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숙제
전도하고 느낀 점
나는 평소에 애들에게 내 고난들을 많이 말했었지만, 부도가 났었던 사건은 말하지 않았었다. 이번 제훈 숙제를 하기 전에 두 친구는 우리교회에 가고 싶다고 했었다. 근데 우리 집이 부도났었던 걸 말하지 않고 데리고 가면 숙제를 하지 않은 것 같아 말을 하면서 살짝 아빠사업이 실패한 얘기를 했었다. 그 친구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공감을 해주었다. 내가 아직 그 친구의 고난을 들어보지 못해 그 친구를 자세히 알 수 없지만, 아마도 나랑 비슷한 고난이 있는 것 같다. 난 첫인상이 좋지 않아 많이 피해를 봤었다. 그 친구도 나처럼 첫인상이 그리 좋지 않아 많이 피해 봤었다고 한다. 교회를 다닌 친구지만 이번기회에 우리 교회 와서 많은 은혜를 받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