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적인 내 인생.^^
작성자명 [박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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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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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들은 자신이 주위 사람들이 따르는 인생 시간표에서 벗어나기 시작하면 불안해한다. 그런데 이 세상에서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 사회가 정해 놓은 시간표대로 움직일 수 있도록 모든 기회와 상황이 균등하게 주어지지는 않는다.
사회에서 정해 놓은 시간표에 의존해 사는 사람들은 자신이 사회가 정해 준 궤도 위에 있지 않다는 사실에 불안감을 느끼고 때로는 자신의 가치에 대해서도 의문을 가지게 되며, 자신이 처한 그 상황에 대해 불만이 차고 못마땅해 하면서 그 시간을 참담한 마음으로 보낼 수도 있다. 그리고 때로는 그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자신의 소망에 등을 돌리고 자신이 원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삶의 길에 들어서게 되기도 한다.
나는 각 개인이 자신만의 시간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정된 평균 시간표에 나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주어진 인생의 한 순간 한 순간이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나의 모든 것을 돌아보고, 나의 최대를 끌어낼 수 있는 나만의 시간표를 만드는 것이다. 자신이 스스로 만든 시간표에 맞추어 최선을 다해서 살아 가다가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기면 다시 그 상황에 맞게 자신이 수정할 수 있는 자신만의 시간표...
상황 이 나 를 마음대로 움직이도록 나 를 무방비 상태로 놓아두어서는 안 된다. 나의 모든 상황이 결과적으로 내 인생에서 건설적인 경험이었다고 말할 수 있도록 우리들 자신이 상황을 지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시작 에서 강안나의 말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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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부터 친구인 녀석의 홈에갔다가 퍼왔습니다.
작가가 쓴 이 글이 단순히 성공과 출세를 지향하는 가치관으로 쓴 것인지 아닌지는,
제가 이『시작』이란 책을 읽어보지 못해서 잘 분별할 수는 없지만,
상황을 보지 말고 인도하시는 주님을 보라고 귀에 못이 박히듯 적용해주는 우리들교회에 있으니 영적으로 바라보게 되네요.^^
괜히 남들의 인생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보고 나의 특이한 상황이나 진로문제, 취직안됨, 결혼못함 등등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 1:1로 긴밀하게 나의 인생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음성하에 그 분 주신 내 인생의 시간표를 신뢰하며 이를 감사함으로 즐기며 나아가는 것...
지금 제게도, 또 제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 같아 나눠봅니다.^^
남은 한주 승리하시고 금요일날 새벽에 봐요~
평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