의 고독이라고,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니) 혼자 있을 때 하나님과 동행하라는 것입니다. 세명의 무학자 어머니와 아주머니들이 이야기하면 1000번도 더 말했기에 다알지만, 처음듣는것처럼 들었고, 그래서 오늘날 이렇게 목회를 할수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십니다. 내가 이해할수 없는 무학자들의 이야기를 그렇게 오랫동안 듣게 하시며, (듣기를) 연습시키신 것입니다.
(적용)
-여러분은 어떤 그 발 강가에서 무엇에 사로 잡혀 있나요?
-학벌 돈,남편,아내,자녀,질병,도박,마약,여자,남자,비교,시기, 질투입니까?
-착함이 악함이라는 것이 인정되십니까?
2. 나의 모든 때에 순종하게 됩니다.(1~2절)
내가 환경을 정하는것이 아니라 정해진 환경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나의 사라잡힘이 하늘이 열리는 비결이고, 하늘이 열리면 하나님의 모습이 보이고, 하나님의 모습이 보이는것만큼 나의 추한모습이 비례로 보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사로잡혀서 아무것도 못하고, 땅끝까지 내려가게 되니, 드디어 나의 추한모습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주님은 문제에서 벗어나 자신을 즉시하라고, 우리를 외롭게 하십니다.
전도서 3장1~2절
1천하의 범사가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2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때가 있으며,
8절까지 각종 때를 언급하시는데, 그런데 많은사람들이 때를 거부합니다. 고난의 때를 멀리하여, 물러가게 해달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죽일때가 있고, 치료시킬때가 있다고 했는데, 그 모든 때에 따라 아름답게 하셨다고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창조물 하나님 자신이기에 어떤 것도 아름답다고하십니다. 옳고 그름이 아니라 구속사의 말씀으로 봐야하는 것입니다. 제가 항암을 사명이 아닌, 믿음없이 치뤘다면 그것은 너무 힘들어서 못했을 것같습니다. 사명때문에 아름답게 하시는 항암을 경험해봤으니, 신빙성이 있는것입니다.
북이스라엘의 아합왕이 상하궁을 짓고 정치를 최고로 잘했지만, 하나님은 그를 가장 악하다고 했습니다. 믿는 우리는 옳고 그름이 아니라, 구속사의 관점으로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말(구속사) 세상은 못알아 듣습니다.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모습을 보는것도, 점진적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코끼리 뒷다리에서 점점 엉덩이, 귀가 보이듯, 이미 이루어진 구원이 이지만, 아직 이뤄지지 않는 구원이있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32장에 보면 주님속이 시원하시겠습니까? 책 중 (야곱의 구속사) 야곱이 야곱이 얍복 강가에서 밤이 새도록 하나님과 씨름 하는 것은, 결국 형을 속였기 때문인 것입니다. 고난이 왔다고 한다면 아무책이라도 붙잡고 하지만 형이 나를 죽이려고 한다고 만 말합니다. 내가 형을 솎였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형을 속인것이 문제의 본질이기 때문에 그 문제를 보지 않고는 어떤 방법으로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무덤속까지 가지고 갈 그일이 나를 홀로있게하고, 외롭게 합니다. 얍복강가에 오기 전에 부인, 자녀, 재산, 돈을다 건너편에 두고 오는 것입니다. 그제서야 하나님은 드디어 야곱이 가장 자랑하는 능력의 환도뼈를 치십니다. 그래서 절뚝발이가 되게하셨습니다. 이게 하나님의 양육방식입니다. 그리고 '네 이름이 무엇이냐' 묻습니다. 두려워서 외롭게 될 때야 내 모습을 직면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제서야 '내가 야곱이라고, 저는 속이는 자, 야곱'라고 대답합니다. 그러니 양육이 완성되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이름을 이스라엘로 바꿔주십니다.
