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간증문 3-18 강수정
작성자명 [강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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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1.29
나는 지난여름에 같은학교 친구의 전도를 받아 우리들교회에 처음으로 오게되었다.
초등학생 때 다른 지역의 교회를 다니다가 이사오고 하면서 교회라는 존재는 나에게 잊혀진거 같았다.
친구를 따라 교회를 온 첫날 예수님에 대한 믿음과 믿어야지,, 하는 의지조차도 없었다.
다음주도 다다음주도 몸만 우리들교회에 있을뿐이지 내 생각과 마음은 다른곳에 가있었다.
항상 교회에 다녀오면 집에서는 내 자신이 말씀을 안들었음을 알면서도 대책도 세우지않고
주일에 교회를 가는 생활만을 반복해왔다.
담당 선생님이 여러번바뀌다가 최정은 선생님이 담당 선생님이 되면서
최정은 선생님께서는 나를 포함해 3-18반 친구들에게 세례교육을 권하였다.
그리하여 세례교육을 받게되었다.
물론 내가 자진해서 세례교육을 받겠다고 하지는 않았지만
예수님을 믿고 따르고 기도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굳은 의지를 보이고 싶다.
사실 주일에 교회를 나올때 마다 예수님의 존재와 그에대한 믿음이 100% 있지는 않았다.
다만 이제는 달라져보려고 한다.
저번주에 세례담당 선생님이 너는 지금 당장 죽는다면 천국에 갈수있을꺼라고 생각하니?
하고 물었을때 나는 잘 모르겠다고 대답하였다.
내 대답에 선생님께서는 예수님을 믿고 교회에 나오는 것이 천국에 갈수있는 길이라고 하셨다.
그렇다, 난 예수님을 믿기에 교회에 나오고 있는 것이었다.
내 스스로 나의 믿음을 의심하고 있지만 교회에 나온다는것 그것이 믿음의 증표였다.
이러한 깨달음을 바탕으로 세례교육이 순조롭게 이루어졌으면 한다.
자신의 의지로 세례교육을 결심한 친구들의 믿음과 비교했을때 예수님에 대한 나의 믿음도
전혀 손색이 없다는 것을 믿는다.
함께 세례교육을 받게된 3-18반 친구들과 끝까지 세례교육을 잘 받았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