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06.01 주일 예배 -
출석 : 장현성, 김연수, 유수명 + 장지건(조인)
말씀 : 왕의 씨
본문 : 열왕기 하 11:1~3
1. 결코 멸절하면 안됩니다
(1절) 아달랴가 믿는 집에 와서 하나님의 구속사를 막는 일을 하여 왕의 자손을 모두 멸절하였습니다. 자기 사람을 모두 모아 왕을 멸절하는데 성공합니다. 남편과 아들 모두 말을 잘 듣습니다. 아내이자 엄마인 아달랴의 영향을 받아 동생들을 다 죽입니다. 부인말을 잘듣기만 하는 것이 옳은 것은 아닙니다. 레아도 남편 사랑을 못받았지만 예수님은 믿음 받던 레아에게서 나오셨습니다. 남편 자식이 잘되게 하는 것이 지상 목표였던 것으로 보였던 이 엄마가 자신의 권세를 위해 자손들을 모두 죽입니다. 내 식구 내 자녀밖에 모르는 사람은 결국 다 자기애에서 나온 것입니다. 성군 여호사밧의 한번의 실수로 북에서는 이세벨이, 남에서는 아달랴가 흔들어버립니다. 아달랴가 하나님 자리에 있으니 하나님의 씨를 죽일 만큼 자신의 배경이 좋고 높은 자리에 있으니 하나님이 보이지 않습니다. 내가 영적 계보를 이어야 함에는 생각이 없고 외식만 부러운 것은 헛된 것입니다. 내 인생에 별게 없더라를 보여주는 배우자 부모가 최고입니다. 성령 충만하면 사단이 틈탈 틈이 없습니다. 각자의 사건에서 왕의 씨를 멸절하려 합니다.
주님은 우리가 주님만이 살길임을 알기 원하십니다. 실망할려고 결혼하고 실망하려고 자녀를 주시는 것입니다. 아기가 좁은 산도의 고통을 통과해야 어두운 자궁을 벗어나 세상의 빛 가운데로 나올 수 있습니다. 나와 하나님과의 담이 막히면 안됩니다 그 관계가 온전해야 나의 죄와 나의 어두움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죄는 우리가 지어놓고 하나님을 미워합니다. 구속사, 나의 환경에서 내 죄패를 봐야 합니다.
[적용질문: 여러분의 구속사는 무엇이고 거기에서 죄패는 무엇입니까? 본문처럼 아이가 죽었어요? 혹은 다른 사건으로 복수 / 원망 / 낙심 / 절망 / 시기 / 질투 / 미움 / 각종 중독으로 왕의 씨를 멸절하고 있지는 않으세요? ]
2. 성전으로 빼내야 합니다 (도적해 내야 합니다)
(2절) 아달랴가 멸절하려고 일어났다고 하는데 진짜 일어난 것은 여호세바였습니다. 우리 가운데 남은 예수씨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던 갓난아기 요아스를 도적질 하듯 몰래 꺼내어 성전 대제사장 침실에 숨겼습니다. 왕자들이 죽임을 당하는 중에 성전으로 빼내어 유모와 같이 숨깁니다. 우리는 자각이 늦어서 늦게서야 알게 됩니다. 말씀을 가르쳐야 합니다. 예수 믿는 것이 가장 대단한 것입니다. 엄마가 무엇을 제일 원하는지가 아이들의 가치관으로 심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영적인 말씀을 날마다 읽고 나누면 아이들도 그렇게 자라나게 됩니다. 힘들게 자란 사람은 눈치가 빨라 도적질을 잘합니다 힘들어봐야 다른 사람을 잘 섬길 수 있습니다. 목원의 필요를 잘 파악하여 성전으로 잘 도적질하여 그를 데리고 와야 합니다. 삐지고 상처 받는 것이 왕의 씨를 멸절하는 것인데 매주 목장에 가서 오픈하면 자기를 보게되고 알게 됩니다. 우리 각자의 역할이 다릅니다 들어주거나 얘기를 하면서 각자 힘을 얻어 대인 관계를 배우는 것입니다. (목장에서 나의 약함을 나누다보면 그 안에 진심이 담기고 다른 데에서 나눌수 있게 됩니다)
[적용질문 : 참고 참다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서 하려는 일은 무엇입니까? 아달랴처럼 예수 씨를 죽이는 일입니까? 죽음을 무릅쓰고 예수 씨를 살리는 일입니까?왕의 씨를 지키기 위해 성전으로 도적해내야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주일성수 / 목장 큐티 / 가족예배)]
3. 숨어있는 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3절) 나의 아달랴가 살아서 나를 무섭게 하고 아프지도 않고 곤고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훈련하기 위해 북한이 살아있습니다. 행위로 보면 완전 지옥가야할 왕들이 성군입니다. 여호세바는 왕의 딸이고 누이지만 대제사장에게 시집을 갑니다. 아달랴가 남자는 다 죽였지만 여호세바는 감이 안된다 생각하여 살려줍니다. 절대로 아달랴의 정적이 될수 없는 여호세바였습니다. 세상적으로 비교할 수 없는 처지이지만 이 약한자를 쓰시는 주님의 세팅입니다. 여호세바는 나라가 위기라 믿음 하나만 있으면 된다는 믿음으로 90이 된 제사장에게 신결혼을 합니다. 세상에서 무시하는 이 결혼을 통하여 인류의 구원이 되는 예수씨를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 요아스는 단 하나 남은 예수씨입니다. 왕실에서도 주목받지 못한 의붓딸과 할아버지 제사장이 예수씨를 지키는 커플입니다. 숨죽이고 긴장하며 지켜나가는데 하나님은 6년을 기다리게 하십니다. 되었다고 하실때까지 마음 졸이며 기다려야 했습니다. 숨죽이고 있는 불과 물을 통과할때 내공이 생겨 때가 되면 주님이 꺼내 쓰십니다.
