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군용 안경을 쓰고 나타난 너를 보니
군대간다는 것이 실감나는 것 같더라.

(비장함과 떨림과 기대가 교차하는 그 얼굴.

)
울 청년부 예비역들의 화려한 활약들을 익히 보고 들어서 알고 있겠지만...
성진아,
목마른 자들에게 값 없이 생명수 샘물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처럼
값 없이 나눠주고 섬기고 사랑하고
사랑받는 군 생활 되길 기도할께.

끝까지 두려워 하지 않고 믿음을 지킨 자들에게
신부가 남편을 맞이하기 위해 단장한 것과 같은
가장 눈부시게 빛나고 아름다운 거룩한 성 예루살렘 성
하나님의 장막을 우리에게 허락하신다는 오늘 말씀...



성진이가 가게 될 군대는 하나님의 장막이 될 것이며
하나님께서 친히 너의 하나님 되어주실 것이야.
와~ 좋겠다.

완전이 축복의 말씀이네.
날씨 갑자기 추워졌는데
가는 날까지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

그럼 안녕~
추신: 군생활 하나님 안에서 잘 보내고 나면 아마 하나님께서 너에게
선물로 아름답고 신실한 여자친구를 주실 것이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