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9 왕의 만세
열왕기하 11:4-12
11장에 1절에 이제 멸절로 시작해서 오늘 12절에 만세로 끝나네요. 만세는 영생인데요. 왕의 씨를 멸절하지 않으면 이렇게 영원히 사는 왕의 만세를 부르게 된다는 겁니다. 멸절 당한 우리 인생이 예수님 만나서 구원의 왕관의 쓰고 왕의 만세를 불러야 겠습니다.
1.언약을 믿어야 합니다.
4 일곱째 해에 여호야다가 사람을 보내 가리 사람의 백부장들과 호위병의 백부장들을 불러 데리고 여호와의 성전으로 들어가서 그들과 언약을 맺고 그들에게 여호와의 성전에서 맹세하게 한 후에 왕자를 그들에게 보이고
-> 여호야다는 여호와께서 아신다는 뜻이에요. 이제 6년이 지나고 7년째 될 때에 반역을 일으켜요. 그런데 이제 와이프 여호세바는 이미 목숨을 내어 놓고 왕의 씨를 지켰습니다. 이 부부는 이해하지 못할 결혼을 했고, 이제 100세가 다 되어가는데 다윗 왕가 입장에서 보면 가장 위대한 혁명이고, 아달랴 입장에서 보면 엄청난 반역을 지금 주도해요. 정말 사람은 이해가 안되지만 그런데 오늘 하나님이 아신다고 해요. 사람들은 알지 못해도, 세상은 이해하지 못해도 하나님이 아시면 되는 줄 믿습니다.구속사의 인생은이렇게 늘 도전을 해요. 사명의 인생으로 연결되어서 욕심이 없게 하시니까 도전을 하는 거예요. 여호야다가 야망이 있었다면 다 죽었는데, 자신이나 왕의 딸인, 공주인 자기 부인을 옹립할 수 있었죠. 그런데 여호야다도 여호세바와 똑같이 연약하고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이 갓난 아기지만 여기에서 이 예수 씨를 확신을 했기 때문에 이럴 때 용기를 주시고 6년간 훈련으로, 준비된 말씀으로 하나님이 아신다는 사인을 매번 주시기 때문에 그때그때 적용하고 나가서 이 왕의 씨를 살린 줄 믿습니다. 대제사장이지만 여호야다도 시대가 악해서 함부로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그 왕이었던 여호사밧 왕이 사소하게 여긴 불신결혼이 나비 효과가 되어 이제 예수 씨가 멸절하게 된 위기가 왔고 대제사장도 아무것도 할 수 없이 숨어 있어야하는 시대가 되었지만 뜻대로 다 할 수 있었다면 아무리 경건하고 거룩한 사람이라도 다 이렇게 타락하더라고요. 인간이 100% 죄인이라서 이렇게 사방이 막힌 환경이 오히려 늙은 여호야다와 상처 많은 여호세바를 거룩하게 지켜주어서 내공이 쌓이게 되었어요. 여호야다는 이 6년을 티내지 않고 숨죽이고 십자가를 통과하며 관찰한 결과 드디어 사람을 분별해내는 영성을 얻게 되었어요. 아달랴가 무시하고 주목하지 않는 이 이방인 용병 중에 가리 사람 백부장들을 골라냈어요. 용병은 돈 많이 주면 다른 곳으로 가자나요. 그런데 우리가 이제 구속사는 스토리를 알아야 되는데 이 사람들은 다윗 때 특수 부대를 맡았던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의 후예라는 것을 알고 있는 거죠. 그러니까 이 진짜 믿음으로 통하는 사람인 거예요. 그런데 아달랴는 엣바알의 딸이기 때문에 다윗을 몰라요. 그러니까 사람을 분별해내지 못해, 다윗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그러기 때문에 천부장 이상 고위 장성들은 다 아달편인데 그것은 그 아달랴 편에 섰기 때문에 높은 자리에 올라간 거예요. 그러니까 그들하고는 말을 안 섞어요. 그리고 이제 가리 사람 백부장 말고 호위병의 백부장도 골라냈는데, 그 호위병 다섯 백부장의 이름이 역대하 23장 1절에서 나오더라고요. 저는 그냥 이들이 여호야다와 같은 상급이라는 뜻으로 보는데요. 역대하 23장 1절에서 보면 제칠년에 여호야다가 용기를 내어 백부장 곧 여로함의 아들 아사랴와 여호하난의 아들 이스마엘과 오벳의 아들 아사랴와 아다야의 아들 마아세야와 시그리의 아들 엘리사밧 등과 더불어 언약을 세우매 2 그들이 유다를 두루 다니며 유다 모든 고을에서 레위 사람들과 이스라엘 족장들을 모아 예루살렘에 이른지라 이 거사를 치르는데 이 백부장들에게 용기를 내어서 말했다고 그래요. 백부장들을 무시하지 않고 용기를 내었대요. 그러니까 대제사장의 권위로 이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어요. 얼마나 숨죽이고, 참고, 기다리고 그러다보니까 이 북한의 그 교화소에 지체들의 눈빛으로 하나가 딱 되는 게 있자나요, 그렇죠. 