'내가 형을 속이고 도망쳤다'를 고백한 것처럼, 저도 밑바닥까지 가니 '저는 착하고 믿음좋고'라는 입이 다물어지고, 생각지도 못했던 저의 죄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야곱처럼 열심히 살고 돈버는게 중요한것이 아니라, '내가 야곱처럼 형을 속이고 도망쳤다' 하는 내 죄를 봐야합니다.
거짓말을 한 죄, 나좀 위로해줘 하는 음란함. 야곱같은 열심만있고 전심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서도 나를 13년간 가둬놓으셨습니다. 내가 그렇게 음란하고 악하기에, 바리새인들이 악하고 음란하다고 하는데, 그것이 저의 모습임이 깨달아졌습니다. 띵크 훈련이 그래서 중요합니다. 시어머니 무서워서 비굴한것이 겉으로는 착함으로 포장한것, 좋은 성적을 위해 컨닝한 것, 등등 저에게는 열심만 있고, 하나님을 향한 전심이 없는 것입니다. 하늘이 열리고, 내 모습이 모이는 것은 그만큼 내 추함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더이상 내 환경이, 결혼이 감옥이 아니었습니다. 같은 환경에서 신분이 바뀌게 됩니다. 크로노스의 시간이 카이로스의 시간으로 바꼈습니다.
(적용)
-말씀을 통해 지금 내가 사로잡힌 사건에서 특별히 임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회개할 것은 무엇입니까?
-아직도 해석이 안돼, 원망하며 지옥을 살지는 않습니까?
-여러분은 사로잡힌 환경에서 여러분의 돈 여자 남자 사기 거짓말 좋아하는 추함이 보입니까?
-아직도 환경을 풀어달라고 때만 씁니까?
하나님의 모든 때에 순종하게되고, 죽음의때도 질병의 때도 모든때를 아름답게 하십니다.
1절이 열리는것 말씀하시는분의 음성을 듣는것입니다.
3.말씀의 때에 권능이 임합니다.(3절)
3절 제게 말씀이 권능이 임했습니다.
부시, 말씀이 임했습니다.
하나님이 힘주시려고 멸시받게 하시는것입니다. 나를 직면하면서 다른 사람이 대해서 생각이 나는 것입니다.
제일 먼저 어머니가 생각이 났습니다.
말씀하시는 이의 음성이 들리는 것이 권능이 임하는 것이라 합니다. 4대째 모태신앙인 저희 집안도 제사장 집안이라 할 수 있는데, 저에게도 특별히 하나님이 임하십니다.
날마다 나의 형편없는 추함과 죄됨이 보이니, 몸빼바지 입고 변소청소하던 어머니를 무시했고, 엄마가 창피해 피했던 것이 생각 났습니다. 예수 잘 믿는 엄마를 제가 무시하는데, 시댁에서 엄마 발바닥도 못따라가는 저를 무시하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에게 믿음의 기준이 엄마니까, 그 믿음을 따라갈수가 없는것입니다.
사명으로 한게 아니라 야망으로 피아노치고, 공부하고 결혼했으니, 즉 돈좋아서 공부하고 결혼했으니, 그 무서운 열심으로 예후의 열심이 저리가라 할 정도로, 이런 시집살이가 당연하고 내 삶의 결론임이 깨달아 졌습니다.
바리새인들이 돈을 너무 좋아하였고, 돈과 하나님을 같이 섬길수 없다고 했는데, 스스로를 옳게여기고 높림받고자 하였다.
가난한 집 딸이 얼마나 인정을 받았으면 얼마느 인정을 했겠어요. 전혀 인정을 안하주는 집이 있는데 시댁었습니다
말씀이 임하니 내 죄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날마다 죽음이 임하니 권능이 임했습니다.
거창한 목회가 임하기전에 시어머니의 영이 임하고, 두려워 하던 네네~가 영원구원의 순종이 되었습니다.
