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년부 78또래 김태훈이에요. ![]()
제가 먼저 썼어야 하는데 우리 승민 목자님이 벌써 기도제목 쓰셨네요~ ^^
10월26일부터 11월 7일까지 미국,멕시코 출장 떠나게 됐어요.
솔직히 많이 걱정되는거 있죠~.
처음으로 가는 출장이고, 전 아는 것도 별로 없거든요.
보통 두세번 선배랑 같이 출장 간 후에, 혼자 보내는 게 관례인데,
이번에는 부서의 급한 사정상 선배 없이 가게 됐답니다.
그리고 우리 파트장께서는 성격이 참 까다롭고 부서에서 악명이 높으신 분이라,
바라는 게 얼마나 많은지,
오늘 아침 회의를 하고 나니까 머리가 아프더라고요. ㅡㅡ;;
조금이라도 일에 차질이 생기면, 엄청 깨지거든요.
( 사실 오늘도 깨졌답니다. ㅡ_ㅡ; )
내가 차라리 안 가는 게 낫지. 하필 왜 날 보내나...
말만 하지 말고, 직접 가서 일해보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짜증이랑 불만이 생겼답니다.
( 근데 이러면 안 되는데... 항상 감사해야 되는데.. ^^; )
여러분 무엇보다 항상 감사하고 겸손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제가 아직도 교만한 게 넘 많아요. 종의 모습으로 살도록.
일하는데 지혜를 주시기를.
미국, 멕시코 법인에 가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곳 그룹장님은 모든 사람들이 알아주는
분이세요. 그분은 성격이 불같고 언어가 무척 거친 분이거든요.
우리 선배들도 그래서 미주 지역 출장은 서로 안 가려고 해요. ^^
분명히 거기 가면 환영회나 회식 한다면서
술자리에 가게 될텐데, 걱정이 많이 되요.
한국에 있는 부서 사람들은 이제 내가 술 안마시는 거 알아서,
회식 자리에서 술 안 권하시거든요.
미국 그룹장님과 회식 할때 술 마시지 않으면서,
회식에 잘 어울릴 수 있게 기도 부탁해요.
또 유혹으로부터 지켜주시고, 시험에 들지 않도록 중보해주세요.
거기서도 여전한 방식으로 큐티하고, 기도하고,
하루하루 묵묵히 잘 살아서 삶의 예배 잘 드리기 원해요.
함께 나누고 기도해줄수 있는 우리들 #44389;동체가 있어서
항상 감사해요.
울 청년부 사랑해요.
화이팅~~ 
(P.S. 태갑이 형 공연에 가고 싶은데 못가서 아쉬워요.
나중에 공연소식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