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주간 시차적응도 잘 안되고,
감기때문에 계속 정신없어서 무기력했는데,
일요일 아침에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내가 왜 여기에 왔는지가 생각이 났어요.
따끔한 목소리가 어찌나 그립던지요.
나누어주는 인생이 되기 위해서, 공부해서 남주기 위해서 다시 정신을 차립니다.
제가 향수병이 별로 없는 사람인데,
우리들교회에서 보낸 시간들이 너무 소중하고 좋았어서
어제 이곳에서 예배보고나서 약간 우울했어요.
나를 떠나게 하신분도 하나님이시니 순종하면서 힘을 내야겠지요.
쓰다보니 우울모드;; 발에 모기를 잔뜩 물렸는데, 그동안 욥의 친구들과 같이 욥을 정죄하다가 이젠 욥이 존경스러워졌습니다.ㅋㅋ 가려워서 정신없는 와중에 친구들의 긴말이 얼마나 귀찮았을까요^^
어쨌든 잘 도착했고 감사해요.
연락할 분들은 heeyoung@gmail 이 가장 신속합니다. ^___^
언니!!!
알러뷰~~♡
일년동안 저의 목자로 아낌없는 사랑과 헌신으로 저를 섬겨주신 희영언니....
언니 가고 나서 혼자 울었답니다ㅠ
뇩 지부장뉨~~ㅋㅋ
공부하기 위해 남주는 인생 되길...
그 생각하면서 힘내길...^^
홧팅!!!
언니~ 잘 도착했다니 감사^^
뉴욕에서 먹을것을 주는 인생~ 축복합니다.
love you~*
언니!!!ㅠㅜ
언니.. 넘넘 보고싶어요.
가기 전에 나눴듯이, 그곳에서 욥의 고난이 언니의 고난처럼 느껴지고 있나봐요..
언니가 안쓰러우면서도 부러운.. ^^
오옷.. 희영아. 안냥.
풍성한 나눔 기대할께.. 화이삼.. ^ ^
언니 많이 보고 싶고 그립.....ㅠ
인터넷으로 연락해요 ^^
언니~ 정말 벌써 보고싶어요~~
아앙~~~~~온뉘~
잘 도착했군!
꼭 우리들교회 뉴욕지부 만들고~ ㅋㅋ
가끔씩 그곳에서의 삶으로 큐티나눔도 올려주고!
ㅎ
ㅗ ㅏ ㅇ ㅣ ㅌ ㅣ
벌써 보고픈 사랑하는 희영아!
감기와 모기땜에 오히려 말씀을 더 잘 묵상하는구나!
우리들 교회의 은혜의 예배가 좋은 걸 아는 네가 갔으니
그간 받고 누렸던 기쁨과 은혜 그 곳에 은혜 나눠주는 모드로
잘 살길 기도한다~~
낼 아프간으로 떠날 희승이와 오늘 통화했는데 ...
워낙 언론의 폭풍속에 시끄럽지만..지금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