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앗긴 만남에도 봄은 오는가?(무한또래 번개모임 후기)
어언 1년여 만에 모였구요~~
신교제를 꿈꾸나, 같은 공동체 안에서도 만날 기회조차 없는 무한또래 아우들!
이러다 경수 끊긴 사라와 아브라함될까봐 비관하는 중에..
예배당 장막 문에 앉아 주님께 부르짖고만 있었더니
그 간절함이 상달되어 주님이 번개모임이 번쩍 열어주셨답니다!!
낯선 얼굴들이 많아 뻘쭘거릴 때
신가정에서 하강한 천사 엽전도사님의 얼음깨기 찬양이 시작되었고..
부지 중 피자와 음료를 극진히 대접하자 맘껏 축복하며
엄청 마음을 낮아지게 만드는 각종 게임들이 부어져 내렸지요!
로스포로 경계의 막을 다 허물게 되고..
헤어지기 아쉬워하며 마무리를 했답니다!
왜 신교제를 못하고 있을까?
난 어떤 조건을 보며 다가오는 이성에게 독기를 품어대나??
그건 세상의 가치관과 욕심에서 나오는 독기였음을
깨닫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능력? 복음이 능력입니다!
확실한 약재료의 고난 오픈과 회개만 있다면 짱입니다요~
외모? 인물값도, 꼴값도 싫고요~
예수님 피값주고 사신 명품족은 다 좋아요 @..@~
학벌? 천국대학 입학해서 날마다 큐티로 강의듣는 자면 최고죠^^
(주님과 친하지 않으면서 예배만 청강하러 오는 지체들 분별필!!!)
명예? 당연 구원위해 권세 쓰는 자여야 겠죠!
물질? 절대 빚 안지고! 있으면 먹고 나누며! 없으면 금식하고 있는 사람!
그치만 주님 만난 후엔 성실히 주어진 분복의 일을 하며
생활예배 잘 드리는 사람이어야겠죠~.~
무한또래 1호 신커플을 보며 소망을 품는 아우들!!
이 봄에 믿음의 지체들을 보는 기쁨을 주신 주신 주님께 감사했구요~
신교제를 떠나 주님 안에서 만나 즐거워 하는 시간이었기에
이후의 미래는 부활의 주님께 맡깁니다!
속히 또 만날 스케쥴 잡는 일을 성취하기 전엔 쉬지 않을
보아스같은 또래장과 총무도 새롭게 선출했거든요.
다음 은혜의 봄나들이 사모하며...... 샬롬^^*
P.S.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처럼...
또래 모임 안에도 신배우자만 뺏아가려는 불(신)여우와 불(신)늑대 있다는 사실
꼭꼭꼭 명심하고 공동체 잘 붙어 있나 먼저 담당 목자에게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