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부 제자훈련숙제- 생활숙제- 진성민
주제: 내가 용서해야 될 사람과 용서 받아야 할 사람
유치원 이전에는 특별히 생각나는 사람이 없고 그 전엔 생각도 별로 나지 않는다. 유치원 때에도 별로 특별 나게 생각나는 사람 또한 없었기에 패스하겠다. 초등학교 때에는 그저 평범하게 살아왔는데, 6학년 때에 2학기 후반에 들어서서 내가 무슨 일을 하던지 시비를 걸던 선생님이 있었다. 내가 특별히 목소리가 큰 것도 아니었고 수업의 맥을 그렇게 많이 끊은 것도 아니었고, 내가 수업시간에 그렇게 많이 떠든 것도 아닌 것 같다. 그러나 그 선생님은 내가 떠들면 시비를 걸고 가정교육에 대해서 시비를 걸고 웬만하면 잘 써주는 초등학교 생활 통신문에는 거의 비난을 해놓았다. 내가 용서할 사람인지 용서 받아야 할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내가 용서해야 할 것 같다. 나중에 3년 이 지나서 우리들 교회에 온 이후로 어머니 하고 이 선생님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니 그 선생님은 약간 아픈 사람 같다고 하셨다. 그래서 아프니까 나를 그렇게 막 대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용서 하기로 하였다. 살면서 나는 괜한 시비나 태클을 많이 걸어왔다. 용서 받아야 할 사람은 생각보다 굉장히 많다. 용서해야 할 사람은 잘 모르겠지만, 용서 받아야 할 사람은 많은 것 같다. 괜히 시비건 사람은 너무 많아서 잘 모르는 것 같고, 용서 받아야 할 사람은 처음에 기숙사 학교에 들어갔을 때, 같은 룸메이트가 있었는데, 그 아이는 나보다 한 살 어렸는데, 그런데 신경질 나게 하는 일이 많아서 툭하면 때리고 팼다. 그래서 그 아이는 마음고생이 심했다. 별 이상한 일을 많이 했다. 나는 3명 중에서 그나마 조금 낳은 편이었는데, 나보다 더 심했던 아이들 두 명은 선배한테 혼났고 나는 나중에 조금 잘해줘서 안 혼났으나, 가슴이 철렁했다. 선배가 무서워서 그나마 착한 척했던 위선자가 같은 내 모습을 이제서야 생각해본다. 그 아이는 아직도 그 학교에 있는데, 애가 심성이 착하고 약간 줏대가 없어서 아직도 내 동급생 애들한테 많이 시달리고 있다. 그 아이한테 용서를 받아야 할 것 같다.
아토피 치료 방법: 손톱 짧게(2차 감염 방지), 얼음수건 찜질해서 가려움 없애고 비누 적당히 사용, 목욕 미지근 한 물 그리고 보습제 바르기, 애완동물하고 방향제도 멀리 하기, 고기와 매운 음식, 계란도 적당히, 우엉하고 미역먹기(체질에 따라 다르므로 조심)