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열왕기하 10:20~27
제목:바알을 죽이라
[설교 요약]
1.화려하게 꾸민 포장을 분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세벨에게 그동안 말씀을 듣고 또 들으며 많은 회개의 기회를 주셨는데도, 이세벨은 하나님의 음성이 안들립니다. 우리가 들을 말씀이 없어서 안 믿어 지는게 아닙니다. 자기 목숨이 위태로운데, 자기 몸을 치장하고, 성문을 열고 들어오는 예후를 봅니다. 하나님을 보아야 하는데 예후를 보는 것입니다. 말씀이 들리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하나님께 살려달라 해야 하는데, 예후를 보고 비꼬고, 저주 합니다.
여러분의 정점은 무엇인가요? 자식, 연봉인가요? 이땅의 정점은 죽음입니다. 하지만 죽음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너무 힘든 것입니다. 내가 주님 볼 날이 다가왔는데, 내가 왜죽어! 하면서 화장하고 포장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내 자신을 포장해줄 화려한 것들로 끊임없이 꾸밉니다. 죽음의 문제가 해결이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세벨은 자기 본모습을 본적이 없습니다. 예후가 문을 열고 들어올때가 자기 본 모습을 보고 회개할 마지막 기회인데, 자기를 꾸미는 화려한 모습에 갇힌 이세벨은 자기에게 속아 자신의 모습을 못보고 예후에게 도도하게 함으로 마지막 기회를 놓치는 것입니다. 화려하게 꾸민 것들이 다 벗겨져 내 수치가 드러나는 사건은 저주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대신 드러나게 하시는 것이고, 회개 할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내 안의 이세벨을 분별하도록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교회보다 더 거룩히 여기며 위하는 모임이나 대회가 있습니까?
-가족모임 골프모임, 동문회, 학부모 모임 각종동호회 다단계 모임등 거기서 어떤 특별 대접 받기를 구합니까?
-내가 당장 벗어버려야할 바알의 예복은 무엇입니까?
2.여호와의 종과 함께 생명걸고 적용 해야 합니다.
예후가 여호나답과 함께 갑니다. 이는 바알교 척결을 예후가 혼자하는 게 아님을 보여 줍니다. 예후 입장에서는 바알교 또한 자기에게 필요한 세력인데, 여호나답의 지지가 너무 필요한 것입니다. 예후가 머리가 똑똑하기에 결국 그의 뜻을 받아 들입니다. 바알교 척결 후, 이스라엘을 다스릴 때, 여호나답이 너무 최고인 것입니다.
바알교도 전체와 마주 합니다. 여호나답과 더불어 신당에 들어간 예후는 신당안에 바알교도 들만 남게 하라 합니다. 여호와의 종은 다 나가라고 합니다. 여호와를 섬기는 사람과 바알을 섬기는 사람은 함께 할 수 없습니다.
바알교 부흥회가 시작 됩니다. 그때 예후는 80명의 호위병과 지휘관을 신당 밖에 배치합니다. 그리고 바깥으로 도망치지 못하게 하라고 합니다. 놓치면 생명을 대신하겠다고 하며 부흥회가 끝나자마자 다 죽이라 명령 합니다. 군사들은 명령을 수행하고 신당 바깥으로 던집니다. 자기 욕심 채우려고 우상을 열심히 섬기지만 결국 우상을 앞세운 누군가에게 소비되고 마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바알보다 내 안의 바알을 먼저 죽여야 합니다. 내 안의 바알을 먼저 죽이지 않으면 눈에 보이는 바알을 아무리 죽여도 다시 생기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혼자서 내안의 바알을 죽일 수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악함과 약함을 꺾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는 여호와의 종들과 함께 해야 합니다. 예후와 여호나답처럼 우리도 공동체에 들어와 믿음의 지체들과 함께 해야 합니다. 여호와의 종인 지체들과 함께 하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생명을 걸고 모두를 죽이라는 명령을 예후가 하고, 친위대는 실행을 합니다. 우리도 말씀을 적용하는 일에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십자가 지는 순종을 하라는 것입니다. 내가 하기 싫은 걸 말씀 때문에 하는게 생명을 내어놓는 적용 입니다. 십자가 지는 적용을 할 때, 우리안에 거하시는 성령께서 우리안에 바알을 없애 주십니다. 십자가 지는 순종을 하면 그다음에 열심이 저절로 따라 옵니다. 이를 거꾸로 하면 안됩니다. 예후처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말씀대로 적용 할때, 우리안에 우리가 상대할 수 없는 내안에 가득한 각종 바알을 주님이 죽이실 줄 믿습니다.
