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이 밤의 끝을 잡고 글을 남깁니다.
오늘 .. 이지선 자매님의 간증을 듣고...
회개(회심)의 마음과 눈물... 그리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크나큰 고통의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기를 수백번 했을 이지선 자매님의,. 처절한 고통
의 순간들은 하늘도 달도 빛을 잃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달리셔서 "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 외치실 때의 그 절규와 같은 심정이었을 것을...
단 3일도 아닌 수 개월 동안을 용케 참아온....
이지선 자매님의 그 인내와 참을성....
마치 욥과 같이.....
이지선 자매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닌 사소한 것으로 자기 방에서 목을 매어 자살한 저의 친
척누나가 죽기 전에.. 이지선 자매의 간증을 들었었더라면...
숨쉬고 살아 있는 지금도 죽고 싶다고 말하는 저의 친척 형이 이지선 자매의 간증을 들었었더
라면...(오라고 초대 했는데 안왔음..ㅠㅠ...)
그 밖에도 주님을 모르는 수많은 영혼들이 꼭 들었으면 ... 들어서 예수님을 만나고 삶의 희망
과 용기와 회개가 터져 나올 수 있었다면....
하는 크나큰 아쉬움 속에.. 오늘 하루를 마감하며,,,
역시 고난은 축복이로군요.....
화상고난을 통해 이제는 영원한.. 보이지 않는 썩어지지 않을 것을 향하여 달려가는 이지선
자매님의 귀한 삶이 매우 존경스럽고, 이 자매님을 위해 헌신하시는 이 자매님의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존경을 표합니다.
오늘 매우 감사한 것은 우리들 교회 수많은 청년들이... 오늘 함께한 자리에서 고귀하고 정말
로 사랑스러운 영혼의 소유자. 이지선자매님의 간증을 함께 듣고많은 것을 깨닫고 느낀 시간
이었기에 매우 감사합니다.
이러한 귀한 자매님을 초청 해 주신 김양재 목사님께도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느낀 이 불씨가 저와 우리들공동체 식구들..
모두의 가슴 속에 깊숙히 들어가 꺼지지 않는 우리 삶의 기폭제가
반드시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w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