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자(일요일) 큐티는 성소안의 등잔대, 떡상 등을 만드는 내용으로
하나님이 자세하게 마치 사용 설명서, 조립 설명서 같이 몇규빗 높이, 둘레까지 일일이 알려주셨다.
그저 열심으로만 성소를 지었다면, 하나님 보시기에도 좋지않고 하나님과 만나기도 어렵지 않았을까 생각해보았다.
37절 등잔 일곱개를 만들어 등잔대 위에 두어라. 그등잔들은 등잔대 앞을 밝힐것이다.
이해하기 에 의하면 일곱개 등잔은 하나님의 일곱개의 영(계 4:5), 성령을 상징한다고 한다.
하나님은 일곱개의 영으로 계셔 우리가 어디 있든지 우리를 등잔대 처럼 밝혀 주신다.
40절에서 하나님은 직접 보여주신 그대로 만들라고 하셨다. 하나님이 하라고 하신대로 하지않고,
부풀려진 가식적인 마음을 가지고 더 인정받기위해 나아가는 모습을 하나님은 원하시지
않으신다.
교회에 갈때, 말씀을 볼때 혹은 평상시에도 교회 이야기가 나오면 크리스천으로써 겉으로는 잔뜩 경건한척 하지만 속으로는 진짜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았던것 같다.
우리는 등잔대와 같아서 기름이없으면 불이 꺼진다. 늘 하나님께 나아가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받아야 한다.
기도---
하나님 하나님은 등잔대 처럼 내 앞을 비춰주시고, 일곱개의 영으로 날 항상 지켜주시는데, 난 하나님을 보지 아니하고, 스스로 어두움을 밝혀 나아겠다고 억지를 부리다 다치고는 합니다.
하나님 저에게는 어둠을 밝힐 능력이 없음을 알면서도 나혼자서 할수있다는 마음을 버리게 해주시고,
가식으로 부풀려진 마음이 아닌 열정으로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을 받아 불붙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