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빌립보서 3 :13~14)
역대상: 바벨론 포로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이스라엘은 회복되었지만 정체성의 혼란을 겪게 된다. 그들의 선조들이 어떻게 하나님을 섬겼는지 잊어버렸고,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행하셨던 일들은 한편의 fairy tale 처럼 들릴 뿐이었다. 그런 그들이 하루하루 하나님의 성전을 지어가면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정체성을 찾아간다...
2년동안의 영국이란 바벨론 포로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나...다시 주님 앞에 무릎꿇기까지 거의 2년이란 시간이 걸렸다. 이스라엘 백성처럼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되었지만 주님안에서 정체성을 다시금 바르게 세워나가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이제부터가 시작이겠죠...바울의 말처럼 뒤에 있는 것들은 잊어버리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니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회를 다시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버지.. 이스라엘 백성이 하루하루 성전을 지어갔던 것처럼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정체성을 매일매일 역대상 말씀을 통해 바로 세워 나가길 도와주시옵소서. 역대상 말씀을 주심에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