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6 목장보고서
주일말씀 : 하늘이 열리며
말씀본문 : 에스겔 1:1-3
각종 힘든 아픔으로 오신 분들에게 하늘이 열리는 일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어떻게 하늘이 열릴까요~
1. 사로잡혀야 합니다
1-2절) 서른째해 삼십년은 에스겔의 나이를 나타낸다
바벨론 강대국 그발 강가는 절대 하나님이 나타나지 않을 것 같은 곳입니다
하나님은 서서히 망하게 하는데 그 이유는 경고하시는 것이다
그래도 알아듣지 못하니까 땅끝까지 내려가야 하늘이 열린다고 합니다
1-2년으로도 안되고 5년이나 걸릴 정도로 인생이 이렇게 질깁니다
[목사님의 간증]
에스겔처럼 서른 살 즈음 시집살이 노예로 사로잡혀 있었고 5년이 지나자 하늘이 열렸어요
때마다 사로잡혔는데 사로잡힌 만큼만 하늘이 열리더라구요
시댁=바벨론 그발 강가 사로잡힌 곳 노예신세
당시 포로였던 이스라엘이 풀려날 것을 기대한 것처럼 저도 시집살이에서 벗어나 바로잡힐 것이라 기대헀어요
하늘이 열리니 내 추함이 보이기 시작했다
남편은 시댁의 그 시대의 문화의 피해자였어요
겸손은 환경이에요 시댁은 저를 훈련시키고 보호하신 성전이었던 거에요
[적용질문]
-여러분은 어떤 그발 강가에서 무엇에 사로잡혀 있나요?
-학벌 돈 배우자 자녀 질병 도박 마약 여자 남자 비교 시기 질투입니까?
-착함이 악함이라는 것이 인정되십니까?
2. 모든 때에 순종하게 됩니다
1절) 때에
나의 사로잡힘이 하늘이 열리게 하는 것
주님이 문제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을 직시하라고 시련을 주시는 거에요
많은 사람들이 때를 거부하고 고난의 때를 거부하고 물러가게 해 달라고 하는 거에요
죽일 때가 있고 치료하실 때가 있는데
그 모든 때를 아름답게 하신다고 했어요
믿는 우리는 옳고 그름이 아니라 구속사의 관점으로 봐야 하는 거에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모습을 보는 것도 점진적으로 보는 거에요
창세기 32장에 야곱이 얍복강에서 밤새 하나님과 씨름하는 것이 자신의 죄는 보지 못하고 형만 탓했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은 야곱이 가장 자랑하는 그 환도뼈를 치세요(야곱을 사랑하셔서)
형을 만나는 게 두렵고 외로울 때 하나님이 찾아오신 거에요
힘을 못쓰게 절뚝발이가 되게 하셨어요
네 이름이 뭐냐 물으시니 드디어 자기 자신을 직면하고 나는 속이는 자요 하게 됩니다
그러자 드디어 이름을 불러 주시고 하나님과 겨루어 이겼다는 뜻의 이스라엘로 이름을 바꾸어 주셨어요
하늘이 열려 하나님이 임하시니 악한 바리새인이, 야곱의 모습이 바로 내 모습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내 죄를, 내 추한 모습을 보기 시작하자 똑같은 시공간이지만 결혼이 더 이상 지옥이 아니었어요
그러고도 13년을 더 가둬놓으셨어요 내가 그렇게 지독하고 교만한 사람이었어요
[적용질문]
-여러분은 사로잡힌 환경에서 여러분의 돈 여자 남자 사기 거짓말 좋아하는 추함이 보입니까?
-아직도 환경을 풀어달라고 떼만 씁니까?-
해석이 되면,
3. 말씀의 권능이 임합니다
3절) 1절 하늘이 열리는 것은 -28절에 말씀하시는 이의 음성을 듣는 것이에요
같은 그발 강가에서 말씀을 알아 먹을 사람에게 임하시는 거에요
죽음 앞에서 살려고 하니 권능이 날마다 임했어요
두려움이 영혼구원의 순종으로 바뀌었어요 이걸 알고 결혼 해야해요
인간은 바뀔 수가 없고 내가 내 죄를 보니 여호와의 권능이 임했어요
고린도전서 13장 ampndash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
[적용질문]
-사로잡힌 사건에서 말씀이 특별히 임해 죄를 보고 해석이 되어 권능이 임한 경우가 있나요?
-쉽게 말하면 바른 복음 바른 적용으로 설득이 되어 상처가 별이 되어 전도한 적이 있나요?
