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4 또래 차치환입니다,
공동체를 떠나, 머나먼 섬 제주도로 내어쫓김을 당한지 1달 째입니다,
그럭저럭 병원 인턴 생활은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급작스럽게 인턴 발표가 나는 바람에 많은 지체들에게 안부인사 조차 제대로 못하고 떠났습니다)
두달간의 파견근무라, 4월말이면 다시 서울로 올라갑니다만,
여기서나 거기서나 주일성수를 지키기는 어려운 환경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중보해주는 공동체가 있고, 멀리서나마 인터넷으로, 말씀을 듣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지난 한달치의 주보와 이슬비를 받았습니다.
우리들교회 지체들에게 너무나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비록 지리적으로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내어쫓김의 환경에서 어린 양으로 목자의 음성을 따라 잘 붙어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다시한번, 너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