-바알을 섬기는 자입니까? 여호와를 섬기는 종입니까?
-내안의 바알은 무엇입니까? -말씀으로 통하는 영적인 동지가 있습니까?
-생명 걸고 적용할 일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생명 내놓고 교사, 부목자, 목자, 마을, 초원, 장로, 권사, 목사를 하고 있습니까?
3.그 근원을 불사르고 헐어야 합니다.
예후는 이제 그 바알의 신상을 산산조각 내는 것입니다. 아합왕조의 상징이기도 한 바알 집의 신상을 다 무너 트립니다. 아합집에 대한 심판의 꼭대기가 바알의 집인 바알 신전을 파괴하는 것입니다. 예후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그곳을 변소로 만듭니다. 공중 화장실 정도가 아니라, 아에 처리장으로 만든 것입니다. 자신들이 거룩히 모시는 신전을 변소에 다시 세우지 못할 것입니다.
열왕기가 기록된 시기까지 변소로 남아 있다는 것이니 예후때부터 최소한 300년 이상 내려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강력했던 아합의 집이 수치스럽게 무너 집니다. 우리가 고난 중에 있을 때는 저절로 마음이 낮아지고 겸손하게 되지만 일이 잘되면 마음이 높아지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예외가 없습니다. 한국 교회라고 그런일이 없겠습니까? 사건이 드러나는 것은 수치가 아니고 축복입니다. 하나님이 드러내시는 것이 축복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커리큘럼입니다. 그러면 졸업은 언제인가요? 인생의 정점이 죽음이라고 죽을 때 까지 입니다. 천국가서 만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엘리야를 통해 하신 말을 예후를 통해 이루십니다. 하지만 여기 까지 입니다. 예후는 더 나아가 진짜 개혁을 완수 했어야 했는데, 그만 여기서 멈춥니다. 예후는 바알 숭배의 근원이 신당과 신상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진짜 바알은 내안에 있는 것입니다. 눈에보이는 바알은 다 죽이지만 내안의 바알은 죽이지 못합니다. 그래서 구속사 관점에서 말씀으로 나를 비춰야 합니다. 내안에 감춰진 죄악을 비춰서 봐야 합니다. 내안의 바알을 죽이지 않고, 밖의 바알을 아무리 죽여 봤자 입니다. 뿌리는 내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굳고 완악한 내 마음을 기경해야 합니다. 보이는 것이 없는것 같아도 반복해도 말씀대로 살아가려는 훈련은 가장 보화를 쌓는 훈련입니다. 그런데 이게 보이지 않으니 우습게 여기고, 바알 부흥회만 쫓아 가는 것입니다. 우리안에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서, 내 안의 바알을 죽이시기 바랍니다
-바알의 목상처럼 이제는 불사르고 헐어야할, 나를 유혹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다시는 가까이 가기 싫은 변소로 만들기 위해 이번 한 주 어떻게 불사르고 헐어버리겠습니까?
[목장 나눔]
안녕하세요 위드공동체 이은정목장 목장보고서 입니다.
여전한 방식으로 한 주간 어떻게 지냈는지 나누면서 목장을 시작했습니다.
