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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도우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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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이형배]
조회
211
댓글
0
날짜
2005.04.29
제가 군대에 입대하고부터 지금까지 제 걱정과는 정반대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입대하기전에 암선고를 받으셨고 그 후 19개월동안 사셨는데
마지막까지 하나님께서 집안의 대소사를 잘 인도하셔서
아버지께서도 편안하게 운명하셨습니다.
장례를 치루면서 주위분들로부터 아버지의 젊었을 때 얘기를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부분들까지 들으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인생은 바람을 잡는 것과 같다고 정말 의미없는 인생에
하나님께서 진리를 통해 의미를 부여해 주신 것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그냥 군대에 있어서 투병생활동안 오래 옆에 있어드리지 못한게 안타깝고
마지막가는 길에 옆에 있지 못해서 후회스럽지만
그 인생 가는길을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저희 아버지를 위해 기도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제까지 놀라운 은혜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잘나서 이런마음이 드는게 아니구요
저희에게 평안함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록
형배
2005-04-30 21:17:26
삭제
수정
이상하게 감사하다고 고백하면 일이 또 꼬입니다. 세상사는 일이 99.9%라도 0.1%때문에 그르치게 되기때문에 정말 안심할 수 가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 이사를 마쳤습니다. 아버지 생각을 하면서 슬퍼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1주일이 너무 정신없이 지나갔습니다. 슬슬 지칩니다...^^;
희영
2005-04-30 08:25:00
삭제
수정
평안함을 나누어 줘서 고마워요. 같이 감사드리고 기도합니다.
이승민
2005-04-30 00:13:51
삭제
수정
형배야...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평안함을 누리고 감사하다고 고백하는 그 귀한 고백이 하나님을 감동시켜 드리고 우리들 공동체에 귀한 재산목록이 되고... 우리 동기 화이팅이야!!! 우리 모임 무기한 연기 됐어ㅡㅡ 담에 울 화끈하게 함 뭉쳐서 찐한 감동의 은혜의 이야기 풀어가자꾸나
윤태영
2005-04-30 00:02:42
삭제
수정
전주에 정말 가려고 했는데 못가서 아쉽네요... 힘내요... 옆에서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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