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QT
말씀- 요19:17~30
제목: 100% 죄인
말씀요약
예수님이 십자가를 들으시고 골고다 언덕으로 올라가서 십자가에 매달리셨다. 로마 군병들은 예수님의 옷을 가지려 서로 다투었고 예수님과 함께 다녔던 여인들도 울었다. 예수님은 마지막에 신 포도주를 마신다음 운명하셨다.
연구묵상
*난 아직까지 예수님의 마음에 못박는 일이 없는가? 있다면 무엇인가?
*난 내가 100% 죄인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가?
느낀점
사실 그동안 주제 QT한것 중에서 이번 본문이 가장 슬프고 주님께 죄송한 내용이었다. 특히 가장 슬펐던 건 끝까지 예수님을 죽이려는 백성들과 예수님의 손과 발에 못을 박았을 때의 구절이다. 그것도 어쩔 수 없는 백성들의 나약함과 악함이다. 물론 난 그런 백성보다 더 예수님에게 잔인하고 수없이 못박은 적이 많긴 하지만 말이다...
적용결단
난 그동안의 내 죄를 생각해보니 큰 백과사전 몇권은 다 채울것 같이 많고 그만큼 예수님의 마음에 다시 못박게 한적이 많다. 그런 사건들 중 하나는 학교에서 하교하고 엄마에게는 전화나 문자 한통도 안하고 피씨방에 가서 게임하고 오고는 뭐하고 왔냐 물어보면 그냥 대청소하고 왔다고 표정까지 정말 태연하게 거짓말 한 것이다. 아니, 그것까지는 몰라도 무엇보다 회개를 할 생각도 안 하고 넘어간 점이다.
두 번째로 난 100% 죄인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인다. 난 정말 예수님을 죽음으로 끌고간 사람보다 또, 예수님을 직접 못박은 사람보다 악하다. 그것도 역시 어쩔 수 없는 나의 연약함과 어리석음이다. 이제 그렇다는 것을 분명히 알았으니까 충실히 회개하고 끊임없이 내 죄를 드러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