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도우심에 감사드립니다
작성자명 [이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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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4.29
제가 군대에 입대하고부터 지금까지 제 걱정과는 정반대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입대하기전에 암선고를 받으셨고 그 후 19개월동안 사셨는데
마지막까지 하나님께서 집안의 대소사를 잘 인도하셔서
아버지께서도 편안하게 운명하셨습니다.
장례를 치루면서 주위분들로부터 아버지의 젊었을 때 얘기를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부분들까지 들으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인생은 바람을 잡는 것과 같다고 정말 의미없는 인생에
하나님께서 진리를 통해 의미를 부여해 주신 것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그냥 군대에 있어서 투병생활동안 오래 옆에 있어드리지 못한게 안타깝고
마지막가는 길에 옆에 있지 못해서 후회스럽지만
그 인생 가는길을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저희 아버지를 위해 기도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제까지 놀라운 은혜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잘나서 이런마음이 드는게 아니구요
저희에게 평안함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