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금요기도회로 모입니다. <진홍같이 붉을지라도...(이사야1:18)>
작성자명 [박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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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11.04
오늘 목요일 말씀을 묵상하니 저희 청년부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들려 참으로 두렵고 떨리는 마음입니다.
(여러분도 그러시죠? ㅡㅜ)
하나님께서 우리가 더욱 깨어 기도해야 할 때라고
경고의 싸인을 보내심을 감사하게 받아들이고자 하는데요...
오늘 본문의 말씀처럼 제 안에 동일한 죄의 모습들이
가득했었음을 여러분 앞에 고백합니다. 사실 어제 밤엔
넘 두려운 마음에 잠이 안오더라구요....동시에 하나님께서 너희가 지금 그럴 때가
아니다-----라는 마음을 주셔서...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눈과 같이 희어지리라 라는 약속의 말씀 믿으며
내일 금요일,
우리 청년부 모두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산에 이르길 원합니다. *^^*
여러분 그동안 힘드신 일 많이 있으셨죠?
기대했던 사람이 실망으로 돌아와 맘 상한 일도 있으셨죠?
난 최선을 다하고 있어. 어떻게 여기서 더 할 수 있어!
저 요즘 너무 바빠요. 이것도 다 하나님 영광 돌리려고 하는건데,
그러니 하나님 잠시 빠빠이~
쳇. 뭐 이래. 전도해도 다 소용없어. 애들은 다 보내버리고 말야~
나 여기에 적응하기 어려운 것 같아...다 끼리끼리....
여기 말씀 너무 어렵네. 못 알아듣겠다. ...
왜 사람들은 변할까? 다 나만 이용하는 것 같아
가을이다...외로워....
요즘 우리 영적으로 침체된 것 같아. 에휴...그래도 난 내 할일 열심히 하는데
뭐, 알아서 굴러가겠지.
힘들다...내 마음 알아줄 사람 없나?
이런 생각 한번이라도 하신 분들. 내일 모두모두 모여서 함께
기도하길 원합니다. 그저 이런 모습으로 있다가 내일은 또 해가 떠오르겠지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가 내 자신과 우리 공동체에 다시 임재하길
구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시간과 장소는 동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