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오랜만이에요~ 저 보고 싶으셨어요? ㅋㅋ
그동안 말씀의 바다에 푹 빠져 지내셨는지요? ^^
오늘 새벽기도회에는 대략 35명 쯤 왔답니다. ~~~대단하죠?
휴가도 끝나고... 말씀 보며 적용하며 풀어져있던 내면을 정리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신가봐요. (저 역시...) 또한 막바지 더위가 기승을 부리 듯 사단이 총 궐기하는지 곤고한 마음으로 더욱 애타게 부르짖는 소리가 높아만 갑니다.
늘 그렇지만 말씀을 해석해 주시고 적용을 가르쳐 주신 전도사님께 깊이 감사드려요.
오늘 말씀 들으며....정말 탁월하심울 느낍니다. 새벽기도가 일주일 정도 남았는데
크아~그동안 내공이 쌓이셨는지!...할렐루야!
오늘 우리가 생각하고 또 적용해야 할 것들은요...
첫째. 하나님 앞에 준비되어진 태도.
18~19절,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으라...다윗이 이에 갓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이른 말씀대로 올라가니라...말씀에서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과 그 분께 드리는 예배에 대한 태도가 준비되어져야 하겠습니다. 오늘 우리의 새벽기도와 말씀 묵상이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하여 또 한 단을 쌓는- 삶의 현장에서 예배드리기 전에 준비하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시다.
둘째, 성공하는 자식들은 스스로 알아서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아주 구체적이고 세밀하게 적용을 가르쳐 주실 때도 있지만
오늘 같은 경우, “단을 쌓으라~” ?@@?? 이렇게 원칙만 던져 주실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다음은?
그 다음은 그날 그날 성령이 함께 하시는 기도와 말씀으로, 각자의 믿음의 분량에 따라 적용해 나가야 할 부분입니다. 단을 쌓으라는 하나님의 명령 뒤, 다윗의 신속하고도 구체적인 적용을 보십시오! (진짜 훌륭한 선생은 학생이 알아서 ....스스로 찾아가며 공부하게 하는 “가이드” 라는 것 아시죠? 즉...이런 거 있잖아여..“ 뭐 가르쳐 주는거 없고 너무나 일반적인 이야기 하는 것 같은 거여..^^ 제가 하는 대학원 공부가 그런데여...우리 믿음 생활에도 이런 부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셋째.말이 통하는 지체.
오르난을 보세요~! 자신의 대가를 지불하면서 하나님께 나아가고자 했던 다윗에겐
그의 뜻을 잘 읽고, 또한 그의 계획에 동참할 수 있는 “말 통하는 지체” 오르난이 있었습니다. 내 옆에 말 통하는 지체가 있는지요?
넷째. 대가를 지불해야 함.-“공짜는 없다”
24절, “내가 결단코 상당한 값으로 사리라...내가 여호와께 드리려고 네 물건을 취하지 아니하겠고 값 없이는 번제를 드리지도 아니하리라..”
오르난이 번제에 쓰라고 공짜로 다 주겠다는데도 다윗은 대가를 지불했습니다.
대가를 지불하지 않은 곳에서의 예배는 무가치 합니다.
하나님게 나아가기 위해 시간과 물질, 내 육신의 모든 것을 드려야 하겠습니다.
어디서 대가를 지불해야 할지 모를 때는...
하나님께서 사건을 주셔서라도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공짜로 , 손쉽게 예배드리고 있는 것들을 정리해 주십니다. 오르난의 타작마당에서 예배와 하나님의 응답이 동시에 이루어졌습니다. 나의 생업의 현장에서, 또 가정과 학교- 삶의 현장에서 내 삶을 그대로 드렸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 마음과 수고를 아시고 오르난에게 하신 것처럼 내게도 엄청난 축복을 주십니다. 우리의 공부, 결혼, 직업이-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를 위한 헌신의 도구로서 사용되어지기를 소망하며...
오늘도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