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 죄에서 떠나라
본문 : 열왕기하 10:28-36
설교 : 김양재 목사님
1. 금송아지 숭배의 죄 (돈신의 죄)
예후가 바알신당을 헐어 변소로 만들고 바알을 멸하였으나 끝이 아니었다. 예후 통치 1년동안에 아합집, 바알의집을 멸한 엄청난 업적을 세웠다. 나라를 구한 영웅 같았으나 27년이 남았다. 예후의 본모습 그러나의 실상은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에서 떠나지 않았다. 이스라엘 범죄하게한 그 파괴력이 엄청난 죄다. 그 아버지 느밧의 이름도 기록된다. 이스라엘을 범죄하게 한 그 엄청난 죄를 시작한 여로보암도 문제지만 그 문제가 느밧으로부터 시작되었음을 알려준다. 문제부모만 있다. 믿음있는 한 사람이 사과하면 되는데 그게 안된다. 이스라엘을 범죄케 한 여로보암의 죄는 벧엘과 단의 금송아지를 섬긴 죄이다. 북이스라엘엔 성전이 없었다.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갈까봐 금송아지 신상을 세우고 제사절기도 바꿨다. 솔로몬의 악정 개혁하기 위해 여로보암을 도구로 쓰셨다. 열두지파 중에 열지파가 따라오니 금송아지를 세웠다. 예후가 그 죄를 따라간다. 잘 살게 되면 하나님의 율례를 무시한다. 여로보암도 신복중의 하나였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왜 하필 송아지상이었을까? 농경사회에서 소는 힘과 다산의 상징이었고 바알을 가장 확실히 보여준다. 욕심이 이루어지기를 비니까 악하다. 예후가 아합의 바알을 없애고 아합을 뛰어넘었다. one of them이었던 예후가 the only one이 되었다. 존재가 특별하니 행복을 목적으로 하는 인생에겐 다 이루었다가 되었다. 우려했던 남유다로 복속이 될까봐 금송아지를 불사르고 헐지를 못한다. 자기의 권력이 하나님보다 1순위다. 다같이 하나님 백성인데 권력을 뺏긴다고 생각했다. 예후에게는 벧엘과 단을 지키는 현상유지가 행복이었다. 행복만을 위해 사는 사람들의 욕심을 하나로 모아서 잘 먹여주고 입혀주는 가장 쉬우며 확실한 수단이 금송아지 숭배였다. 자기만 숭배받고 싶은 욕심이었다. 이 욕심이 금송아지 섬기는 그 죄이다. 여로보암 왕조중에 하나도 못 끊은 그 죄이다. 북이스라엘의 원죄이다.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죄인이다. 이걸 인정해야 한다. 높은 자리에 올라가도 계속 탐내고 끝이 없다. 욕심이 그 죄이다. 북이스라엘의 원죄고 우리의 죄이다. 바알을 척결했으면 여호와를 찾아야 하는데 아무도 찾지 않는다. 성령의 도움이 없이는 금송아지에서 한발짝도 진도가 안 나간다. 결론은 교회를 다녀도 돈이 좋고 못 내려놓는다.
Q. 내 인생 거룩의 여정에서 세상의 성공때문에 구원의 진도가 도무지 안 나가는 곳은 어디입니까?(불신 결혼, 이혼, 사과 안 함, 목장 떠남, 살림 안 함, 육아 안 함, 회사 떠남, 질병 뒤에 숨음... 각종 사연들) 조상으로부터 시작된 원죄인 '그 죄'는 무엇이 있습니까? )
2. 잘~보다 전심으로가 중요합니다. (열심의 죄)
하나님이 예후를 칭찬하시는데 정직한 일을 행했다고 하신다. 예후의 정직과 진실은 인정하신다. 아합의 집을 멀리하고 바알의 집을 멸한 그 일이 진실하고 정직하게 행했다고 하신다. 그 상급으로 예후왕조가 4대가 이어지게 하셨다. 북이스라엘을 가장 강하게 일으킨 왕이 여로보암 2세 예후의 증손자이다. 강력한 왕조를 상급으로 주시며 칭찬하시지만 그러나 그걸 무색하게 하는 것이 있다. 여로보암1세가 세운 금송아지를 멸하지 않았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을 전심으로 지켜행하지 않은 것이 있다. 잘이 열심보다 중요한 건 맞다. 열심은 뜨거운 마음으로 내 생각, 내 원함, 내 목표를 이루려고 내 에너지를 뜨겁게 활활 태우는 것이다. 열심은 소유와 관련되어 있다. 그 뿌리는 욕심이다. 금송아지숭배는 그 죄이다. 아무리 선한 열심도 하나님을 향한 열심이라도 마찬가지일 수 있다. 야망과 사명의 차이이다. 야망은 열심을 내야하지만 사명은 전심으로 행해야 한다. 전심은 온전한 마음이고 나뉘지 않고 집중되어 있는 마음이다. 두 주인을 섬기지 않는 마음이다. 성공이 목적이면 하나님께 전심일 수가 없다. 열심이나 잘하는 것도 아니고 전심으로 하나님말씀 지켜 행하는 자이다. 날마다 큐티하는 사람이 전심으로 하나님앞에 사는 사람이다. 전심으로 사는 건 성령께서 임하셔야 할 수 있다. 열심의 모델은 예후이다. 예후의 4대왕조는 권세와 금송아지 숭배에 대한 심판의 의미도 있다. 예후는 죽기까지 못 알아들었다. 악한 날에 악한 자를 쓰신 걸로 끝났다. 전심의 모델인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이 있다. 