시어머니가 권사님이셨는데, 예배를 드리자고 하니 거절할수 없어 같이 예배를 드렸습니다. 글도 모르시는데 안경을 쓰셨습니다. 저의 죄고백을 먼저하며,
사람들은 저를 믿음있다고 하는데, 저는 믿음이 하나도 없어요. 오늘 아범이 소리질러 미웠어요. 고백하니 어머니께서도 시아버지가 미웠다 고왔다하고, 교회뜰만밟고 다닌다는 고백으로 기도를 하셨습니다.
회사의 상사 그 어떤 사람도 이렇게 변할수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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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만나지 않으면 교만한거에요.
여기에는 엄마가 한 몫했습니다. 엄마가 최고 학부를 나오고, 도지사 상을 탄 사람인데도 변소청소하고, 남의집 빨래 해주러 가면서 그렇게 낮아 졌는데, 하나님은 스스로를 옳게 여기고 높임을 받고자 하는 것을 미워하신다고 하십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스스로 옳게 여기고,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학창 시절이 전혀 도움이 안되는 집이 있으니 우리 시댁입니다. 그렇게 피아노를 잘 쳐서 손이 중요했는데, 그 손으로 빨래하라고 할 정도였습니다.
저의 죄 됨을 보여주시니, 권능이 임합니다. 권능이 임하고는 엄마를 그렇게 무시했는데, 이제는 발끝도 쫓아갈수 없음이 인정 됩니다. 시어머니가 그렇게 무서워서 순종했는데, 이제는 두려움이 영혼구원을 위한 순종으로 바뀌었습니다. 이게 사람의 힘으로 안됩니다. 성령의 힘으로 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합니다. 택자는 또 하루 아침에 성령이 임할 수도 있음을 믿습니다.
저의 죄됨을 보니 권능이 임합니다. 그리고 시어머니에게 같이 예배 드리자고 말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어머니가 너무 놀랐지만 권사님이셔서 같이 드립니다. 전에는 제가 실력이 없었는데, 이제 권능이 임하니 어머니에게 제가 사랑이 없다고 솔직하게 말하게 됩니다. 그리고 저를 바라 보시며 그래도 너는 착해 애~ 하시면서 나야 말로 네 아바지가 왜 그렇게 미웠따, 고왔다 하는 모르겠다 야~ 했습니다. 이러면 어머니에게 어머니 아니에요 믿음 좋으세요 해야 하는데, 어머니가 팔자가 늘어지셔서 그렇다고, 어머니 쌀쌀 맞다고 말합니다. 그랬더니 어머니가 '알디~ '하십니다. 그래서 한걸음 더 나아가 눈물의 어머니 기도는 땅에 떨어지는 법이 없다고 기도하시라고 했더니 기도할 줄 못하신다고 하십니다. 제가 계속 해보시라고 하니 기도를 하십니다. 저는 노예같은 인생에서 주인 의식을 가진 주인으로 변했습니다.
어느날 저를 보시고, 얘 내가 너만 시집살이 안시켰지? 하십니다. 그리고 기도를 시키니 주의 딸도 아니고, 주의 종 님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합니다. 서울대를 나오면 뭐합니까? 아무도 설득을 못시키며, 왕따를 당하던 저는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모습을 보니, 저의 추함이 보여지면서 권능이 임하게 됩니다. 저의 삶의 상처가 별이 된것입니다. 여러분의 삶의 고난이 약재료가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특별히 임해서 말씀이 들리고 깨달아지면 여호와의 권능이 임합니다. 이 시대에 여자로써 목회를 하는데, 주의 권능이 없으면 갈 수 없습니다. 여호와의 권능이 임한다는 것은 성경 전체를 통해 내 현재의 이유를 깨닫는 것입니다. 내가 왜 이렇게 살고 있는 가를 못 깨닫기에 두려움과 불안에 사는 것입니다. 두려움이 없어지는 것이 권능이 임하는 것입니다.
저에게 두려움이 없어졌지만 여전히 제 안에 종류가 다른 두려움이 있습니다. 한국교회의 세대가 6대까지 갔는데, 주님은 자에게 참으로 이상한 사명을 주셨습니다.
