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념하시는 하나님” (창8:1-12)
-권념은 하나님이 세상을 홍수로 다 쓸어버리고 있는데도 우리를 사랑의 대상으로 천하 보
다 귀하게 여기셔서 구원하시겠다는 뜻이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지만 날마다 이루어 가는 구원이 있다.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고통이란 것은 각자 절대치의 고난이 있어서 힘든 것은 다른 사람으로 인해서가 아니라 내 속의 고통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믿으시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믿지 못 한다.
느낀 점: 나는 사람을 잘 믿지 못한다. 하나님도 잘 믿지 못한다.
초등학교 때 인형 뽑기 기계가 있었다. 거기서 인형을 뽑으면 1000원을 준다. 시계달린 인형을 뽑으면 5000원을 준다. 나는 운 좋게 길을 가다가 1000원을 주었다. 그때 나는 경찰서에 이걸 가져다줄까 내가 쓸까 하다가 경찰 아저씨들을 못 미더워서 인형 뽑기 기계에 1000원을 넣었다. 기회가 6번인데 친구하고 3번씩 나눠서 하기로 했다. 친구는 3번 다 실패 했다. 나는 마지막 번에 5000원 짜리를 뽑았다. 그때 뽑자마자 친구가 그걸 낚아 채 같다. 세상에 믿을 사람 없고 인간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이라더니 그 말이 딱 맞는 거 같다. 그때부터 나는 사람을 못 믿기 시작했다. 하나님을 못 믿기 시작한 것은 아주 간단하다 살면서 일어나는 일이 하나님 때문이라고 생각하면서 하나님을 미워했기 때문이다. 미워하니 하나님이 못 미더울 수밖에 없지..... 그런데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나서 달라져야 겠다고 생각을 했다. 사람은 못 믿어도 하나님은 꼭 믿으면서 살아가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