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모든 백성이 모세에게서 물러나왔습니다. 마음이 움직인 사람, 스스로 바치기를 원하는 사람은 여호와께 예물을 가져왔습니다. 그 예물은 회막과 그 안에서 쓸 모든 도구와 특별한 옷을 만드는 데에 쓸 것이었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바치기를 원하는 사람은온갖 금붙이를 가져왔습니다. 파란 실과 자주색 실과 빨간 실과 고운 모시를 가진 사람도 그것을 주님께 가져왔습니다. 염소털과 붉게 물들인 숫양 가죽과 고운 가죽을 가진 사람도 그것을 여호와께 가져왔습니다.은이나 놋을 바칠 수 있는 사람은 그것을 여호와께 예물로 바쳤습니다. 여러가지 도구를 만드는 데에 쓸 조각목을 가진 사람도 그것을 주님께 가져왔습니다. 손재주가 있는 여자들은 누구나 실을 만들어 파란 실과 자주색 실과 빨간 실과 고운 모시를 가져왔습니다. 손재주가 있으면서 일을 돕기를 원하는 여자들은 다 염소털로 실을 만들었습니다. (출애굽기 35 : 20 - 2)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의 말을 듣고 억지로가 아닌 스스로 예물을 바치기 시작했다. 예전 금송아지를 만들기 위해 바친 예물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것이었지만 하나님께 바친 예물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 감사드리기 위해 드린 것이다. 나는 예전에 헌금을 드릴 때 헌금을 안 바치면 하나님이 복을 안 주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바치면 더 좋은 것을 주신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것은 금송아지를 만들기 위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붙이를 바친것이랑 다를 게 없다. 나는 나의 이익을 위해서 헌금을 해온 것이다. 하지만 나의 이익을 위해 헌금을 하면 하나님은 헌금을 안 받아주실 것이다. 그러니까 헌금을 바칠 때는 나의 이익이 아닌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헌금을 드려야겠다.
기도
하나님 저는 지금까지 저의 이익을 위해 헌금을 바쳤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그러지 않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드리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