불완전한 종교개혁을 한 예후를 레갑족속의 조상 여호나답이 지켜봤다. 예후와 결별하고 광야로 들어갔을 것이다. 자기열심에 분별을 못해서 예후편에 섰던 것을 후회하고 택자이기에 자기 죄악을 회개하고 후손에게 경건의 명령을 내린다. 나봇의 포도원은 하나님 나라와 세상나라의 충동을 의미한다. 개혁공신을 버리고 레갑족속에게 광야로 들어갈 것을 명한다.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라는 명령을 했다. 언제나 떠날 수 있는 인생을 살라는 것이다. 광야가 답이다. 하나님을 찾게 된다. 광야는 말씀으로부터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복 있는 사람의 길은 말씀을 묵상하는 자의 길이다. 금송아지 길을 택한 예후는 악인의 길을 택한 것이다. 왕은 택하지 못해도 택자는 택하는 광야의 길이다. 예레미야서에 보면 256년 후에 하나님이 레갑족속을 시험하시는데 포도주를 입에 대지 않고 하나님이 그들을 칭찬하신다. 열심과 전심은 다르다. 전심은 100% 섬기는 것, 적용하는 것, 광야로 들어가는 것, 말씀이 들리는 길로 나아가는 것이다. 전심은 위로부터 내려오시는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들어오셔서 행하시는 은혜이다.
Q. 내 열심입니까? 하나님께 전심입니까? 광야가 말씀이 나오는 비결인 것을 믿습니까? 어떤 광야에 계세요? 물질의 광야, 건강의 관계, 인간관계(나 홀로, 부부 간에, 부모와 자식 간에, 목장에서 광야예요? 회사, 학교에서) 다 광야입니까? 이 광야 전심으로 지켜야 할 사명은 무엇입니까?
3. 업적은 그 죄를 가릴 수 없습니다. (업적의 죄)
열심이던 예후에게 당장 심판이 임하기 시작된다. 하나님이 엘리사를 통해 세우신 아람왕 하사엘을 채찍으로 쓰신다. 이스라엘 모든 영토에서 대대적인 침략을 시작했고 요단동편 땅을 전부 빼앗겼다. 가장 비옥하고 생명력이 풍성한 그땅을 다 빼앗겼다. 르우벤, 갓, 므낫세 반지파가 차지한 땅이었지만 동편엔 성전이 없었다. 내 눈에 보기 좋은 땅은 남의 눈에도 똑같이 보기 좋다. 트랜스 요르단 지역은 늘 열강의 각축전이 벌어지던 땅이었는데 나중에 결국은 앗수르에게 다 빼앗긴다. 광야를 택하는 게 축복이다. 업적은 원어로는 위대한 일, 큰 일인데 유다에서는 히스기야만 북이스라엘에선 예후와 후손들에게 쓰여졌다. 그업적을 많이 남겼는데 아무도 그 업적을 모른다. 성경에 기록되어 영원히 남은 건 그가 그 죄에서 떠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업적이 죄를 가릴 수 없다. 그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심으로 지켜 행하지 않은 그 죄, 끝까지 금송아지 우상을 이고 지고 살았던 그 죄, 온 이스라엘을 여로보암의 죄 가운데 내버려둔 그 죄를 그 업적이 가릴 수 없었다. 광야로 간 레갑족속은 북이스라엘의 멸망 때 살아남았고 남유다의 멸망때도 살아남았다. 그들은 집이 없고 장막을 짓고 유목생활을 하는 자들이기에 이동이 쉬웠다. 신앙생활 잘하기 위한 선택이었지만 비천한 삶과 청빈은 그들을 보호하는 수단이 되었다. 그들은 성벽 중수할 때 레갑의 아들 말기야가 분문(똥문)을 중수했다. 가장 힘든 문을 중수할 수 있는 영적인 힘이 있었다. 그들은 850년 동안 조상의 명령을 지키다가 살다가 예수님의 탄생을 제일 먼저 보는 목동들이 되었다. 늘 비천하고 묵묵하고 늘 자기 자리에서 잘 섬기는 자들이다. 우니가 행한 어떤 입적도 우리 죄를 덮을 수 없다. 성자 예수님은 전심으로 오셔서 십자가 지셨고 성령님의 전심으로 우리와 함께 살아주신다. 성령님의 전심으로 지금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와있다. 죄의 자리를 떠나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의 자리로 나가야 한다. 우리 모든 언행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일터에서 때마다 일마다 우리를 옭아매려고 하는 그 죄에서 떠나야 한다. 성령님과 함께 성령을 힘 입어서 그 죄에서 떠나야 한다. 이것이 이 땅에서만 아니라 천국에서 영원히 빛날 진정한 업적이다
Q. 그 죄와 광야의 비천한 생활을 가릴 업적을 쌓으려다가 더 큰 수치를 당했던 적은 없습니까? (입시에 실패하고, 취업에, 재수를 하고, 승진에 누락이 되고, 허황된 재테크를 하고, 외모지상주의) 그래서 이 비천한 삶과 청빈함이 나를 보호해 주실 것을 믿습니까? 내 주제를 알고 늘 '맞습니다' 합니까, '그게 아니구요~' 합니까? 그래서 지금은 내 죄를 가려주시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고 있습니까?
