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으로 한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다가 사정이 생겨 교회를 옮기게 되면서 참 걱정이 많았어요.
아는 집사님께서 우리들교회에서 섬기시지는 않지만. 우리들교회를 가보면 어떻겠냐고 하시더라구요
우리들교회라는곳은 CTS나 목사님 책을 통해 익히 알고있었지만.
집하고도 거리가 좀 되고 또 새로운곳에서 적응을 해야 한다는것에 대한 부담감?이런것이 많았는데
저도 들어봤던교회고 또 회사랑도 가깝고해서 일단 한번 가보자라는 마음으로 주일예배가 아닌
수요일예배때 집사님께서 처음이니깐 예배에 함께해주셨어요.
저는 작은 교회를 다니다가 사람이 많은거보고 깜짝놀래기도하고 그래서 인지 더 낯설음이 밀려오더라구요.
그래도 그 집사님께서 아는 동생을 소개시켜주셔서 처음에 혼자가면 힘드니깐 같이 다녀보라고 말씀해주셔서
그동생과 지금 총 3번 교회를 갔네요 수요일,주일, 수요일예배까지..
아직도 많이 낯설고. 어렵네요...
매번 그 동생에게 부담은 주는건 아닌지..
예배시간만큼은 너무 좋은데 교회에 가는길. 예배 마친후. 아직마음이 낯설고 그러네요.
제가 너무 외로움을 타는건가?^^;;
앞으로 우리들교회에서 좋은사람을과 좋은 관계를 맺어주실꺼라 믿어요.
그렇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요?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