말씀이 들리고 나 현재의 이유를 깨닫는것이 권능입니다.
개미군단이 처들어와도 사람이 밟으면 끝이고, 사람의군단이 쳐들어와도 하나님이 심판하시면 끝인데
우리는 하나님을 만홀이 여길때가 있습니다.
내가 가장 잘한것은 이혼하지않는것이다. 서울대학간것보다 1000만배 잘한것입니다.
믿음으로 결혼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깊이 만난 후로도 큐티하고 전도를 하는데도, 눈만 뜨면 무서운 일이 생깁니다. 하지만 정확한 복음을 듣고 있으면, 갑작스럽게 닥쳐 오는 고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남편의 부고에서도 구원의 확증을 주셨습니다. 이것이 권능입니다.
각종 힘든 아픔으로, 이곳에 오신 여러분에게 하늘이 열리는 권능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 하늘이 열려 영의 집인 그리스도에게 가정도 회복됩니다. 육의 집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그런 축복이 임하시길 바랍니다.
(적용)
-사로잡힌 사건에서 말씀이 특별히 임해 죄를 보고 해석이 되어 권능이 임한 경우가 있나요?
쉽게 말하면 바른 복음 바른 적용으로 설득이 되어 상처가 별이 되어 전도한 적이 있나요?
< 기도제목 >----------------------------------------------------------------------------------------------
김정은♡
1. 사로잡힌 환경에서 풀어달라고 떼쓰지 말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고 사명 발견하기
2. 근무 스케줄 표가 갑작스럽게 변동이 되어도 내가 못해서라는 생각보다 채워주시고 인도해주시는 주님의 계획을 신뢰하도록, 학부모상담 잘 경청하고 지혜롭게 대처하도록
3. 오빠네 가정에 평안이 있고 믿는 사람들이 주변에 넘쳐나서 복음을 듣고 세상적인 길로 나아가지 않도록 그리고 부모님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없고 주님 안에서 평안과 감사 누리도록
4. 내가 있는 환경(교회.직장.가정)에서 지혜롭게 온유하게 역할 감당하며 영혼구원에 간절한 마음이 생기도록
5. 아웃리치 준비모임, 당일 사역, 다녀온 후, 모든 과정 가운데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느끼고 나와 모든 팀원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듬뿍듬뿍 경험하는 시간되도록
2) 장지건♡
1. 교통사고 재판(7/9예정) 과정가운데 합의가 원만히 이루어지고 구원의 사건이 될수있도록
2. 창업과정 가운데 잘 묻고 계획을 세워 하나씩 잘 해나갈수있도록
3. 24년 첫 위드목장을 은혜롭게 잘 마무리할수있도록
4. 목장과 공동체 식구들이 영육간의 회복
5. 사랑부 큐페와 불가리아 TT 준비과정에 주님이 동행해 주시길
3) 추교진♡
1. 성경 매일 읽기.
2. 매일 기도하기.
3. 배우자 기도하기.
4) 최은실♡
1. 갈비뼈 골절 및 건강 지켜주시고 잘 쉴 수 있도록
2. 새로운 직장으로 선하게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5) 정현희♡
1. 사명. 사로잡히게 하신 때와 자리에서 점차적으로 열어주시는 하늘을 보며 순종할 수 있도록
2. 질병. 광야에서 삼겹줄의 공동체를 신뢰하며 한걸음씩 인도함 받을수있도록
3. 전도. 아버지께서 교회를 떠나셨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우리들교회로 인도될수 있도록
(독립 3년만에 열어주신 하늘앞에 너무기뻐하지도, 조급해하지 않도록)
4. 진로. 주께 영광돌릴곳으로 어디든 인도해주시길
5. 중보의자리. (유년부아이들과 가정, 친오빠, 상사분과 그가정, 셋째고모와 호준이, 막내고모부가정, 부모님)을 위해 기도로 자리지키며 섬길수 있도록
6. 신결혼. 청년들 모두의 신교제, 신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