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교회에 와서 알게 된건.
바로 인생이라는 것이었어요.
나에게만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서.
결코 나에게만 일어나는 것이 아님을요 -
아무렇지 않은 사람들의 표정이지만.
결국 하나의 상처가 있다는 걸요.
그 상처를 서로 보듬어 주고 감싸 안아주면서.
말씀으로 해석할수 있다는 곳이 있음에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
이 노래를 듣는데. 첫 소절이 유난히 우리들교회를 떠올리게 하네요.
시간 나시면 한번 쯤 들어 보시면서.
저마다 가진 상처들을 서로 안아줄수 있는
서로의 인생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랄게요.
제이래빗 - 웃으며 넘길래 .
(1) 거리에 많은 사람들 어딘가로 향하는
빠른 발걸음 모두 그렇게 살아가지
가슴 속 깊은 사연들 저마다 아픈 구석
하나쯤은 있네 모두 그렇게 살아가지
가끔은 뭐 하나 되는 일이 없고
한없이 작아지고 주저앉고 싶어도..
하지만 단 한 가지 나에게 꿈이 있다네
힘들다 뭐래도 난 그냥 웃으며 넘길래
세상을 모른다 해도 아직 많은 길이 남았대도
내 가슴이 뛰네 언제나 그렇듯..
웃으며 넘길래
(2) 스쳐간 많은 사람들
언제부턴지 기억나질 않네
그런게 모두 추억이지
가끔은 뭐 하나 되는 일이 없고
한없이 작아지고 주저앉고 싶어도..
하지만 단 한 가지 나에게 꿈이 있다네
힘들다 뭐래도 난 그냥 웃으며 넘길래
세상을 모른다 해도 아직 많은 길이 남았대도
내 가슴이 뛰네 언제나 그렇듯.. 웃으며 넘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