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잔소리] 나를 써주시는 것만으로 감사
작성자명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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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8.28
잘나가는 이벤트 회사를 차려 대한민국의 유흥문화계를 섭렵하며
위풍당당한 63빌딩에 럭셔리한 사무실을 차리고 싶었다는 엽 전도사님.
본인의 표현대로 그런 말도 안 되는 기도를 했어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응답해 주셨습니다.
요새 잘나가는 우리들교회의 모든 이벤트를 주관하며
SM타운 못지 않은 [우리들기획]사의 총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으니
일찍이 유흥문화계에 뜻이 있으신 분들은 어서 줄을 서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잘사는 방법은 너무나 간단하다!
하나님 말씀하신 그대로 살면 된다!
----아........이 확고부동 명료한 진리의 압박........-_-;
그러나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그대로가 무엇인지 잘 모르기 때문에
내 옆에 하나님의 권위를 가진 누군가가 하는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자.
---- 토달지 말고...
예수 믿는 우리의 평안은
절에서 목탁소리 들으면서, 명상 음악이나 들으면서 느끼는 평안이 아니라
끊임없이 싸우고 터지는 전쟁 속에서의 평안이다. 삶으로 체험하는 평안이다.
성전의 문지기와 곳간 맡은 자들을 보며
하나님의 성전은 우리 자신이기에 먼저 스스로를 지켜야 하고
강한 우리 안에서 서로가 서로를 파수해야 한다.
목자로서 목원들의 마음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자.
성전의 곳간은 하나님께서 이기게 하신 전쟁의 전리품을 보관하는 곳이다.
내가 지켜야할 곳간은 어떤 것인가.
무엇보다 말씀의 곳간을 잘 지키는 우리가 되자.
다윗이 군대와 행정조직을 세울 때 우리 계산으로는 제사장보다 군대가 많아야 할 것 같지만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사님들보다 군인의 수가 많아야 할 것 같지만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무기이다.
하나님께서 나를 택하신 것만큼 하나님께 감사드리자.
누군가에게 들려주려고 하는 설교가 아니라
내 자신을 향한 설교를 할 때 하나님께서 임하시고 말씀해주신다.
아직 어린(??) 연세에 엽 전도사님을 이만큼 들어 쓰시는 하나님,
또 앞으로 전도사님을 통해 얼마나 많은 일들을 행하실지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주일마다 많은 팬들을 쓰러뜨리며
찬양에 영~~ 감을 못잡는 무지몽매한 저를
영~~감있는 찬양 으로 인도하시는 우리의 엽 전도사님!
지금 진행되고 있는 취업 문제와 가정의 모든 문제,
특별히 배우자 문제에...
하나님의 영이 찐하게!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연속 열광~~~ 엽 전도사님~~~~~~~ 만세! 만세!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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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잔소리]... 라고 하고 싶었으나
나이로 한 수 위인 저에게 오빠 소리를 듣는다는 것은
너무도 가혹한 십자가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형님]으로 바꾸었습니다.
불만 있으신 분들.. 나이.. 드십시오. 누구도 안 말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