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부 설교[김형민 목사님]
말씀: 화, 목~토 본문
말씀요약
*교만하면 무한한 열등감을 가지게 된다.
*교만의 동의어는 열등감!
*열등감이 내 안에 존재한다면 계속 남을 비교하게 된다.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결국 믿는건 돈밖에 없다.
*내가 의지하고 있는 풍부한 것은 무엇인가?
*또, 무엇을 내 힘으로 의지하고 있는가?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면 삶이 풍성한 감나무가 된다.
*정말 어리석은 사람은 돈을 못 벌거나 공부를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없다고 하며 모르는 사람이 정말 나쁘고 어리석은 사람이다.
*오히려 하나님을 모르게 되면 어리석은 행동을 할 수 밖에 없다.
*말씀과 공동체를 무시하는게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다.
*다읫은 심한 왕따 속에서도 자신을 학대하거나 우울해하지 않았다.
*요즘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구원의 사건은 무엇인가?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저주의 사건을 주시지 않는다.
느낀점
우선 화요일본문에서 느낀점은 나에게 어떤 열등감이 있는지 알았다는 것이다. 난 내가 잘 되고 내 이익을 얻기 위한 기복의 열등감도 있다. 또, 남에게 잘나보일려고 나답지 않은 행동도 한것 같다. 심지어 내가 수련회에서 간증할때도 어쩌면 평생 못 올라갈지도 모르는 강단에서 그것도 중고등부와 타교인들도 있는데 나처럼 이럴 수 있어? 라고 잠시잠깐이지만 어쨌든 그런 교만의 죄, 자만의 죄도 있었다. 그나마 빨리 회개해서 다행이긴 하지만 말이다.
그리고 금, 토요 본문에서 먼저 금 본문에서 내가 교회에서 공동체모임(목장나눔)을 무시한 죄를 회개했다. 사실 별로 힘들지 않을땐 내가 꼭 목장해야되? 라고 생각한적은 없이 계속 꼬박 잘 나왔지만, 내게 어떤 사건이 왔을때 내가 여기서 이걸 말한다고 어떻게 해결이 되나, 아이들이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 적은 있다. 난 다시 목장나눔을 은근히 무시하고 게을리했던 점을 회개했다.
마지막으로 토요본문에서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구원의 사건으로는, 오늘이 금요일 이니까 사실 엄마가 월요일날 알려줘야 할것을 어제 알려주긴했지만 드디어 우리집 형편이 최악의 상황까지 도달했다. 아빠가 우리집을 다른 사람에게 팔려고 엄청 애썼나보다 그쪽말이긴 하지만... 어쨌든 드디어 우리집을 산다는 사람이 생겼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사람들이 바로 오늘 금요일에 우리집에 와서 한번 살펴보겠다고 월요일날 우표로 왔다. 그런데 그렇다는건 둘째 치고 가장 놀라운 건 난 그말을 듣고 잠깐 놀라긴 했지만 10초만에 괜찮아 졌다. 왜냐하면 내가 그동안 수많은 고난과 훈련의 덕도 컸지만 난 오히려 이런 상황을 정말 우리들교회에 나올때부터 바랐던 것이기 때문이다. 난 내가 그렇게 태연하고 대담하고도 속으로는 그동안의 훈련과 고난의 덕이 이만큼 사람을 바꾼다고 감탄했다. 당연히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렸다. 그래도 사람(죄인)으로써 아주 미세한 걱정은 있었지만 내가 이것을 쓰는 이 순간만큼은 그냥 왠지 모르게 뿌듯하다. 그냥 왠지......
난 사실 이 엄청난 구원의 사건을 지금 청매로 묵상하는 다윗의 이야기로 적용시켜보았다. 다윗은 끊임없는 사울의 추격과 같이 다니던 백성의 배반으로 수없이 엄청난 고난속에 휘쓸려 있었지만 다윗은 오로지 진심으로 하나님만을 의지해며 갔기에 왕이 되었다. 우리집 고난 역시 최악의 상황으로 보아 거의 끝까지 온것 같다. 하지만 난 끝까지 그 어떤 사건에도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학생의 의무를 성실히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