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금요기도회에는 9/9 금요일 7시반 식당에서 있습니다. 목장 총동원 기도회로 준비될 예정이며, 각 목자님들은 목원분들과 줄지어서 참석해주세요. ^ ^
함께 앉아서 기도하는 시간이 있을꺼구요.
자세한 광고는 나중에 다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목자님들은 특히 기도많이 해주세요.
이번 주제는 관계의 영성 입니다.
그럼 먼저 함께 항오를 이루어 기도로 준비해요. ^ ^
저번 목사님 설교말씀을 토대로 주제에 대한 글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지난번 금요기도회에는 우리의 실존의 문제를 다룬 존재의 영성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40일 금식을 하심으로서 연약하고 낮아짐으로 그 갈급함, 절박함을 체험하셨습니다.
피할 수 없는 실존, 생존의 문제는 이러한 갈급함으로 강하게 접근해 옵니다. 이러한 문제는 어떤 의로도, 윤리로 해결할수가 없습니다. 오직 우리가 하나님의 택한 자녀라는 존재의 영성, 말씀으로 만일 로 접근하는 시험에서 이겨야 합니다.
그러나 구원받았다고,말씀본다고 모든 문제가 사건이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더욱 교묘히 나의 욕심과 맞물려서 오는 시험들... 이제 무언가 된거 같은데, 이만하면 된거 같은데, 교회도 다니고 기도도 하는데 나를 무기력하게 만드는 문제들이 계속 됩니다.
생활속에서, 관계속에서 인정 받고자함, 돈 ,명예...
이제 타협이 시작되려고 합니다.
그리고 불평과 불만과 의심이 생겨납니다. 먹고 살만 하면 생기는 생각들이지요.
인관관계에서도 신뢰가 생명인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하나님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시험을 극복하게 됩니다.
그 믿음, 신뢰라는 것은 십자가 보혈이 바탕입니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는것, 그만큼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이요. 그래서 우리는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라고 선포하고, 시험을 이겨나갈 있습니다.
그 십자가를 알고 나 또한 그래서 십자가를 잘 지는 것이 바로 관계의 영성입니다.
이 십자가를 짐으로서 우리가 맺는 모든 관계는 신뢰가 쌓여집니다. 무조건 참으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십자가의 의미는 영혼 구원입니다.
정말 세상 가치관과 구별될 수밖에 없습니다. 영혼구원을 최고로 아는 공동체에 속해 있지 않으면 힘을 잃을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믿음 좋은 여호사밧이라도 혼자 드고야 골짜기에 나가지 않앗습니다.
히스기야도 자신의 신앙만 개혁하지 않았습니다. 유다와 온 이스라엘까지 걸쳐서 레위인과 제사장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그 후 모압, 앗수르가 쳐들어 왔을때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였고, 이길수 있었는데, 이러한 힘은 어디서 나왔겠습니까.. 함께 기도한 이사야.. 항오를 이룬 백성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에게 우리들 공동체가 있습니다.
영혼구원을 최고로 아는 공동체라는 부제가 붙어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신뢰, 우리들공동체안에서의 신뢰로 우리는 이 지지 부진해 보이고 끝없는 시험을 이길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