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예비신부의 나눔식 새벽예배에 이어 예비신랑 또한 나눔식 인도를 해주셨어요..ㅋ(벌써 닮는거야??-_-;;) 특히 본인의 간증을 위주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그래서 어제보다 더 간단히 말씀정리를 하겠습니당...^^;; ★
1절> 명절의 주인은 예수님!!
1절에서 나온 유대인의 명절은 유월절이라고 합니다. 이시간 그 명절의 주인은 예수님이심을
기억하기 원합니다. 성탄절 또한 기독교의 큰 명절로서 그 의미가 아주 깊다 할 수 있겠는데요
요즘은 세상적인 풍류와 오락에 휩쓸려 그 본질이 점점 퇴색되어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명절의 주인은 예수님이 되셔야 합니다. 절대 그 본질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내가 현재 본질을 기억하지 못한 채, 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그 본질을 빨리 깨닫고 다시
주님앞에 온전한 자가 되기 위해 기도하시가 바랍니다.
2절-4절> 사람에게 집중하시는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베데스다 라는 못으로 행하십니다.
베데스다 는 하나님의 자비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본문에도 나와 있듯이 베데스다 는 치유의
장소로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그 곳을 예수님께서 방문(?)하시는데,
여기서 우리는 사람에게 집중하시는 예수님을 묵상해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최종 사역은
인간들 구속사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일반 사람들도 아닌 병들고 더러운 자들이 모인 이 곳을,
사람을 위해 직접 찾아가 주십니다. 우리는 목장에서, 특히 목원들 서로가 관심을 가져주어야 하겠고
특히 이번 수련회 기간동안 사람에게 집중하는 귀한 시간이 되길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베데스다 는 우리들 교회와 참으로 비슷한 곳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정상적인 교인들은
거의 없다 싶을 정도로 한 고난 하셨던 분들이 모여 계신 곳이고 그곳에서 치유의 은혜를 맛보고
계십니다. 이런 공동체 안에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했습니다^^
또한 치유는 하나님께서 해주시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단순히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치유의 방법이 물질적인 모습으로 대신해서 나에게 온다는 것을
기억해야겠습니다. 베데스다 못의 물 이 나를 치유케 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7절> 병자의 모습..
38년된 병자는 예수님께서 자신의 모든 것을 꿰뚫고 계심에 감탄하며 주여! 라고 부르짖습니다.
더이상 낮아질데가 없을 정도로 낮아진 병자는 진정으로 주님을 찾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치유받고난 뒤의 병자의 모습은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11절, 13절에 보면 주 라고
예수님을 높였던 겸손은 어디가고 나를 낫게 한 그 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때에 따라 변하는 병자의 모습이 나의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필요할땐 주여~주여~
부르짖다가도 정작 필요한 것을 채워주시면 싹~ 뒤돌아 서는 모습이 없었는지 되돌아봅시다!!
10절> 유대인 앞에 쫄은 병자-_-;;
유대인들은 정작 병이 치유되었는데도 율법을 따지고 듭니다. 이들이 바로 본질을 기억하지 못하는
대표적인 부류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러한 유대인들의 꼬장(!)을 미리 아시고
그곳을 피하셨습니다. 이처럼 사람을 분별할줄 아는 지혜가 매우 중요합니다.
14절> 끝까지 양육하시는 예수님!
예수님은 나중에 그 병자를 다시 만나 다시는 죄를 짖지 말라고 하시며 끝까지 그 사람을
챙겨주십니다. 각 목장에서도 이처럼 한사람 한사람에게 집중하여 그 영혼을 소중히 여기고
끝까지 양육하는 끈기를 가져야 하겠습니다!
ㅡ 끝 ㅡ
* 어제 오늘 1시간씩밖에 못 주무셨는데도 말씀 인도해주신 이승민 전도사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내일 새벽기도회는 신희진 자매님께서 인도해 주시겠습니다^^
* 글구 내일은 드디어 목사님께서 사위를 맞이하는 날입니다! 모두들 최고로 꽃단장을
하시어 11시까지 교회로 오시기 바랍니다^^ (아침은 굶고 오시면 되겠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