[적용 질문 :지금 숨죽이고 있어야 하는 상황은 무엇입니까? 아달랴의 결혼이 좋습니까? 여호세바의 결혼이 좋습니까?]
[목장나눔]
유수명 : 여호세바의 결혼이 신결혼의 그림이라고 하면 여전히 마음이 답답하고 순종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다가도 예수씨를 위해서 나 또한 순종할 수 있기를 구합니다. 최근에 기도하는 것을 주님의 방법으로 계속 얘기해주시는데 순종하지 못하는 악한 내가 엎드려지고 오로지 감사로 순종할 수 있기를 바라고, 이 모든 것이 쓰는 큐티를 통해 나의 죄를 오늘도 더 들여다 보고 나를 붙잡아가는 훈련인거 같아서 감사하고 양육이 끝나고 나서도 나를 단단히 큐티의 자리에 묶기를 바랍니다
김연수 : 과거의 상처가 지금의 상황을 정상적으로 만드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고 그 사건으로 인하여 낙심이 많이 되었는데.. 그런 모든 것을 이기게 해주시는 것이 지금 숨죽여 있는 지금이라는 생각을 주시고..하나님을 더 붙잡고 싶고 북한의 믿음이 너무 귀하고 가지고 싶다는 소망이 생겼습니다. 여호세바의 신결혼의 적용을 나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지건 : 오래된 부모님의 별거가운데 흩어지는 가족들 안에서 감정을 많이 숨기고 살았는데 교회에서 지내면서도 말씀이 없어서 잘 모르다가 우리들교회에 와서 나의 아픔을 들여다보게 되었고 부모님이 더 이상 기해자가 아닌 피해자였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말씀을 통하여 나를 바로 볼수 있고 알아가는 과정이 구속사인거 같고 여전히 편하고 싶고 신결혼도 믿음만 보라고 하시지만 보이는 것들이 있고 믿음 안에서 본인의 상처보다 서로 위로가 되는 자매가 만나고 싶은데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게 없고 내 존재의 가치가 없다고 생각되니 관계가 무의미하게 느껴져서 내려놔지게 되는 이모습, 말씀보다는 세상적인 지혜를 의지하는 내 모습이 나의 죄패인거 같습니다. 나의 죄만 보지 않고 상대에게서 찾으려고 하는 것이 여전한 것 같습니다. 내 안에 있는 왕의 씨를 멸절하고 있는 나를 보게 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보지 못하는 것 같아 회개가 됩니다.
장현성 : 잘난 사람들이 부럽고 안부럽고를 떠나서 내 모습을 보는 것이 중요한데.. 분수를 모르는 부분이 있을 것이고 내가 인내하고 숨죽이고 있어야 하는 시간이 필요한것 같기도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각자에게 허락하신 때가 있으니 잘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기도제목]
유수명
1. 은혜가운데 양육 마침에 감사하고, 받은 은혜와 말씀 가운데 깨달은 내용 잊지않고 새기고 감사함으로 삶의 변화가 생기길
2. 말씀 가운데 더 깊이 내 죄와 고난을 들여다보고 구체적인 적용을 내놓을 수 있기를
3. '당신이 나보다 옳도다'를 상대와 상관없이 고백하는 삶이 되게 해주세요
4. 일터와 가정, 모든 관계속에서 맡겨진 사명 잘 감당하게 하시고 내게 일어나는 모든 일이 우연이 아닌 지금 내가 감당해야 할 임을 인정하게 해주세요
김연수
1. 11일 면접과 추가적인 면접제의가 왔습니다. 취업의문이 열리길
2. 내 삶의 중심과 믿음이 더욱 단단해지기를
3. 어떠한 결과에도 낙심하거나 용기 잃지 않기를
4. 잘 듣고 잘 말하는 이타적인 삶을 살기를(이건 전남편이 제게 늘 했던말이에요 ㅠ)
장현성
1. 겸손과 온유를 잘 배워나가고 부르심에 순종하여 나의 자리를 잘 지키도록
2. 씽크트립을 섬기는 동안 내 모습, 지체들의 모습을 잘 보고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힘으로 나아가도록
3. 신교제, 신결혼 인도해주심에 맡겨드리도록
4. 사업과 아이디어, 모든 관계에 기름부어 주시도록
박동하
1.예배를 놓치않도록 몸 건강 정신건강 회복시켜주시길
2.모모와 이사갈집구해지길
3.죽고싶은마음내려놓고 큐티하기
4.등치료 병원다닐 시간과 돈 허락해주시길
김태연
1.건강관리 잘할수있도록
2.바쁜가운데 은혜 잃어버리지않고, 말씀 붙들고살고 입으로죄를짓지않도록
3.새로운 일, 새로운 길을 열어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