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큐티
본문 : 사무엘하 4장 1절~12절
제목 : 선한방법으로 이익을 보자.
본문요약 : 아브넬이 헤브론에서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이스보셋과 온 이스라엘은 두려움에 떨었다. 이스보셋을 죽이고 머리를 벤 두 사람은 헤브론으로 왔다. 와서 다윗에게 이스보셋의 머리를 주며 자기들이 원수를 갚았다고 하였다. 다윗은 이스보셋을 배반하고 죽인 그들을 죽이고, 이스보셋의 머리를 아브넬의 무덤에 묻어주었다.
연구묵상 : 나는 선한방법으로 이익을 보는가? 악한방법으로 이익을 보는가?
느낀 점 : 나는 이익을 보는 일이라면 선한방법이든 악한방법이든 뭐든 일이라면 할 것 같다. 피해도 볼 줄 알아야하지만, 사람들은 자기가 피해보는 걸 싫어한다. 나도 세상이익에 매달리는 사람 중 하나인 것 같다.
적용 및 결단
월요일 날 음악숙제가 있었는데 우리반중 한명이라도 안 한사람이 있으면 모두 다 벌서고 맞는다고 하였었다. 난 지난주에 했기 때문에 마음이 가벼웠었다. 그런데 안한 5명이 수업에 안 들어갔다. 3명은 학교에 숨어있었고, 2명은 학교를 나가버렸다. 원래 이런 일이 반복되어 나는 신경 쓰지 않고 수업에 들어갔다. 선생님은 왜 이렇게 많이 비냐면서 반장인 나보고 부반장과 함께 애들을 찾아오고 출석부를 챙겨오라고 하셨다. 나는 알겠다고 하고 갔는데 교실 문이 잠겨있었다. 우리 반은 키가 없어서 한쪽문은 열려있는데 말이다. 문이 잠겨 있다고 하면 다시 갔다 오라고 할 것 같아서 창문을 넘었다. 그러자 그3명의 애들이 티비 뒤에 숨어있었다. 우린 짧은 대화를 나누었지만, 그새 교감선생님이 들어오셔서 뭐하는 거냐면서 우리의 이름을 적고 음악시간이 끝나고 교무실로 내려오라고 하셨다. 우린 알겠다고 하고 가는데 담임선생님이 보시고 교감선생님이 상황을 얘기해주셨다. 한명은 핑계가 있어서 같이 음악실에 갔지만, 2명은 가기 싫다면서 음악실 지하실에 숨어있었다. 나는 음악선생님께 2명은 모르겠다고 하고 그 순간을 피했다. 그러나 3교시 끝나고 일부러 애들을 안 데리고 온 나를 음악선생님이 아시고 우리교실에 찾아와 뒤에 줄을 세우고 소리 지르면서 애들 머리를 때렸다. 나보고는 반장 자격 없다면서 임명장 되 내라고 하셨다. 또 애들 네가 무단조퇴를 시켰다면서 나에게 더 많은 화를 내셨다. 다시 4교시 끝나고 내려오라고 하셨다. 난 내가 하고 싶어서 반장이 된 것도 아닌데 나한테 왜 그러는지 억울했다. 2학년 때도 예절교육이라는 행사 때 밤에 애들은 술을 마셨지만 난 지켜봤었다. 근데 담임선생님은 왜 거짓말을 했냐면서 나에게 더 화를 내셨었다. 난 그때 엄마에게 내가 친구들하고 사이 나빠지는 게 싫어서 거짓말을 했다고 말을 했었다. 그러고는 다시 내 이익 때문에 거짓말을 하지 않겠다고 했었지만, 이번 음악선생님 사건도 친구들 사이 나빠지는 게 싫어서 거짓말을 했다. 내 이익 때문에 악한 거짓말로 피해가는 것을 다신 하지 않겠다고 적용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