그러니까 다 순교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동지들을 교합했는데 이 백부장의 이름뿐만 아니라 아버지들도 다 언급했어요. 이름 없는 백부장 같지만 이 10명의 이름이 여기 기록이 됐어요. 제가 너무 은혜를 받았어요. 이렇게 용기를 내니까 예수 씨를 살리려는 이 무릎 꿇지 않는 그 백부장과 레위와 족장들이 고구마 줄기처럼 따라왔어요. 그들을 모아왔어요. 그래서 요아스 옹립에 참여한 호위병의 전체 숫자는 백부장이 5명이니까 한. 500명 정도 되는 거자나요. 자, 주목하지 않던 우리들교회의 평, 초원 한 사람이 100명 정도를 지금 감당하고 있는 거는 우연이 아니예요. 가리 사람의 백부장들과 호위병의 다섯 백부장이 이 엄청난 왕의 만세의 이 개혁을 지금 담당하고 있는 거예요. 한 사람의 숨어 있던 6년 적용이 7년이 되도 또 한사람의 적용을 불러오고 그것이 살리는 것이 되어 우리들교회 목회 초석이 되어서 제가 맨 처음부터 '이런 사람 10명만 있으면 천명, 5천명도 감당을 한다.' 그 얘기가 그대로, 제가 말한대로 이렇게 이제 이루어졌어요. 요아스를 통해서 예수님이 오시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걸려있기 때문에 사람을 잘못 쓰면 큰 일 나는 거예요. 사람이 없으면 이 일을 안 해야 되는 거예요. 무슨 일이건 사람이 없으면 안 해야 돼요. 그런데 내가 예수의 일, 이기적인 일 말고 이타적인 구원의 일을 해야 된다고 생각해서 하나님 뜻이라면 반드시 사람을 붙여주시는 줄 믿습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없으면 안 해야 돼요. '내가 얼마나 대단한데 사람들이 나를 몰라봐.' 그러면 일을 안 해야 돼요. 사람들이 나를 몰라본다고 하면 안 해야 돼요. 나의 친구 1, 2, 3는 내가 이 구원 때문에 기도하고, 심방하고 전도하는데 같이 쓰여지는 사람이에요. 그냥 내가 전해야 되겠다고 그러면 차 태워주고, 그런 일이 항상 마음이 맞는 사람이 지체인 거예요. 그런데 밤낮 여기를 찌질하게 보고 모여서 놀러가고, 세상 이야기하는 사람이 지체가 아니라, 그런데 여러분들이 그것이 될 때까지 남편, 자식 아달랴가 수고 좀 할 걸요. 이해가 안 돼. 훗날에 '예전에는 우리들교회가 가진 거 없어도, 배운 거 없어도 직분을 받았었는데.'라는 말이 옜말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전히 못 알아들어. 이렇게 저는 어려운 설교를 늘 합니다.
그리고는 이제 언약을 맺고 맹세하게 해요. '아달랴가 아니라 요아스를 섬기겠다, 아합의 집이 아닌 다윗의 집을 택하겠다.' 이런 충성 서약을 한 거예요. 이 언약은 여호야다와 백부장들 사이에서 맺은 약속만은 아니예요. 여호야다도 유다의 왕권이 다윗 왕가로 이어질 것이라는 하나님의 언약을 믿은 것이고, 백부장도 결국 이 하나님의 언약을 믿은 거예요. 다윗과 그의 자손에게 항상 등불을 주시겠다는 언약을 여호야다와 백부장이 똑같이 그 말씀을 믿은 거예요. 그래서 구속사 이 말씀 공동체가 위력적인 거예요. 이것이 여호야다의 야망을 이 일을 하는 게 아니자나요. 그걸 위해서 사역을 한 게 아니자나요. 언약은 약속 중의 약속이에요. 특별한 약속이에요. 어기면 죽어야 하는 약속이에요. 목숨 걸고 맹세하는 약속이에요. 생명으로 묶이겠다고 두 사람이 약속을 하는데 갈라디아서 3장에는 15 형제들아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사람의 언약이라도 정한 후에는 아무도 폐하거나 더하거나 하지 못하느니라고 했자나요. 그러니까 여호야다의 백부장이 다윗의 씨인 요아스를 왕으로 섬기기로 언약을 맺을 때, 그들은 왕의 씨와 이 생사를 함께 하기로 맹세한 거예요. 우리가 서로 약속을 할 때 그 구속사의 예수 그리스도가 있자나요. 그것 때문에 파워가 있는 거예요. 세상을 다스리는 아달랴에 맞서서 목숨을 걸은 거예요. 당리당략이 아니고 구속사의 복음으로 언약을 한 것이죠. 그러니까 아달랴의 학정 밑에 눈만 봐도 통하는 사람들이 생겼어요. 그래서 북한의 교화소의 고난 가운데 눈빛만 봐도 한명도 배신하지 않는 지체 공동체가, 바로 거기가 천국이라고요. 그러니까 이게 환경이 아닌 거예요. 하지만 언약은 한쪽만 깨뜨려도 유지될 수가 없자나요. 하나님과 사람에 맺은 언약도 깨뜨리면 안되지만 그러나 첫 사람부터 이 언약을 꺠뜨렸어요. 