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파인애플 스토리]
줄거리 요약
어느 원주민 마을에 한 부부가 선교를 하러 갔었다. 그곳에서 겉으로는 원주민들을 치료해주고 필요한 물품도 주는 것이지만 참뜻은 그러면서 서서히 원주민들에게 하나님을 영접시키려는 것이었다.
어느 날에는 그 선교사가 파인애플 나무를 키우려고 묘목을 100개를 사왔다. 그래서 한명을 고용해서 다 심고 3년 후에 선교사가 파인애플을 먹으려고 가보았으나 하나도 남김없이 도둑을 맞았다. 그래서 몇 번을 심어서 가보아도 계속 도둑맞았다. 결국 범인은 그때 고용한 원주민이었고 원주민도 자기 마을의 원칙에 따라서 그것은 잘못한게 아니라고 했다. 나중에는 선교사가 화가 나서 모든 병원과 상점을 문닫고 살았다. 그래도 원주민들이 자꾸 간청하자 다시 문을 열었지만 파인애플 도둑질은 끝이 없었다.
안식일에 선교사 부부가 잠시 자신의 나라로 가서 교회를 가서 예배를 드렸다. 그리고 그곳에서 설교를 들으면서 자신이 원주민에 대한 미움과 분노를 회개하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바치기로 하였다. 나중에는 원주민도 하나님의 역사함에 따라 모두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믿기 시작했다.
느낀점
비록 내용은 #51691;고 빠른 시간안에 읽었지만 그동안의 책들 못지 않게 느끼는 것도 많고 감동도 적지 않았다.
선교사가 애써 심은 파인애플을 총 6년 동안이나 도둑맞는것과 또 뻔뻔스러운 원주민들의 행동과 말에 나도 약간 기가 막히고 이해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서서히 중간 끝쯤에 가서 선교사가 회개하고 파인애플 뿐만아니라 자신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바치는 모습에 감동했다. 역시 중심인물의 가치관이 변하니까 그 동안의 장애물도 사라지고 심지어 원수들까지도 그런 모습에 감동해서 바뀌는 것같다.
나도 살아가면서 수 많은 장애물과 고난속에서 감정에 휩싸여 마귀한테 진일도 많지만 그만큼 하나님께서 안 내버려두시고 날 통해 많은 사람들을 영접시키시고 위로해주시기 위해 미리 선교사와 같이 훈련시키시는 것 같다. 앞으로 지금의 몇배에 다하는 고난이 찾아오더라도 오로지 얻으려하면 잃고 내려놓으려하면 더욱더 풍성히 주신다는 것을 깨닫고 오로지 하나님만 바라보며 극복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