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에서 구원할 자 그이름 예수
작성자명 [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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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5.23
며칠전 킹덤 오브 헤븐이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주인공이 자신의 죄책감을 해결하기 위해 성지로 가기위한 십자군 전쟁에 참여하게 되고 거기서 십자군 전쟁의 실상: 자신의 욕심과 죄에대한 연민, 욕정... 등등을 감추고, 풀기위해 십자군 전쟁이라는 것을 핑계로 하나님을 이용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결국 자신의 의와 진정한 사랑을 위해 싸우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인본주의적인 해피엔딩 이었죠.
이 영화를 보면서 도대체 예수님이 왜 이세상에 오셨을까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인간은 하나님을 이용할 뿐인데...
예수님을 이용해 정복 전쟁을 하고, 예수님을 앞세우면서 자선을 베풀면서 자신의 의를 드러내고.. 예수님을 이용해 지상낙원을 내세우고... 현대에서도 기복적으로 우리는 끊임없이 예수님을 이용하고 있는데 말이죠....
죄에서 구원할자 그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 말씀이 제게 갑자기 새롭게 다가 왔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우리 예수님은 빈민 운동가로 오지도 않았고, 세상 권력자로 오지도 았않습니다.
오직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다는 사실..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이 문명을 쌓지도 못하고, 광야에서 뺑이 치면서 몸소 보여준 사실은 오직 하나님만이 나의 창조주이고, 죄에서 구원할 분이고, 이세상은 하나님나라를 준비하고 알게하는 의미외에는 없는... 나그네 인생이라는 것을 ...
가치관이 모두 바뀌어야 함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정말 선과 악의 개념까지도...
그래서 황우석 교수님의 연구에 대해서도 함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분의 업적을 깍아내리려는 뜻은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그의 연구는 명백히 인간의 난자와 체세포를 융합시켜 만든 배아세포를 가지고 행해진 것입니다. 그것을 자궁에다가 넣으면 한 생명으로 탄생될수 있는 세포입니다.
전 그 세포가 생명이고 아니고하는 신학적, 생물학적 논쟁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 연구로 인해 세상사람에게 미치게 될 생명에 대한 가치관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큰 대의를 위해 ( 난치병을 고치기 위해) , 큰 선을 위해 작은 선이 희생되도 된다는 논리, 추후 벌어지게될 생명 경시 풍조..( 난자를 사고 팔고 하게 될것이란것, 복제된 세포의 잘못된 이용등.. ) 말입니다.
결국 그분의 고귀한 연구는 통계 열역학 법칙 에 의해서 변형되고 왜곡될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결코 이렇게 생명에 접근하는 실험을 허락치 않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인간을 이루는 수조 개의 세포로 발달할 수 있는 배아 세포를 한가지 순수한 완전한 세포로 만들어 내는데 필요한 그 수많은 변수를 차단하고 골라내는 것은 절대자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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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세포 증식 싸이클을 차단하여 암을 정복할수 있을 꺼라고 자신했던 연구자들이 결국 그후에 밝혀진 이 싸이클과 관련된 너무나 복잡한 네트워크를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실패 했던것처럼요.
정말 부시 대통령이 QT를 하기를 기도해야 할것 같습니다. ^ ^;;
낙태를 금지하고, 생명 배아 세포 연구를 막고, 생명을 중시여기는 것이 비록 소수이고, 꽉 막혀 보이고, 어리석어 보여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라면 그분이 미국 대통령이 된 뜻이 있겠죠.
우리에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일이 더 많은데, 누리지 못하고, 욕심으로 인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들이 너무나 많은거 같습니다.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하실 분은 오로지 예수님 뿐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고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