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교회에 아직 등록하지 않은..어제 저녁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은혜롭고 감사한 이 흥분된~ 기분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저녁 지인의 만남을 통해서 이뤄진 작고 소박한 대화에서 시작된 서로 다른 믿음의 이야기들이
저를 하루사이에 또 다른 저로 만들어 준것 같습니다.
무슨 교회의 큰 목사님과 성도들.. 그리고, 그 교회의 포장된 가식이 아니라
진실로 하나님께 1:1로 다가갈수 있는.. 그런 겸손한 마음을 다시한번 일깨어주신것 같아요.......
어제 그 기쁨을 엄마에게 전화해서 알리고자했지만,
일찍 잠에드신 엄마에게 할말을 잠시 접어두고 밤잠을 못이뤘는데....
아침일찍부터 전화를 주신 엄마와 어제 받은 은혜스러움을 잠시나마 나눴습니다.....
저희 엄마께서도 김양제 목사님의 방송을 자주 보시고, 책도 읽으셨고, 우리들 교회의 위치와 사정에 대해서까지
잘 알구계시더라구요.. 다시 한번 왜 진작 이런것들을 엄마와 더 마니 나누지 못함이 아쉬웠습니다....
어제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와도 나누며 많이 웃고 좋았습니다.
곧 만남이 성사되면 함께 큐티모임도 하고싶고, 믿음을 더 충만히 하고싶어요.
저보단 아직 믿음의 뿌리가 약한 오빠에게 주님의 놀라우신 능력을 자랑하구 싶네요~
은혜로운 이 마음을
널리 알리고.... 얘기하고 싶고, 노래하고, 글쓰고 싶어서 회사일이 손에 안잡힐 정도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주님....
저를 이렇게 또 사랑하고, 이끌어 주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