◈나눔
Q.내 인생 거룩의 여정에서 세상의 성공때문에 구원의 진도가 도무지 안 나가는 곳은 어디입니까?(불신 결혼, 이혼, 사과 안 함, 목장 떠남, 살림 안 함, 육아 안 함, 회사 떠남, 질병 뒤에 숨음... 각종 사연들) 조상으로부터 시작된 원죄인 '그 죄'는 무엇이 있습니까? )
A. 이제껏 일하면서 잘 버텨왔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약을 먹으면서 그냥 흘러가게 내버려두는 상태다. 환경적으로 되는 일이 없는 것 같고 하나님을 소망하지 않는 게 큰 죄라는 생각이 든다.
B. 예전부터 기복신앙이 마음에 자리잡고 있어서 광야는 가기 싫고 잘 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잘 되고 드러나는 것들이 없으니 구원의 진도가 나가지 않는 것 같다.
C. 광야같은 상황에서 하나님의 큰 그림을 못 보는 것이 문제다. 광야생활이 언제 끝날런지 조금이라도 보여주시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다.
D. 나이에 맞는 것들을 갖추며 살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 현실을 보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가아겠다고 다시 생각했다.
E. 늘 내가 문제다. 편한 환경인데도 아무것도 하고 싶지도 신경쓰고 싶지도 않은 이기적이고 게으른 마음으로 살고 있다.
◈기도제목
김선영
1. 인내하며 잘 살아가도록
2. 체력 붙들어주시길
3. 투석하시는 아빠의 마음과 건강 지켜주시고 다리통증도 속히 가라앉기를
4. 동생가족의 영육의 강건함
공영훈
1. 사랑부 처소가 인간의 생각이 아닌 한 영혼을 귀히 여기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계획하심으로 이끌어 주시기를
2. 주님의 시선만 바라보고 말씀하시고 회복하실때까지 기다릴수 있기를
고은희
1. 매일 말씀으로 회개하며 하루를 기쁘고 감사하게 보낼수있기를
2. 다음주 어머니 눈수술(백내장, 산부리)로 본가내려가는데 수술부터 회복까지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길, 이틀 오가는동안 몸과 마음 지켜주시길
김호진
1. 큐티하며 구속사의 가치관이 생겨나도록
2. 주일 예배 설교 말씀을 잘 듣고 이해할 수 있도록
3. 취업과 진로의 문제에서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말씀으로 인도함 받고 취업하도록
4. 가족들을 구원의 목적으로 돕고 중보 기도하도록
5. 아버지, 어머니, 형의 건강과 아버지와 형의 구원, 형과 저에게 돕는 배필을 허락해주시도록
변성은
1. 말씀이 잘 들리고 복잡해지지 않도록
2. 소화가 잘되고, 자꾸만 울렁거리는 속이 편안하기를
3. 가족의 건강과 구원
4. 일과 운동 지치지 않고 꾸준히 할수있도록 몸과 마음에 힘주시고, 회복되는 잠 잘수있도록
5. 좋은 아이템, 동료, 거래처 만남의 축복
박명현
1. 교회와 공동체로 말씀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2. 아프지 않고 건강할수 있도록
3. 우울하지 않을수 있도록
4. 가족들 믿음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5. 독립과 샵을 운영할수 있도록
6. 무기력과 싸우고 있는데 좋아질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