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보이지 않는데 존재하는 것들이 너무도 많다.
잘 한번 생각해보자...
바람은 보이지 않지만 공기라는 아니 더 정확히 말하면 질소분자와 산소분자들이 어떤 힘에 의해서 움직이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만질수도 없지만 느낄 수는 있다.
사실 바람은 질소와 산소라는 분자의 움직임이니까 보이지만 않을 뿐 존재함을 알 수는 있다. 정말 신기한 것은 바람이 생기도록 작용한 힘이다.
그렇다면 힘은 어떤가? 눈에 보이는가??? 만질 수 있는가???
진공으로된 공간에 동전을 놓으면 중력이라는 힘에 의해 떨어지기 마련이다. 진공이기 때문에 그 안에는 아무것도 없다. 다만 공간만 있을뿐이다. 그런데 힘은 동전에 어떤 작용을 하여 동전이 떨어지도록 만든다.
힘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눈에 보이지도 않고 만질 수도 없다.
하지만 분명히 존재하여 세상의 여러가지 자연현상을 만들어 내고 있고 질서를 유지하고 있는데 큰 공헌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하나님도 이와 같지 않을까? 보이지도 않고 만질 수도 없고 가끔은 느껴지지도 않는다. (우리는 중력을 받고 모든 방향으로 대기압을 받지만 전혀 느끼지 못한다. 힘은 엄연히 존재하지만 느끼지 못하는 것처럼)
그렇다고 없는 것일까?
하나님은 내 안에서 매일 일하시고 날 원하시고 날 돌보시고 영향을 끼치시고 주관하신다. 그러나 난 느끼지 못할때가 너무도 많다.
이 세상의 자연은 하나님께서 만든 것이다.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이 존재함을 말하고 있다.
힘에 대한 간단한 생각만으로 하나님이 계심을 알 수 있다.
엄연히 존재하지만 볼수도 만질수도 없고 가끔은 느끼지 못하는 것
그것이 힘이라는 것이다. 하나님도 이와 같지 않은가???
힘이라는 것을 알아 갈 수록 하나님에 대해 알 수 밖에 없다.
--- 양자시간에 힘에 대해서 생각하다가--
문서팀 카페에 썼던 글을 다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