[목장모임]
참석 : 길창재 정지혜 이온유 김영효
장소 : 카페 두레브
[나눔]
길창재 :
하늘이 열리는 것도 망하고 흥하는 것도 다 점진적으로 된다는 말씀이 와닿았다
10년전, 하나님 만났으니 이제 세상적으로만 되면 된다 단순히 생각했다
말씀이 조금 들릴 뿐 여전히 나는 그대로였고
나 잘났다 하며 다른 사람 무시하는 죄를 짓고 있었다
점진적으로 바꾸신다, 한번에 확 바꾸는 게 아니라
나의 한 부분을 회복시키신 것뿐
휘문에 아웃리치 펀드레이징 하러 다녀왔다
펀딩에 가지 않으려던 마음도 나는 합리적으로 움직이고 너네랑 다르다는 마음이었고
회사에서 열심 내는 것 & 인정욕구가 내가 왕이 되기 위한 마음이었다
회사 교우관계 상사에게 질서 불순종 등
여전히 되지 않은 모습을 점진적으로 바꿔주시는 것 같다
회사에서 사로잡혀있는 이유다
말씀대로 아닌 내 힘으로 하려고 했다
김영효 :
이직 하려고 소개 받아 만난 자리에서 기분 좋지 않은 상황이 있었다
최근 몇 주 힘든 일들이 반복 되었다
속시원히 대답해 주시면 좋겠는데 상황이 잘 풀리지 않아 답답하다
목자님 :
내 환경이 풀려 숨쉬기 위해가 아니라 내가 구원받기 위해 고난을 주시고 응답도 주신다
교회 공동체에서 바르게 해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말씀 함께 나눌 공동체가 중요하다
나의 사명을 함께할 백부장들이다
목자이고 마을장 이다 보니 처방, 조언 해줘야 할 때가 있는데
그냥 먼저 와서 리더가 된 것뿐 인데
내게 그럴 지식과 권세가 있을까 싶어 말하는 게 조심스럽다
그래서 더 듣는 것에 집중하려고 하고 있다
해결책들 제시하기 보다 옆에 있어주는 것이 중요한 걸 깨달아 가는 중
이것이 하나님 마음이 아닐까 싶다
우리가 때가 안되어서 바라보고 계신 게 아닐까
급여, 차, 집, 등 물질적 욕심 드는데
이런 모습 보시며 방치가 아닌 지켜보시는 중 일듯
점진적으로 하나씩 회복시켜가시는 것이라는 생각 든다
열심히는 해야 하지만 결과까지 내가 정하려는 건 아닌 것 같고 힘을 빼야 하는 것 같다
하지만 힘 빼기 어려우니까 이 모습이다
내가 너무 힘을 주고 할 필요가 없겠구나 싶다
정지혜 :
야곱이 가장 자랑하던 환도뼈를 치신 것처럼
내가 가장 중요히 여기던 것들을 다 치셔서 사로잡혀 있는 상황인 것 같다
오늘 큐티인 질문에서 내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물어서 하나 하나 적다 보니
나는 여전히 건강, 가족, 친구, 돈 모조리 세상 것을 원하고
거룩이나 영혼구원에는 관심 없고 세상 정욕만 원하는
거짓 화평을 원하는 사람이라는 걸 깨달았다
결혼은 거룩을 위한 것이라고 하는데 나는 여전히 행복만 바라는 사람이라는 내 상태를 보게되었다
이 사로잡힌 환경이 나에게 필요한 환경이라는 게 인정 된다
*내가 사로잡힌 그발 강가는 어디이며 내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나의 환도뼈는 무엇인지에 대해 나눠 보았습니다.
정지혜 :
건강, 가족의 존재함(아빠 돌아가신 후 더 절실해 짐), 친구(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와의 좋은 관계, 경제적 안정
살면서 매번 나를 젤 힘들게 한 것이 인간관계인 것 같다.
목자님:
친구에게 배신 당한 적이 있나?
정지혜:
그런 적은 없는데 사람(친구)이나의 우상임이 가장 가까운 친구와 거리 두게 되는 사건으로 깨달아 졌다.
가족 역할을 대신 할 만큼 너무 친밀해 졌고 이게 건강한 관계가 아니라는 게 깨달아 졌지만 멈출 수 없었는데 멈추게 하셨고 양교가 시작되며 서서히 해석이 되었다.
최근 우연한 계기로 회복이 되어 예전과는 다르지만 서로 경계를 지키려고 애쓰며 관계를 잘 유지하고 있다.
목자님 :
여호수아에서 열두지파 땅 분배할 때 경계가 중요한 거다
경계 지키고 땅을 지켰을 때 구원에 이르게 하신다
가정아 살아나라 목사님 책 읽어보면 좋겠다
엄마와 지혜가 똑같다 방법이 다를 뿐 말씀대로가 아닌 방법이 같았고
그래서 구속사를 먼저 들은 사람이 적용해야 하고 엄마를 우리들 교회로 인도하는 것이 사명이다
친구에게도 왜 그랬는지 물어봐라 그걸 시작으로 관계도 회복 될거다
[기도제목]
길창재
1. 사로잡힌 환경에서 잘 붙어 있도록
2. 나도 속고 남도 속이는 성품과 열심을 내 힘으로는 내려놓을 수 없습니다. 불쌍히 여겨주세요.
3. 만나는 사람들을 귀히 여기며, 나의 비천함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정지혜
1.육적인 사건을 말씀을 통해 영적으로 해석하는 지혜를 주시길
2. 사로잡힌 이 상황이 하늘이 열리는 길임을 인정하고 감사할 수 있기를
3. 엄마와 동생 가족 우리들교회로 인도되기를
4. 신교제,신결혼을 위해 준비되어가기를
김영효
1. 여주온지 만2년 열심히 일만했는데 직장에서 별로 인정못받고 재계약 얘기 아직 없어서 재계약이 잘되거나 주님이 원하시면 새로운 곳에서 잘 적응해서 이직할수있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2. 폐렴 코로나 독감 환자 주로 많이 보다보니 저도 병에 잘 걸리고 면역력 체력 저하 비타민C 메가도스 열심히 하는데 날로날로 기름부어주셔서 환자와 직원들께 친절한 의사가 되게 해주시 옵소서
3. 강원 IVF 통해서 9월 추석연휴때 일본단기 선교 갈려고 하는데 하루 연차 받는것과 스케줄 영적 준비등을 잘 감당하게 기도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