하나님은 진짜 사실 아쉬울 게 하나도 없는데, 하지만 우리를 너무너무 사랑하셔가지고 내버려두실 수가 없어가지고 독생자 예수를 보내셔서 언약의 피를 흘리게 하셨죠. 그 깨뜨려진 언약에 대한 벌을 예수님이 다 받으시고 새로운 언약을 맺으셨는데 우리 모두를 대표해서 예수님이 하나님과 언약을 맺으신 거예요. 우리 편에 서서 우리와 생사를 함께 하시기로 한 거예요. 그래서 깨지지 않는 영원한 새 언약이 시작됐는데 바로 이 영원한 언약의 주인공으로 우리를 부르셔서 우리가 아무 공로 없이 택자요 성도가 된 거예요.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기로 언약을 맺은 거예요. 이것이 신앙을 고백하고 세례를 받는 거예요. 여러분들에게 공로가 있어서 세례를 받는 게 아니예요. 그렇지만 한 번 세례 받고 하나님과 맺은 언약은 영원한 언약이에요. 그러니까 절대로 떠나서는 안됩니다. 우리 인생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언약이 바로 결혼이에요. 세상은 결혼을 그저 현실적인 조건과 계산에 따라 잠깐 맺은 약속 정도로 여기기 때문에 이혼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요. 하지만 성도에게 결혼은 하나님 앞에서 창조 명령을 준행하기로 언약을 맺은 거예요. 부모를 떠나 배우자와 합하여 하나가 되기로 언약을 맺는 거예요. 하나님이 짝 지어 주신 것이에요. 우리가 나눌 수가 없어요. 결혼의 언약을 깨뜨리면 안되는 것은 하나님과의 언약을 이 땅에서 깨뜨리면 안되는 그것으로 우리 결혼이라는 걸 이 땅에 보여주셨어요. 힘들어도 이 언약을 지켜야 결국에는 승리의 면류관을 쓰고 왕의 만세를 부르게 될 줄 믿습니다.
자, 지금까지 이렇게 들었어요. 그러면 6년이 되고 7년째에 이 거사를 했자나요, 그렇죠? 왕의 씨를 세우려고. 어떻게 적용을 해야 될까요? 내가 지금 한 집에서 말 못하는 부부가 있고, 부모가 있고, 자녀가 있고, 상사가 있고, 이제 이렇게 공산권이 있어요. 이제 이것이 하나님의 일이고 7년까지의 때가 차야 되는 거예요. 이게 50이 될 지 30년이 될 지 각자의 6년이 다 다르겠지만 그 7년이 될 때가 뭐냐 하면 내가 아무리 힘든 알코올 중독 남편에, 가출 자녀에 별별 고난이 다 있다 하더라도 내가 7년이 되면 나에게 예수님을 전하기 위한 백부장 지체가 생기는 거예요. 할렐루야. 아무리 나를 들들 볶고 못 나가게 해도 주님을 사랑하는 나에게 하나님이 지체를 반드시 주세요. 전도 훈련 받아서 전도하는 게 아니라 중요한 거는 마음이에요. 전하지 않고 배길 수 없는 이 마음, 시장을 가도, 애들 유치원을 가도, 제가 피아노를 가르치러 가도, 환자가 와도 전도하고 이걸 나눌 지체가 생겨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니까 내가 묶여 있는 게 아무 문제가 되지 않기 시작했어요. 이게 하나님이 환경을 열어주시는 거예요. 그게 나의 6년이에요. 6년이 차니까 갑자기 남편이 죽었는데 저는 그게 하나님의 사명이 되어서 그것을 증거했고, 어떤 것 하나도 그저 하나님의 일을 증거하는 수단으로 내 환경이 쓰여진다고 생각을 했어요. 왜냐하면 인생이 짧거든요. 밑동잘린 나무거든요. 이게 하나님의 힘이지 인간의 힘이면, 또 시집살이나 하던 여자가 뭘 하겠어요. 경험도 없고, 내가 대단한 백이 있어서 잘 도와주는 것도 아니고. 그런데 백부장이, 이 5명 호위병의 백부장 5명, 또 가리 사람의 백부장이 5명, 10명이 헌신을 하니까 여기까지 온 줄 믿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어쩌면 난 이럴 수가 있나, 나는 어떻게 이렇게 되는 일이 없네.' 피해 의식으로 평생 욕이나 하고, 왕의 씨나 진멸하고, 입으로 얼굴로 죄 짓고 원망하고 그래보라고요. 죽을 때까지 80년만 그렇게 살다 가시라고요. 그러면 안 되겠죠? 그 시간이 앞당겨질 줄 믿습니다. '나의 6년이 주여 1년만 되게 해 주시옵소서.' 그런데 그렇게 시간을 앞당겨달라고 기도하지 마시고 이제는 남편, 자녀 모든 문제를 내려놓고 이 환경으로 전도하겠다고 기도하세요. 전도하겠다고 '내가 힘든 남편 때문에 힘든 자녀 때문에 이렇게 예수님을 만나게 됐다.' 그렇게 전도하세요. 그런데 나의 힘든 문제를 다 숨겨 놓고 그렇게 전도하려고 하니까 안 되죠. 입으로, 입으로 전도 이론 외워서 전도하는 것 밖에 안 되는 거예요. 자, 적용질문이에요.
