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오늘예배 너무 감사..
작성자명 [박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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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6.20
양태갑 형님이 찬양을 하실 수 있게 힘을 주셨던 하나님..
태갑형의 찬양이 시작되고 그 분이 예배가운데 임재하심이 피부로 느껴지자
두려움 비슷한 느낌과 함께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ㅜㅜ
...
처음 찬양시간에 태갑 형이 제 옆으로 와서 자리를 잡으셨는데,
이런저런 인사와 함께 앞으로 분명 더 좋아질 것이라는 이야기를 드리면서도
저는 왠지 옆에서 찬양을 크게 부르기 미안한 마음마저 들었습니다.
하지만...
말씀과 나눔이 끝나고 함께 헌금송을 드릴 때에는 그런 걱정 없이 찬양을 부를 수 있었지요^^ 제가 너무 믿음이 약함을 실감했습니다..
양태갑 형의 간증과 찬양을 들으며 부끄러움이 참 컸습니다.
불가능할것 같지만 믿음으로 찬양을 시작하여 부르는 그 모습은
아직 물이가득한 요단강물에 발을 담궈 보는 여호수아의 발걸음 같았습니다.
상황이 좀 나아지면 이것저것 뭘 하겠다는 생각..
목자로 섬기는 것에 대한 것도 상황때문에 자신없는 마음으로 일관하던
저의 모습을 회개하게 하시기도 했던 예배였습니다.ㅜㅜ
계속 함께 기도합시다.
앞으로 기도 통해서 태갑형 완쾌되고 더 멋지게 찬양하는 모습한번 봅시다^^
또한 저도 빨리 하나님의 때가 속히 와서 어려운 사정들 해결되고
알수 없던 그 분의 계획과 인도하심 고백하는 것 한번 보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