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부어주시는 [이모사랑]
작성자명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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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10.02
때, 장소, 누구.. 이상 생략.
넓은 들에 익은 곡식 황금 물결 이루며 결실의 계절인 이 때에 10월 기도회를 맞이하야
승민군의 인도로 힘찬 찬양과 기도,
이어지는 휴 전도사님의 메시지
우리의 대인관계는 반드시 공동체에서 검증되어야 한다.
둘이 너무 좋아서 공동체와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에서 빛을 발하는 관계를 형성하라.
내 상황이 어떠하든지 공동체에는 영향을 안 끼치는 사람이 건강한 사람이다.
그리고..효선, 순찬, 승현, 희진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그녀들의 눈부신 미모로 인해 우리는 순간순간 간증의 본질을 놓치며 현혹 당해야만 했습니다!!!
1부를 마무리하는 효선과 준기와 희진의 은혜로운 기도 후에
드디어 청년부의 어머니!.. 라고 저는 도저히 부를 수 없는 우리의 휴 전도사님께서 등장,
나이를 짐작할 수 없는 미모와 은혜로 저희를 멀미나게 하시면써!!
머리로 이해하려고 하면 할 수록 알쏭달쏭 요지경으로 빠지고 마는 계시록 말씀을
술술술술~~ 풀어 주셨습니다.
오늘도 계속되는..
전도사님의 의도와는 전혀 상관없는 지영이의 내 멋대로 뽀인트 요약입니다.
본문 말씀 - 요한계시록 20장 1~15절
1절 : 무저갱의 열쇠를 가진 주체는 하나님.
사단이 잠간 놓여서 내가 고난을 받는다고 해도 그 일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고통은 고통으로 여겨야 한다!
고난을 고난으로 안 여기면서 기도하면 다 된다니까! 뭘 울고 그래! 하는 믿음도 믿음이겠지만.. 그런 사람은 무섭더라!
2절 : 용으로 나타났지만 그 정체는 옛 뱀이다.
뱀, 마귀, 사단 등으로 표현되는 악한 세력은 이간하고 분열하며 공동체를 붕괴시킨다. 그리고 내 약점을 공격한다.
나의 약점은 무엇일까? (승현 - 모름 / 희진 - 먹을 것)
3절 :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서 사단이 놓여나지만 그 기간은 잠간이다.
나의 어떤 고난도 잠간의 고난이다.
4절 :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목베임을 받은 흔적이 있는가?
담배를 끊기 위해 담배를 꺾어본 적이 있는가, 술을 끊기 위해 술병을 내던진 경험이 있는가.
죄와 중독을 끊고 절제하기 위한 외적인 노력이 있는가.
6절 : 첫째 부활에 참예한 우리는 사망으로부터 자유하다.
우리가 다 100% 죄인인 것도 맞지만 그리스도로 인해 우리는 이미 100% 의인이다.
10절 : 이 시대의 거짓 선지자는 교회 내에서 기복신앙을 부르짖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은 은혜로 하는 것이 아니라 복을 받으려고 애써 좁은 길을 택하기 때문에
좁은 길로 가면서 기쁜 것이 아니라 밤낮 괴로움을 받는다.
예수 안에서 저절로, 저절로 가는 사람이 복된 사람이다.
저절로 온 사람이 은혜도 저절로 받는다.
예수님의 부활의 현장에는 일곱 귀신 들렸던 마리아 등 비천한 여인들이 있었다.
예수로 인하여 목베임의 흔적을 가진 사람들은 가난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이 자기 십자가를 지며, 말씀으로 공동체를 살린다.
돈 때문에 고생하는 지체가 있을 때 돈으로 그들을 구제하려고 한다면 거기에는 반드시 한계가 있다.
12절 : 악인은 기록된 행위대로 심판을 받으며, 의인은 행위에도 불구하고 생명책에 기록된다.
나의 행위로 심판 받는 악인이 될 것인가, 나의 모든 행위에도 불구하고 구원받는 의인이 될 것인가.
생명책에 기록되는 조건이 무엇인가.
엄마와 같은 마음으로 목원들을 섬기고, 목원들은 목자를 존경하면 된다.
사단을 무저갱에 처넣을 수 있는 열쇠를 가지신 예수님이 계시니 자신감을 갖자!
십자가와 부활과 재림은 하나다.
예수님의 재림이 내게 임한 증거는 십자가와 부활의 가치관이 내 삶에 확실하게 나타나는 것이다. 그것은 환경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다.
마지막으로 복창!
나만큼 남도 훌륭하다! 나만큼 남도 존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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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마음을 벗고 부활의 새 옷을 입는 기쁜 시간이었습니다.
찬양과 기도와 간증으로 은혜 나누어준 모든 지체들과
초강력 메시지로 정신 확 나게 해주시는 전도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