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부 제자훈련숙제- 독후감- 진성민
제목: 나의 아버지 손양원 목사
저자: 손동희
내용요약
‘나의 아버지 손양원 목사’라는 책은 기독교 신앙이란 고난을 통해서만이 더욱 단련된다라는 주제를 갖고 있는 이 책은, 사랑의 원자탄이라고 불리는 손양원 목사의 딸 손동희씨가 눈물로 쓴 자신의 아버지의 회고록이라고 볼 수 있다. 그는 하나님의 의를 위해서 순교를 마다하지 아니하며 자신의 친 혈육인 아들을 죽인 자를 양아들로 삼은 참 신앙의 실천자인 그의 일대기를 담은 책이다. 손양원 목사는 1902년 6월 3일 경남 함안에서 출생하여서 경남 성경학교를 입학 후 평양신학교에 입학 그 후 전도사로 부임. 사역을 행하던 중 일제 강점기 시절에 그는 신사참배를 거부 하였는데, 그로 인해서 여수 경찰서에 구속되고 광주 구치소, 광주형무소, 경성구치소, 청주 보호관찰소 등에서 옥고를 치르면서 종신형을 신고 받았다. 그는 사형의 순간 까지도 예수님을 절대로 부인하지 않고 끝까지 전도하려 하였고 1945년 민족이 해방됨에 따라 그 또한 감옥에서 석방되었다. 그 후 1년 뒤에 목사 안수를 받고 부산 고려신학대학교에서 총무를 역임 하였는데, 그쯤에 여순사건이 터졌다. 맏형인 동인군은 끝까지 자신의 주인 하나님을 져버리지 않았고 결국에는 총에 맞아 순교하였다. 동생인 동신군도 그의 형을 따라서 숨을 거두었는데, 손양원 목사는 그들을 죽인 강철민(가명)을 성경 말씀에 따라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에 따라서 그를 아들로 삼는 참 신앙을 실천하였다. 그 후 2년 뒤 그 또한 미평 과수원에서 총살로 순교하였다.
느낀 점
진짜 얼핏 보면 미친 놈이라고 할 정도로 하나님에 미쳐있었던 분 같다. 자식이 없어서 실감이 안 나지만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슬픔과 분노에 꽉 차 있었을 텐데, 참 놀랍다. 예수님의 마음을 참으로 실천했던 말 그래도 사랑의 원자탄이라는 수식어가 부끄럽지 않은 목사님의 일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