[적용] 여러분의 고난에서 하나님이 알아주심을 믿습니까? 그래서 그 고난에서 지체가 생겼습니까? 아직도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서 피해의식 속에 슬픕니까? 아무리 힘들어도 깨뜨리지 말고 지켜야 할 언약은 무엇입니까? (믿음, 결혼)
2.왕궁과 성전을 주의하여 지켜야 합니다.
5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가 행할 것이 이러하니 안식일에 들어온 너희 중 삼분의 일은 왕궁을 주의하여 지키고 6 삼분의 일은 수르 문에 있고 삼분의 일은 호위대 뒤에 있는 문에 있어서 이와 같이 왕궁을 주의하여 지키고
-> 세 번이나 이제 나오는데요. 백부장들과 언약을 맺은 여호야다는 그들에게 행동지침을 내려요. 간단히 말하자면 안식일에 들어가고 나가는 그 입출번 호위병들이 당번 교대를 하는데 그때 들어오는 부대, 나가는 부대가 성전 통로들을 통제하고 어린 요아스 왕자를 확실하게 경호하라는 거예요.얼마나 확실히 경해야 하냐면 '호위병 경호를 침범하는 사람이면 누구든 죽이라.' (8절)이걸 여러분들이 문자적으로 들으면 잔인해 보이자나요. 한 마디로 '주의하여 지키라.'가 5, 6, 7 세 번이나 나오는데 아주 그냥 굉장히 강하게 표현하는 거예요. 5절, 6절에서 왕궁을 주의하여 지키고 지금 왕궁 주인이 누구죠? 아달랴죠, 아달랴. 그런데 왕궁을 주의하여 지키라는 것은 지금까지 숨 죽이고 눈치 보며 숨어 있었는데 이제 아달랴가 나와서 요아스를 방해하지 못하도록 지금 때가 될 때까지는 지키고 지키라는 거예요. 이 비밀이 너무 보장돼야 되고.
7 안식일에 나가는 너희 중 두 대는 여호와의 성전을 주의하여 지켜 왕을 호위하되
-> 7절입니다.
그러니까 들어오는 입번인 사람은 왕궁을 지키고 출번하는 사람은 여호와의 전을 지키라는 거예요. 출번하는 사람은 휴무이기 때문에 더욱 자발적인 섬김인 거죠. 이게 사실 다 중요해요. 그래서 이제 결국 다윗의 씨는 아달랴가 아니라 요아스자나요. 지금 상황은 북이스라엘도 다 아합의 집에 넘어갔고, 남유다도 다 아합의 집을 따라간 암울한 상황이에요. 아합의 집 천하예요. 아합의 집 독재예요. 옹ㄴ 나라가 다 넘어갔어요. .그래서 예수 씨가 멸절하게 생겼어요. 그런데 아달랴도 지키고 요아스도 지켜야 돼요. 사단도 지키고 예수 씨도 지켜야 돼요. 그럴러면 내 속의 불씨를 불러 일으켜야 돼요. 왜냐하면 내가 너무 지금 두렵기 때문에 예수 믿는 나부터 지켜야 돼요. 안 믿는 남편도 지켜야 되고 나도 지켜야 돼요. 지키기가 너무 힘들어요. 내가 너무 낙심이 되어 살기가 싫고, 이혼하고 싶고, 그러니까 오늘은 나도 어디로 훌훌 떠나고 싶고 나가서 카페 가서 커피나 마시고 여행가고, 그런데 아무데도 못 가고 있으니까 그런 생각을 하지 않겠어요? 그러니까 이제 죽고 싶어. 나도 이제 나를 지키기가 너무 힘이 들어. 내가 그 좋은 피아노 공부를 해가지고 이렇게
13년간 날마다 내가 숨을 죽이고 문 밖 출입을 허락을 받아야 하니까 멀리 멀리 가고파. 그런데 내 고향이 없어요. 이북에서 내려와서 고향이 없어요. 여러분, 고향이 없는 게 얼마나 슬픈지 알아요? 내가 그러면 어렸을 때 고향 좀 찾아가겠고만. 제가 참 생각하면 불쌍한 사람이라요. 고향이 없어. 그리고 또 지난번처럼, 권사님처럼 나는 또 첫사랑도 없어가지고 만나러 갈 첫사랑이 없어.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이 없어. 그러니까 정말 인생이 진짜 뭐예요, 진짜. 