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방이라는거.....
어른들 한테는 익숙한거지만, 우리 청년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 용어가 맞나?
미팅? 면담? 인터뷰? 상담? 아무것도 확~~ 와닿는 뉘앙스가 없어서 ... 학교 다닐때 선생님 가정방문 개념으로 생각하기로 결정하고 시작했더랬답니다.
그룹 심방도 좋고, 개별 심방도 좋고,
오라는덴 없어도 갈 데는 많은 것이 저는 참 좋습니다.
회사원들과의 짧은 점심시간에도, 수업에 들어가야 하는 학생과의 번개같은 만남도,
다 저에게는 소중하고 귀한 제 인생입니다.
나이가 들어 이제는 누구하고도 다소는 느끼한 대화도 소화할 수 있는 때가 되었습니다. 내가 무슨 짓을 해도, 무슨 말을 해도 저에게 보여 주시는 우리 청년부의 절대적인 신뢰에 ... 요새 제가 참 교만해 졌습니다. 용서하세요.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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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섬길께요. 많이 애용해 주시고......
많이 사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