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인사. 그리고 안부인사가 너무 늦어 버렸네요.
목사님과 전도사님들 그리고 우리들청년 여러분들 모두모두 잘 계시지요?
우리들 울타리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감사와 은혜를 듬뿍듬뿍 받고 있는 여러분들... 당연히 잘 지내고 있을 거라 확신해요. ^-^
음... 우선, 범수오빠와 저. 우리부부는 목사님의 설교가 살짝 그리워 지기 시작했지만(매주일 설교말씀이 빨리 빨리 업로드 되길 기다리고 있어요.-.-+).....너무너무 잘 지내고 있답니다.
결혼과 거의 동시에 미국생활을 시작한 우리는 출국하는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완벽하신 보호속에서 생활하고 있답니다. 어찌나 감사해야할 일 뿐인지...^^
결혼식을 하자마자 피곤이 가시지 않은채로 비행을 해야했던 우리는 생각지도 않았던 좌석 업그레이드의 행운이 있었고, 또 도착하자마자 렌트카회사에서는 같은 값으로 우리가 예약했던 차보다 더 훌륭한 차를 준비해주었고, 이튿날에는 정말 살기 좋은 아파트에 바로 이사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미국에 있는 친척들 인사를 위해 장거리 운전을 해야했던 여정도 무사히 마쳤답니다. oh~~ m~y GOD! ^---^
그리고.. 오늘까지..... 아직 집에서 인터넷이 되지 않는것을 빼면 모든것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모든것이 감사할뿐이랍니다. 결혼식 준비과정에서 부터 지금까지 걱정할 것이 없이 하나하나 해결되는 사건들을 보면서 순간순간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값진것인가를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어요.
그리고 또하나. 하나님앞에서 우리둘이 잘 살겠노라. 하나님을 잘 섬기며 서로 사랑하며 살겠노라 맹세했더니. 그 고백하나만으로 참 많은 것을 주시더라구요. 하나님의 섬세하심은 말로다 못해요. ^^ 그런데 어찌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이제 학기가 시작되어 범수 오빠는 학교에 다니기 시작했고, 여기 생활에 안정을 찾기 시작했어요. 매우 바쁜 생활이 시작될거라 예상되는 가운데, 크고 작은일에 모든 사건과 생활이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인도하심 속에 이루어지길 기도하며 생활하려고 해요.
물론, 우리들교회의 발랄한 청년부를 위해서 기도하는것 또한 잊지 않을께요. ^^;
지금까지 멀리서 우리들교회를 외로이 사모하고 있는 애경과 범수였습니다.
자주자주 들릴께요. 마구마구 반겨주세요. ^-----------^
참. 여기 피츠버그에서 영주양이 다니는 교회를 다니기로 결정했는데, 지난주에 만나질 못했네요. 혹시 영주양의 미국 전화번호를 아시는분께서는 댓글을 달아주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