장범준:
우리들교회 오고 나서는 사실 세상 모임들이 거의다 없어졌는데, 교회 공동체보다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회사 동료들과 1년에 한두번 놀러가는 모임이 있는데, 그모임이 그나마 편하고 즐거운? 모임인거 같다고 나눴어요! 그리고 특별대우를 받고 싶어하는거에 대해서는 본사 발령을 계속 기대하고, 또 이번에 연봉협상 때, 인상률이 낮아서 바로 상무님한테 전화했던 걸 생각하면 회사에서 여전히 특별대우를 받고 싶어하는게 있다고 나눴습니다. 그리고 더 생각해보면 결국 그 끝에는 높은연봉, 돈이 있는거 같다고 나눴어요!
이지형:
말씀을 듣고 전에는 회사사람들고 모여서 술먹는게 좋았는데, 요즘에는 사람들이 결이 다르다고 잘 안부른다고 해요 그러다 보니 이제 돈도 모이는거 같다고 하셨어요~ 특별대우 받고 싶은 것에 대해서는 딱히 없는거 같다고 하시네요 생명걸고 적용할 일은 많은데, 어머니 건강이 안좋아지셔서 반차를 내서라도 꼭 어머니를 모시고 병원에 가는 것과, 어머니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이해할려고 적용을 해봐야 겠다고 하셨어요. 불사르고 헐어야할 목상은 혈기 부리는 거라고 하셨어요.
김동규:
나이를 먹다보니 점점 모임이 없어 진다고 해요 그런데 이제는 그런게 오히려 편하고 좋다고 하셔요 그런데 특별대우는 받고 싶어한다고 하셔요! 그리고 한 주동안 하고 싶은 걸 못하게 되는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그 사건이 있던 순간 신앙을 저버리려 했었다고 하셔요. 그래도 그간 들은 말씀이 생각났고 적용으로 침묵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하룻동안 침묵하고 사건 자체도 잘 넘어가고 신앙도 잘 지킬 수 있었다고 하셔요! 이번 사건을 통해서 아 이게 적용의 힘이구나 깨달으셨다고 하셔요. 불사르고 헐아야할 목상은 내 생각이 맞다는 가정으로 일을 행하는데, 누군가 틀렸다고 하면 분노가 함께 올라오는 걸 봐서, 내가 옳다라는 이 생각이 헐어야 할 목상이라 고 하셔요!
이은정:
최근 여러 사건을 겪으면서 집에서 고향으로 오라는 얘기를 농담삼아 했다고 해요, 최근에 본가에 갔는데 너무 좋았다고 조카도 좋고, 새언니도 오랜만에 보니까 너무 좋았다고 하셨어요. 그러면서 살짝 고민을 했었는데, 목자모임때 나누니 가족신화가 있다고 내려가지 말라는 처방을 받으셨다고 하셨어요. 불살라야 할 목상은 나의 생각대로 행하는 것이라고 하셔요. 적용으로는 한 주 말씀 잘 보면서 가야겠다 나눠주셨어요.
[기도제목]
이지형
1.직장생활에 있어 요즘 바쁘고 힘들지만 매일큐티하며 말씀듣고 지혜롭게 잘 적응하도록
2.금주 한달째인데 꼭 끝까지 성공하고 건강관리 잘하도록
3.양교숙제 밀리지않고 수료할 수 있도록
4.어머니 영육간에 건강회복
김동규
1. 양육잘받을수있도록
2. 전세문제 잘 해결될수있도록
3. 몸 건강 지켜수세요
4. 중독의 문제 해결될수있도록
이은정
1. 내모습 잘보고 잘 깨닫고 갈 수 있도록
2. 집 경매 보증금이 잘 보전 되도록
3. 목건강, 손목 나을 수 있도록
5. 신교제. 신결혼
6. 가족구원
장범준
1. 본사 발령이 늦어지는게 나를 지키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임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때를 잘 기다릴 수 있도록
2. 신교제, 신결혼에 있어서 나를 잘 분별하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그 한사람을 잘 기다릴 수 있도록
3. 기다리는 그 시간을 건강하게 잘 보낼 수 있도록
4.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자 하는 치장과 화장을 잘 내어던지고, 담백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관계를 할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