그러니까 내가 나를 지켜야 되는 거예요. 왕의 씨가 다른 게 아니라 내 속의 씨가 다 말라 버릴까봐 두려움에서 나를 지켜야 돼요. 나를 이제 지키지 못하면 내 집의 아달랴가 꽥 하자나요. 내 집의 아달랴가 누군지도 모르죠. 참 어려워. 내가 잠시 소홀하면 꽥하고, 그래서 균형을 맞춰서 모두를 지켜가야 해요. 세게 나가도 안 되고, 약하게 나가도 안 되고, 그래도 나를 지키는 게 뭔지를 모르고, 저 남편 지키고, 나 지키는 게 뭔지를 너무 모르겠어요. 그래도 뭘 너무 모르겠으면 기도하다가 그저 오직 자녀 붙들고 우세요. 지혜가 안 떠오르면 그저 가서 울고 기도하세요. 그게 제일 중요해요. 엄마의 눈물은 과학적으로 분석할 수 없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하니까, 그런데 그게 구원 때문에 애통하지 않으면 눈물이 안 나오죠, 그렇죠. 하나님의 은혜예요. 정말 배우처럼 연기하면서 울려고 하면 그거 하나도 안 울어지는데 말씀 전하려고 하면 눈물이 나오고, 기도하려고 하면 눈물이 나와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말을 다 못하겠으면 그냥 자녀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기도하세요. 그렇게 링컨이 날마다 울고 기도했다고 그러자나요. 이승만 대통령도 부상 학생을 보고 그 우는 게 그게 어떻게 가짜로 울 수는 없어요. 제가 왜 이 얘기를, 이 대통령 얘기를 날마다 하냐 그러는데 제가 목회를 생각하면 이런 얘기를 하겠어요. 훗날, 정말 훗날 여러분들이 이거를 이제 기억하라고, 여러분들의 진짜 영혼 구원을 위해서 얘기하는 거를 알으라고 그래서 제가 하는 거예요. 저희 어머니도 울었던 것 밖에 기억이 안 나요. 그 눈물 흘리고 기도해서 정말 조롱을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엄마가 기도하면 그렇게 창피하고 그래서, 그때는 더 했을 거 아니예요. 그래서 지금 어렸을 때부터 제가 조롱을 많이 받았어요.
그저 기억나는 것은 화장실 청소하고 눈물로 기도하던 엄마, 뭘 기도했는지는 기억이 하나도 안 나는데 이나마 말씀을 보는 게 그 엄마의 눈물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제가 뭘 잘나서 말씀을 보겠어요. 그런데 여러분들께 말씀드리면 하여튼 결론은 애들 보고 울어라, 할 줄 모르면 그냥 울어라. 그런데 그것도 자기 힘으로 되는 게 아니더라고. 여러분들이 아이들 구원 위해서 기도한다고 그러면서 그냥 사나운 얼굴로 이세벨처럼 '큐티해, 공부해.' 랄랄랄라 이러는데 애들이 은혜를 못 받죠. 그래서 사단을 지키고 나를 지켜야 돼요. 내가 나를 믿을 수가 없자나요. 아합의 집 가치관과 바알 숭배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여 지키라는 거예요. 그래서 오픈이 필요합니다. 엄청난 유혹을 어떻게 혼자서 주의하여 지킬 수가 있겠어요. 혼자 뿌리칠 수가 없어죠. 그러니 믿음의 지체들에게 오픈해서 함께 눈을 부릅 뜨고 주의하여 지켜줄 수 있도록 해야 되는 거예요. 오픈은 자랑하는 게 아니예요. 오픈은 나 혼자 할 수 없다는 고백인 거예요. 그래서 지체들의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에요. 지체들과 함께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도하는 겁니다.
