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책제목: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
2. 저자 소개: 로버트 멍어(Robert Boyd Munger)
2001년 2월 작고하기 전까지 풀러 신학교의 교수와 할리우드 장로교의 목사로 있으면서 수많은 목사들과 복음주의 교수들 및 교회들을 섬겼다. 전 세계적으로 1,000만 권 이상이 팔린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IVP)의 저자로 유명하다.
3. 출판사
IVP(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
4. 내용 요약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 이라는 이 책(소책자에 가깝다.)은 처음부터 하나님이 더 이상 이 땅에 지어진 성전에 머무시지 않으시고, 우리의 마음을 성전으로 삼으셨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 책은 나의 생활 모든 부분에서 그리스도를 받아드리는 모습들을 집에 비유하고 있다.
서재에 갔을 때는 나의 죄들이 모두 있었다. 겉으로 봐서는 끝도 없을 것 같던 죄들을 하나님이
깨끗하게 해주셨다. (하나님이 초상화도 걸어 주셨다). 그 다음은 주방이었다. 주방에는 냉장고에 음식들이 진열되어 있듯이 나의 끝없는 욕심들이 가득 차있었다. 나는 돈, 학위, 증권
들을 그리스도에게 모두다 내놓는다. 그리스도 깨서는 내 야망들을 모두 중지하라고 하신다.
그 다음은 안락하고 편안한 거실이었다. 예수님께서는 나에게 매일 이곳에서 만나자고 하셨다.
처음에는 승낙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나는 혼자만의 시간을 더 많이 갖게 된다. 그러다 결국 그리스도의 일을 잊게 되고 만다. 그 후에는 작업실로 가게 된다. 그곳에는 나의 재능, 능력들이 있었다. 하지만 나의 재능은 너무 작아 보잘것없는 물건들 밖에는 만들 수가 없다. 하지만 하나님이 내 마음에 들어오시면 아주 많은 일을 할 수가 있게 된다. 작업실에서 나온 후에는 오락실에 간다. 오락실에는 그리스도와 함께하지 않고 혼자만이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된다. 하지만 그리스도 없는 즐거움은 아무리 크더라도 초라하고 비참할 뿐이다.
그 다음 침실은 성에 관한 이야기를 주신다. 예수님께서는 건전한 성에서 진정 하나의 결혼관계로 이끌어 가라고 하셨다. 그 다음으로는 벽장에 간다. 벽장에는 나만의 썩은 물건들이 있었다. 그래서 주님도 열 수 없지만 나는 주님께 드리고 이모든 것들을 주님이 깨끗게 하신다.
모든 곳을 다 지난후 나는 주님께 이 집을 온전히 드린다.
그 후 그리스도는 나의 주인이 되어주신다.
5. 느낀 점
처음으로 성령을 임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내게는 아직은 잘 모르겠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마음에 받아드렸지만 아직 마음속 깊이 성령이 오셨다는 성령체험을 하지 못해보았다. 수련회를 통해 성령을 꼭 받고 싶은 마음이
간절히 있다. 나도 인간이기에 수 없고도 끝도 없는 죄를 지어가며 살고 있었다. 하나님을 내 마음에 서재에 제일먼저 모셔 내 죄를 하나님이 씻어주시고 하나님과 함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나는 돈에 대한 욕심이 끝없이 많다. 예전부터 물건을 보면 꼭 저것을 사겠다는 마음을 먹어 후에는 용돈을 털어서 라도 사고 마는 성격이었다. 나도 내 야망을 주님께 온전히 드려 욕심을 버려야겠다.
나는 아침마다 QT를 한다. 사실 한다고 할 수도 없는 게 잠결에 말씀을 두어 번 읽고 적지도 않고, 또 빼먹을 때도 수없이 많았다.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기는 행위를 다신 안하고 싶다.
나는 나의 재능과 능력을 너무나도 믿는 경향이 있다. 시험성적이 잘나오는 것도 아닌데 내가 세상에서 제일 똑똑하기라도 하는 줄 알고, 내가 하면 뭐든 잘된다는 생각이 있었다. 하지만 그 재능과 생각들은 다 부질없는 짓 이었다. 하나님을 영접해 하나님과 함께 나의 능력을 키워가야겠다.
나는 그 동안 하나님께 내 모든 것을 온전히 드린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나는 해 봤자 벽장도 다 드리지 않은 것 같아 참 후회된다. 이제 깨 닳은 만큼 하나님께 나의 모든, 내 집을 드려 나의 주인이 되어달라고 해보아야 한다.
하나님을 내 마음에 진정 주인으로 맞아야겠다. 주님은 나의 진정 주인 되시는 분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