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그 곳에서 한 부잣집 청년을 봤어요!
자원봉사 왔는데 고민이..
본인은 믿음도 있고 집안에 돈도 있다보니
나쁜 여자 만날까봐 자매들을 기피한다고.. 우습죠?
근데 그 청년이 저 태우고 서울 오는 길에 나눠주길
이번엔 이삿집 정리만 두번이나 했다구..
무서워하며 정신없이 했지만 느낀게 참 많았다구..
천국에 이사가는 분들 짐 포장 (육신의 장막) 한 거였어요!
아무것도 가지지 않고 손 놓고 가야하는데
세상 것들 움켜쥐느라 얼마나 바빴나?
내 계획 있어도 부르시면 가야하는데
얼마나 하나님 무시하며 내뜻대로 살았나?
너무 아파 고통을 호소하는 환우들보며
건강함만으로 감사해봤나?
난 아무 쓸모없고 죽고만 싶었는데
내 적은 도움도 얼마나 필요한 이들이 많은지 생각해 봤나?
(예를들면
아무것도 못드셔서 스프레이로 꿀물 입에 뿌려주는 것!
움직이지 못하는데 등이 괼 때 한쪽씩 등 괴어주는 것!
피가 안 통하는 퉁퉁 부은 팔다리 살짝이라도 주물러 주는 것!
밥이나 죽 떠먹여주는 것!
외로운 이들 손 잡아주는 것!
하나님의 긍휼 구하는 기도해 주는 것!
험악한 세월의 한을 털어놓을 #46468; 끄덕이며 잠잠이 들어주는 것!
등등등..)
마지막 예배일지 모르기에 들것이나 침대 채로라도 나와
말씀 듣고 하나님 바라보는 간절한 분들과 함께 예배 드려보셨나요?
우리 너무 바쁘고 내 고난만 보며 끙끙대다보면 잊기 쉬운게 참 많답니다!
명절인데 아파 죽어가는 외로운 이들에게 찾아가
우리가 잊었던 귀한 삶의 감사와 진리를 찾고
내가 살아 있다는 것!
예수님 믿고 생명 소유했다는 것만으로도 감격하는
시간 갖어보자구요~~
원하시는 분들... 미리 저 이현실 (010-7750-2724) 문자 남겨주시고요~
용인이구요~ 샘물 호스피스에요!
(호스피스가 뭐냐구요?
암이나 중병 등으로 죽음 임박한 분들!
은혜로 평안히 천국가도록 돕는 천국 대기소에요!
고통 중에 하나님 떠나는 이들이 많은데
마지막까지 #51922;아가 한 영혼이라도 더 건지는 귀한 사역이죠^^)
수시로 천국 환송하는 감격의 예배!
한 영혼의 소중함을 보고
내 영혼의 소중함을 깨닫는 곳에 초청합니다.
쉬는 시간엔 섬기며 쉬고..
맛난 웰빙 식사하구..
아침 예배와 저녁 예배 드리고 오면 될 듯^^*
(넘 늦게 되면 당근 주일을 사모하며 조정가능함!)
차량도 없고해서 남부터미널서 버스타고 가야하는데..
넘 많으면 약속과 이동 불편하니 너무 요청 쇄도하면 제 맘대로 마감할겁니다.
빨랑 신청하세요 ~.~
(참고로 제가 영적으로 많이 침체될 때 꼭 기억나는 분 있어요!
간경화로 황달 지나 흑달되어 까만 얼굴의 그 분은
힘든 호흡으로 천국가기 전전날엔가 마지막 특송 부르셨거든요.
기도할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
기도하면서 왜 낙망하십니까?..
그래서 다시 또 기도로 주님께 맡기며 거뜬이 일어서는 저랍니다. 부럽죠?? )
웬만해선 제가 낙망치 않아 부러운 아우님들~
그 비결은
끝을 본 사람은 과정의 소중함을 안답니다 ^.~!
홈페이지 : http://www.hospic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