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사장이 있었다.
그는 돈도 많이 벌었고 가정 내에도 아무 문제가 없었다.
자식들은 모두 유명 대학의 유망학과를 진학하여 이미 사회에서 자리를 잡았다.
아내는 진심으로 그를 사랑했다.
그의 회사 직원들도 모두 그를 진심으로 따랐다.
사람들은 세상에 그렇게 복 받은 사람은 없다고 부러워했다.
그러나 그는 갑작스럽게 쓰러졌고, 곧 죽게 되었다.
그가 죽기 직전에 아내에게 말했다.
내 뜻대로 된 게 하나도 없어
잘살아도 이렇게 살다 죽을 수밖에 없었던 나입니다.
헤롯이 이렇게 잘 살기위해 그리도 소동했나 봅니다.
이렇게 잘 살고 싶어서 소동했던 나였기에 헤롯의 마음을 너무나 잘알 것 같습니다.
그러나 택해주셔서 줄줄이 무너질 일을 주셨음에..
그래서 우리들교회 지체들과 함께 할 수 있음에 새삼 감사할 뿐입니다.
2006년 항상 어느 무리가운데서든 제자가 되길 기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