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박성근 목자님 목장의 박성진입니다...
여러분들의 축하와 관심 속에서 드디어 제가 낼이면 군대라는 곳을 갑니다
특별한 일도 아닌데 마치 오지로 선교사를 파송하는 것처럼
갖은 유난을 다 떨고 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여;ㅋ;
그래도 정말로 많이들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마지막까지 저를 붙들고 뜨거운(?ㅋㅋ) 찬양과 기도를 해주시다니...
제가 어디를 가던지 우리들 교회 청년부 공동체는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저에게 이렇게 훌륭한 지체들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기도도 있고
군대간다는 사실이 여러모로 알려진 이상
딴 맘 안 먹고 열심히 군생활에 만전을 기하고 돌아오겠습니다!!!
진짜 남자가 되어서 돌아오겠습니다!!!ㅋㄷ
신명기 말씀을 통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계명을
상관의 명령으로 여기고 그 권위에 잘 순종해야 겠네여~ㅋㄷ
물론 무조건적인 순종이 아니라 사랑의 마음으로... ;ㅋ;
아무쪼록 40년간 방황함으로 세월을 허비하지말고...
약속의 땅 가나안에 입성하기를 소망합니다~
앞으로 2년동안 우리 안에서의 일들이 제일 많이 생각날 것 같네여~
목사님의 설교를 맘껏들을 수 있었던 환경.
지체들과 자유롭게 교제할 수 있었던 환경.
이런 환경에 절로 감사가 나올 것 같아여~ㅋㄷ
많은 분들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특별히 저를 위해서 배고픔을 참고 금식기도까지 해주신 분들...
그리고 청년부를 든든히 이끌어 주시는 은휴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몸은 가지만 마음은 언제나 공동체와 하나되는
우리 안에 있는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끝으로 짤막한 기도제목입니다
1. 주님이 하시는 일에는 실패가 없다는 사실을 믿고 끝까지 주님을 잘 믿고 의지하기를...
2. 주님께서 나와 함께 하심을 언제나 기억하기를...
3. 영적으로도 + 육적으로도 건강하기를~ 몸 상하지 않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