8 너희는 각각 손에 무기를 잡고 왕을 호위하며 너희 대열을 침범하는 모든 자는 죽이고 왕이 출입할 때에 시위할지니라 하니
-> 반열을 침범하는 자를 이제 죽이고 왕의 출입에 시위를 하래요. 사단을 물리치려면 만반의 준비가 필요자나요. 세상의 반역을 일으키려고 해도 아달랴도 24년 준비하고 맹공해서 왕위를 싹 빼았았는데 예수 믿는 우리는 얼마나 준비해야 겠는지. 각각 손에 병기를 잡고 전신갑주를 입지 않으면 때마다 사단에게 물리는 거예요. 예수 잘 믿는다고 하면서도 날마다 물려요. 그래서 이제는 내가 나를 믿을 수가 없어서 아달랴의 때에 꼼짝 못하고 참을 때가 있지만 이제 일을 하고자 할 때는 내 반열에 그 침범하는 자는 죽여야 해요. 우리 남편의 구원의 때 내가 새벽 5시에 이렇게 전화를 걸려고 하면 그게 예의가 아니지 않겠냐, 장로님들이 둘이 있어도 그때는 그런 얘기를 하면 안 돼, 막을까봐. 이럴 때는 내 생각이 아닌 건 딱 끊어야지 되는 거예요. 내 가운데서 개혁이 일어나야 하고, 주님 때문에 둘러 엎어야 할 때가 오는데 그러기 위해서 내 편을 들어주는 백부장이 세워졌다고, 5명이. 그러니까 나는 이렇게 큐티 모임을 하다보니까, 13개 모임을 하다보니까 이것도 공적인 모임이 됐자나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못 가는 거예요. 애들 뭐 학부형 모임도 못가고, 그러니까 친척이고 동창이고 할 수 없이 많이 끊어지는 경험을 했기 때문에 '날이 갈수록 내 옆에 사람이 없구나.' 그 생각을 했어요. 교회가 세워지기 전까지는 큐티 모임에 오고 개인적으로 만남이 없기 때문에,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님이 하나님 나라 지체들을 붙여주셨어요. 때가 되니까 사람이 더욱 붙여져서 선교회를 하게 되고 이제는 교회까지 하게 된 것은 사명 때문에, 이 세상에 오고 가는데 이 사명 때문에 산다면 나의 형통과 곤고는 나의 문제가 아닌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이 왕의 만세를 부르기 위해서는 사명을 깨달으셔야 돼요, 사명을. 여호와의 집은 곧 예배의 자리예요. 멸절하게 된 영혼을 예배의 자르로 빼내야 할 뿐만 아니라 그 자리에 잘 붙어있도록 주의하여 지켜야 되는 거예요. 그곳을 잃으면 안되고 그곳을 떠나면 안되는 거예요. 그래서 못 살겠다고 외치는 영혼에게 해 줄 수 있는 최고의 말은 '예배 한 번만 나와보라.'는 권면이에요. '아무것도 지킬 게 남지 않았다. 더 이상 내가 뭘 어떻게 지키냐?'고 소리치는 그 영혼을 데려와야 할 자리는 여호와의 집, 예배의 자리인 거예요. 아합의 집이 좋아서 열심히 열심히 따라가다가 결국 뒤통수 맞고 망해서 죽겠다고 하는 영혼이 돌아와야 할 집은 하나님의 성전, 예배의 자리예요. 다음주 창립기념 전도축제가 바로 이런 한 사람, 한 영혼을 초청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우리 주변에 이런 분들이 많이 있자나요. 표현하는 분보다 표현하지 못하는 분들이 더 많을 거예요. 그분들에게 큐티인 한 권씩 슬쩍 주세요, 읽어보시라고 '여기 인생의 드라마들이 매일 나온다.'고, '참 별 인생 없는 거 같다.'고, '예수 믿고 천국 가는 인생이 최고인 것 같다.'고, 여러분의 이런 초청이 구원의 백부장이 되어서 무너진 인생, 무너진 가정 중수하는 역사를 이룰 줄 믿습니다. 여러분은 거절당할 까봐 전도를 못 해요. 그러니까 큐티인이 큰 매개체예요. 한 권 주시고 '예수 믿으세요.'그러면 내가 어쩌고 저쩌고 '너무 좋아요.' 한 마디 하시고, 그래도 어쩌고 저쩌고 하면 '기도할게요.' 이렇게 한 마디 하고. 그 예수라는 말에 권세가 있어서 여러분들이 한 번 전도하고 하나님이 기억하시는 줄 믿습니다. 주일예배 뿐만 아니라 수요예배도 다 현장에 나오시고, 몸으로 나오는 거 중요해요. 목장에도 더 잘 나가시길 바라요. 건강 때문에 불가능한 경우가 아니면 진짜 몸으로 예배의 자리를 지킬 때 면류관을 쓸 때 기쁨이 더욱 크게 될 줄 믿습니다.이것이 마지막 날에 만세를 부르는 승리의 인생이에요. 여러분들이 살아난 백부장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여기 전도를 안 하면 사람이 아니무니다. 무슨 말인지도 몰라요. 적용질문이에요.
[적용] 믿는 나를 지키기가 어렵습니까? 안 믿는 배우자 지키기가 어렵습니까? 주의하여 지켜야 할 예배의 자리는 어디입니까? 함께 예배의 자리를 지키자고 초청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3.모든 명령대로 행해야 합니다.
