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있고 보람 있는 사역에 함께하실 선생님을 모십니다.
여명학교는 2004년 개교하여 2010년 서울에서 유일하게 교육청 인가를 받은 북한이탈청소년 대안학교로, 북한이탈청소년과 북한이탈주민의 제3국 출생 자녀들을 교육하며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람을 사랑하며, 민족을 하나로 만드는 겸손한 인재’를 길러내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여명학교의 학생들은 선행학습의 과정이 다르고 삶의 상처를 지닌 경우도 있지만, 그만큼 공감 능력이 뛰어나고 유머러스하며 따뜻한 매력을 가진 아이들입니다. 가르치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함께 성장하며 깊은 보람과 행복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여명학교는 기독교 대안학교로서 신앙·인성·건강·한국사회 이해·지식을 모든 교과에 내재화하고, 신앙·인성, 사회적응, 회복·치유, 신체 건강, 한국어, 독서, 진로, 문화예술, 통일 교육을 특화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채용은 단순한 인력 충원이 아니라 여명학교의 교육철학을 함께 만들어 갈 학교의 중심축이 될 교사를 모시는 자리입니다. 여명학교의 비전에 공감하며 아이들의 삶 곁에서 배움의 동반자가 되어 주실 선생님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