9 백부장들이 이에 제사장 여호야다의 모든 명령대로 행하여 각기 관할하는 바 안식일에 들어오는 자와 안식일에 나가는 자를 거느리고 제사장 여호야다에게 나아오매 10 제사장이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다윗 왕의 창과 방패를 백부장들에게 주니 11 호위병이 각각 손에 무기를 잡고 왕을 호위하되 성전 오른쪽에서부터 왼쪽까지 제단과 성전 곁에 서고 12 여호야다가 왕자를 인도하여 내어 왕관을 씌우며 율법책을 주고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으매 무리가 박수하며 왕의 만세를 부르니라
-> 백부장들이 행할 일을 여호야다가 명령했어요. 이에 백부장들이 그 모든 명령대로 행합니다. 지금 들은 말씀 그대로 행했다고 다시 반복되어 있자나요, 이거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데 여기서 질서가 너무 중요한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구원의 일이 이루어져야 되자나요. 그러니까 여호야다가 용기 있게 가서 했지만 일을 할 때는 여호야다의 명령을 들어야 되는 거예요. 모든 명령대로 행했다고 그랬자나요. 그런데 우리가 구원의 일을 해야 되는데 '목자면 다냐, 마을이면 다냐, 초원지기면 다냐.' 이 말이 자꾸 나오면 지금 구원의 일을 할 때는 그 사람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이 타이밍이 있자나요, 십자가는 지혜고 타이밍. 여기에서 질서가 없면 아무 일이 안 되는 거예요. 서로 중구난방이 되면 그거는 옳고 그름이 아니예요. 구원의 일은 자격이 아니자나요. 그러니까 여기서 모든 명령대로 질서가 중요하고 각자 자기가 관할하는 부대를 다 이끌고 여호야다에게 왔어요. 여호야다에게 오죠. 그러자 여호야다는 그들에게 무기로 뭘 줬냐 하면 다윗 왕의 창과 방패를 줬어요. 다윗 왕은 많은 전쟁에서 이기고 적군의 무기를 전리품으로 얻었죠. 그리고 그거를 기념으로 성전에 보관을 했습니다. 이 성전에는 원래 솔로몬이 만든 금 방패도 있었는데요. 그 좋으니까 애굽왕 히삭에게 미리 다 뺐겼어요. 그런데 다윗의 방패는 이제 녹도 슬고 이랬지만 이 다윗부터 내려온 거기 때문에 이 상징적인 보물을 백부장에게 준 것은 '이게 반역이 아니라 이거는 하나님 나라를 위한 혁명이다. 다윗 왕조 중수를 위한 사명이다.' 이런 것들을 이 백부장들은 딱딱 알아들어요. 이게 인본적이면 못 알아듣죠. 또한 다윗은 가장 위대한 왕이었지만 사실은 실수와 고난의 아이콘이자나요. 자기 고난, 부인 고난, 자식 고난을 골고루 당했는데 그 고난의 무게가 너무 무거웠어요. 자식이 간음을 하고, 음행을 하고, 살인을 하고, 자기도 남의 여자 뺐어보고, 살인에 거짓말 다 해보고, 또 자식이 반역을 하고, 부하가 배반하고, 아들도 하나도 아니고 둘이나 왕을 하겠다고 반역을 했어요. 죽기 직전까지 그런 일을 당하는 열 다섯 광야를 걷는 다윗의 방패, 그걸 줬어요. 나를 무기로 이 왕의 씨를 살리려면 내 아픈 경험으로 훈련된 것들을 때가 되면 이렇게 다 하나님께 쓰임 받는다는 거예요. 남의 아픔이 아니라 내 아픔을 갖고 가라는 거예요. 자녀 고난 당한 곳으로 가서 다 무찔러야 돼요. 여러분들은 내가 무슨 다윗의 창과 방패를 갖고 있는지 좀 생각해보시기를 바라요. 따라서 다윗의 창과 방패를 손에 잡는 것은 이제 그 시간마다 기도와 회개로 하나님을 붙잡고 따라가는 것을 상징해요. 사단이 총궐기해서 공격하는 암담한 상황에서 우리가 붙잡아야 할 것은 사단보다 더 많은 돈과 권력과 임이 아니예요. 아달랴의 고난에서 무너지지 않고 최후 승리의 면류관을 쓰기 위해서 우리가 잡아야 할 무기는 기도와 회개인 거예요. 기도의 창과 회개의 방패를 손에 잡고, 진짜 오늘 마지막에 율법책을 주자나요. 이 오늘 주신 말씀 그대로 행할 때 내 안에서, 내 가정에서, 내가 하는 모든 일에서 바알이 떠나고 나로 사로잡은 모든 죄악이 떠나갈 줄 믿습니다.
다윗의 창과 방패를 손에 잡고 백부장과 부대가 한 일은 사실 대단한 게 하나도 없어요. 그냥 서서 요아스를 호위하는 거예요. 그저 자기가 서 있어야 곳에 서 있는 거예요. 왜냐, 요아스가 예수 씨자나요. 우리에게는 주님의 말씀이고 구원이에요. 우리가 목숨 걸고 지켜야 할 것은 돈과 지위와 건강 이런 게 아니예요. 물론 이런 것들도 지혜롭게 잘 지켜야 하지만 그런 가치는 수단인 거예요. 구원을 위해 사용해야 될 수단이지 그걸 목적처럼 따라가는 게 바로 바알 숭배의 죄입니다. 최고의 목적은 구원이에요. 이것이 예수 씨예요. 우리에게 말씀으로 오시는 주님이십니다. 이걸 잘 지켜야 돼요. 이것이 바로 말씀 묵상이에요. 오늘 마지막에 율법책을 주자나요. 그리고 내게 주신 자리에 잘 서 있어야 합니다. 이게 너무 중요한 건데 우리가 다 이걸 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그저 새로운 데 자꾸 눈이 가요. 새로운 여자, 새로운 남자, 새로운 사업, 새로운 집, 새로운 환경. 생각만해도 지금 마음이 설레는 게 있어요, 새로운 아이템? 그러니까 아무리 바라던 자리라도 여러분들 인생의 모든 것은 막상 거기에 서면 금세 마음이 냉랭해집니다. 세상의 것은 조화기 때문에 그래요, 조화기 때문에. 안 좋은 것만 보여요. 또 떠나고 싶어서 들썩들썩합니다. 이게 전부 우리의 악이에요. 우리가 부를 영원한 만세는 이런 새롭고 자극적인데서 부르는 게 아니예요. 참된 승리 진짜 만세는 이 땅에서 주님이 내게 줄로 재어주신 구역 내 자리에서 잘 서 있을 때 부르게 되는 거예요. 시편 16편 6절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그러니까 백부장 5명이 자기의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왕의 씨를 살리기 위해서 했더니 하나님이 인정해주시는 게 최고죠. 그게 영원히 사는, 영생을 얻는 사람의 명단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 자리에 잘 서 있는 게 뭐예요. 주님이 주시는 말씀대로 오늘 내 남편에게 복종하고, 내 아내를 사랑하고, 내 가정을 교회처럼 섬기며, 내게 맡기신 일을 사명으로 감당할 때 주님이 우리 머리에 왕관을 씌워주십니다. 왕의 만세를 부르게 됩니다.
이렇게 모든 명령대로 행하며 잘 통과하면 이제 진짜 왕이 등장해서 아달랴의 통치를 끝낼 다윗의 씨, 요아스 세워집니다. 내 삶을 사로잡고 있는 바알을 죽이고 예수님이 임하시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우리가 쓰게 될 왕관입니다. 왕관을 예전 번역에서는 면류관이라고 했어요. 승리자를 세상과 구별해주는 징표예요. 승리의 면류관, 주님이 우리 머리에 직접 씌워주실 면류관입니다. 그러니까 끊어질 듯, 끊어질 듯했지만 요아스가 왕으로 옹립 받은 것 같이 여러분의 자녀에게도 여러분의 자녀가 끊어질 듯, 끊어질 듯 해도 왕의 면류관을 씌워주시기를 바랍니다. 반드시 그렇게 될 줄 믿어요. 그런데 '나는 되는 게 없다. 우리 애들은 소망이 없어.' 그게 육적으로 생각해서 그래요. 영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은 오히려 눈으로 보이는 자식의 면류관이 없어요. 모세도 없고, 바울도 없고, 링컨도 없어요. 그러니까 영적 자녀가 세계적으로 주렁주렁 달렸자나요, 감당할 만하니까. 그 수고를 하고도 눈에 보이는 자식 열매를 안 주시더라고요. 히스기야도 그렇고. 그래서 우리는 열매가 많아도 감사하고 없어도 감사한 것입니다. 하나님 한 분만으로 감사하자고요. 우리의 영적 자녀들에게 많은 면류관을 씌우자고요. 그것 때문에 인생을 걸어갑시다. 죽어지고 해석 잘 하여서 힘든 사건에서 왕의 만세를 부르셔야 되는 거예요. 그때 천국에서 만날 모든 성도들이 왕의 만세, 하나님의 만세를 불러 줄 겁니다. 만세는 말 그대로 영원히 사는 영생이에요. 세상의 권세자들이 옛날부터 그렇게 만세를 바랬지만 인간의 힘으로는 만세, 천세는 커녕 백세도 살기 어려워요. 사람의 힘으로 되는 게 아니예요. 아무리 화려한 왕관을 써도, 만세를 바라도 150살도 못 살고 죽어요.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와 맺으신 구원의 언약은 영생의 언약이에요. 누구든지 주 예수를 믿으면 영생의 면류관을 쓰게 될 줄 믿습니다. 예수 믿는 것이 진짜 만세를 부를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웅리 모두 이 영생의 면류관을 쓰고 진짜 만세를 부르라고 다음 주일에 많이 초청을 해 오셔야 되겠죠. 하나님이 주신 모든 말씀대로 행하면서 이제 함께 천국 여정을 함께 가시기를 바랍니다.
[적용] 내가 서서 지켜야 할 사명의 자리는 어디입니까? 가정이나 직장에서 손에 쥐고 휘두르는 창과 방패는 무엇입니까? 오늘부터 그런 것 다 버리고 오직 기도와 회개를 잡고 내 자리에 잘 서 있겠다고 약속합니까?
기도제목
예선
1. 허락하신 자리에서 그날 주시는 말씀으로 하루만 잘 살도록
2. 집에 돌아갈 때가 가까워오니 다시 두려움이 올라오는데 6년의 시간과 같은 지금을 잘 통과할 수 있도록. 평안함 주셔서 무사히 여행 다녀오고 집에도 잘 돌아갈 수 있도록
3. 사건이 찾아오면 나의 옳고 그름으로 정죄하는 언어가 먼저 튀어나오는데 사람을 살리는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 지혜주시길
은우
1. 진정, 진멸되어야 할 것이 저의 탐심과 욕심이라는 것을 회개하고, 끼워 주신 왕의 반지와 같은 사고와 사건들이 많은 영혼 살리는 곳에 사용되어 진정한 (만세) 부르는 저와 목장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